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손세정제‧살균소독제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총 지원량은 손세정제, 살균소독제 약 6만4000개다.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에는 약 90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배부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국 영업점 모두 지역경제의 일원”이라며 “지역경제 주체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고 위생‧방역용품 무료 제공의 의미를 밝혔다. 기업은행은 ‘꽃 드림(Dream) 행사’,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었다. 워싱턴주에서는 1명이 사망했다. CNN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코로나19 총 확진자 및 추정 확진자가 69명이라고 보도했다. 추정 확진자란 테스트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는데 CDC 확인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경우를 말했다. 69명 중 44명은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스세스 탑승자이고, 22명은 국내 감염자, 3명은 중국서 귀국한 사람이다. 그러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이 472명에 불과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곳은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매사추세츠, 오리건, 워싱턴,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29일 1128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29명으로 늘어났다고 이탈리아 당국이 29일 밝혔다. 안젤로 보렐리 이탈리아 시민보호청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8명이 더 숨져 사망자 수는 총 29명이 됐다고 말했다. 보렐리 청장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낸 사람들 중 52%는 현재 자가격리돼 있으며 입원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27일 이후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지난달 21일 이탈리아 북부의 11개 마을을 폐쇄하기 전에 이미 감염됐다가 뒤늦게 확인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코로나19 차단 대책이 효과를 나타내기까지는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해 몇몇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감염 주의 당부를 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문책성 발언을 해 도마에 올랐다. BNK경남은행의 경우 지난 28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유의사항을 공지하는 과정에서 “주말 휴일 동안 외출을 절대 삼가라”며 “직원 본인의 소홀한 행동으로 인해 감염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29일 BNK경남은행은 과도한 조치였다고 인식하고 “불편함을 느꼈을 직원에게 사과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논란이 일자 BNK경남은행측은 해당 부서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BNK경남은행 외에도 동원그룹의 동원홈푸드도 “코로나바이러
스타필드 위례점은 3월 1일 임시휴점에 들어간다고 29일 긴급 공지했다.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휴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성남시는 이날 시청홈페이지를 통해 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만 35세인 성남 복정동에 거주하는 성남시 두 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오후 4시22분부터 4시55분까지 스트필드 위례점의 스무디킹, 영풍문고, 일렉트로마트 등을 거쳤다. 스타필드 위례점은 공지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방역을 진행중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하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서여의도영업부 방문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지점 및 출장소인 여의파크(점)을 긴급 방역하고, 거래고객에게는 관련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후 KB국민은행 서여의도영업부를 방문하였고, 28일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KB국민은행은 확진자가 방문한 서여의도영업부와 감염 예방 강화 차원에서 동일 소속 직원이 근무하는 출장소 여의파크(점)도 즉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감염 우려가 있는 소속 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 되며 해당 지점은 오는 2일부터 파견 직원을 통해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
동원그룹 계열사 동원홈푸드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직원들에게 공지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동원홈푸드에 근무중인 한 직원은 익명게시판 ‘블라인드’에 “향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동료 및 사업장이 피해를 입는 경우에는 인사(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지를 회사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블라인드 내부에서는 동원홈푸드를 향한 날선 비판이 줄을 이었다. 이런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동원홈푸드 측은 황급히 수습에 나섰다. 동원홈푸드 측은 “코로나19 관련해 주의를 요하는 취지로 그룹에서 공지를 했는데 계열사(동원홈푸드) 직원이 배포하는
LCC 사장단은 28일 정부에 자금수혈 등 긴급지원을 요구했다. 28일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항공 등 LCC 6개사 사장단은 공동선언문을 냈다. LCC사장단은 선언문을 통해 “부채비율이 높은 항공사의 구조상 누적된 현시점에서 시중은행 상품을 통한 자금조달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즉각적인 유동성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이 필요하다”고 긴급 금융지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비용구조 개선을 위해 공항 사용료 및 세금 유예가 아닌 전면적인 감면 조치도 촉구했다. 현재 정부가 제시한 공항 사용료 등 각종 비용 지원은 감면이 아닌 납부유예로 실질적인 지원이 되지 못한다는 의미다. 항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술을 찾는다. 많은사람들이 시력 교정술이라 하면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라식·라섹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이저시력교정술을 하기에 부적합한시력이나 각막상태인 경우 수술 진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라식·라섹수술은 눈의 가장 앞 부분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로 각막을 어떤 모양으로 깎냐에 따라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으로 구분된다.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심한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 각막을 깎아내는 양이 많아 수술 후 내부 압력을 못 견뎌각막확장증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야간 동공 크기가 너무
자동차 에어컨필터 루프트가 오는 29일토요일 홈쇼핑에서 필터와 시공권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를 판매한다.방송은 29일 오후 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진행될 예정이다.루프트는 이번 방송에서 국산차용, 수입차용, BMW/벤츠용의 세 가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루프트에어컨필터와 전국 300여곳 시공점에서 사용가능한 무료 시공권이 포함되며, 1+1 특별 구성으로 총 2회 교체분이다.루프트 필터는 세계최초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HEPA필터와 가스차단에효과적인 카본필터를 ‘이중구조’로 만든 필터로 초미세먼지와매연, 가스 등 유해물질 제거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카드는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해 본사 건물 20층을 일시 폐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 측은 "고열 증세가 나타난 직원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20층을 일시 폐쇄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카드 본사 건물에는 삼성카드 외에도 한국은행과 삼성전자 홍보부서 등이 입주해 있다. 삼성카드는 29일 삼성 본관 전층을 방역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롯데푸드 직원 1명이 확진됐 판명을 받았다. 28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총무부 직원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이달 26일 다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다음 날인 27일 롯데푸드는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통보하고 서울 양평동 사옥을 비웠다. 롯데푸드는 "어제(27일) 이미 두 차례 회사 내부를 소독했고, 추가로 2회 더 소독할 예정"이라며 "출근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친환경 전기화물차를 최초 제작해 보급한 파워프라자의 국내 유일 경형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0.5t)’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신규 등록되었다. 이로써 파워프라자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고, 공정한 전기화물차 구매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파워프라자의 ‘라보ev 피스(0.5t)’는 공공기관의 친환경 관리부서 업무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로 총무팀의 공무수행, 시설관리공단의 관리업무, 산림/공원/녹지/하천 등의 관리용 차량으로 보급되고 있다. 특히 매연과 소음이 없는 친환경성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이 좋으며, 좁고, 가파른 도로에서도 힘있게 구동되는 Power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