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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전국 가맹점 로열티, 물류 지원 추가 연장

입력 2020-03-23 08:46

내수 침체 장기화 조짐에 따른 지원 연장, 이후에도 상황에 따른 추가 긴급지원 진행 예정

달콤커피, 전국 가맹점 로열티, 물류 지원 추가 연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3월에도 로열티 전액 면제, 원두 지원 등 상생협력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지원 연장 결정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시적 지원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맹점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발표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 중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고객이 감소했고, 전체 업체의 누적 고객 감소율이 6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이에 달콤커피는 지난 2월 말 전국 가맹점에 발송한 대표이사 서신을 통해 우선 2월 로열티 전액 면제 및 원두 무상 지원을 약속했으며, 오프라인 소비 심리 위축 현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번 3월에도 동일한 지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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