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명률을 2.1%로 발표한 가운데 우리 방역 당국은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진 우한 이외 나라에선 치사율이 그보다 더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의 치명률과 관련해 "4%라고 했던 부분들은 수정돼야 한다"며 "우한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 특히 보건의료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나라에서는 치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치명률은 특정 질환 환자 중 사망자 비율을 가리킨다.정 본부장에 따르면 이달 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상 중국 전국 치명률은 2.1%로 처음 집단 폐렴 등
SK머티리얼즈는 금호석유화학의 포토레지스트 소재 사업을 400억원에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웨이퍼 위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소재로 지난해 일본 수출 규제 품목 중 극자외선(EUV) 공정용 포토레지스트가 포함된 바 있다. SK머티리얼즈는 이달 내 해당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5년 불화아르곤(ArF) 포토레지스트를 국내 최초로 양산했으며, 3D낸드용 불화크립톤(KrF) 포토레지스트, 반사방지막 등 다양한 포토레지스트 소재와 부재료 등을 공급해왔다. 특히 EUV용 포토레지스트의 경우 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어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갖췄
한국에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받았던 일본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이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때문에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7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의 의류기업 ‘유니클로’와 양품계획의 무인양품의 중국 내 휴업 점포 수는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유니클로의 휴업 점포 수는 7일 오전 기준 약 370개로 지난달 31일 160개에서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 내 총 750개 점포(지난해 12월 말 기준)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지난달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후베이성(湖北) 우한(武漢)시 내 17개 점포가 영업을 중단한 이후 영업중지를 하는 점포가 계속 증
LG유플러스는 연결기준 작년 한해 영업이익이 6862억원으로 전년대비 7.4%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2조3820억원으로 전년대비 5.6%증가했고, 순이익은 4388억원으로 8.9%감소했다. 무엇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8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1742억원과 1033억원이었다.
한화투자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정비비 회계처리방법 변경에 의한 일시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이번 회계기준 변경으로 정비비 발생에 따른 분기 영업이익 변동성이 사라진 점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4분기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해 전분기대비 28.2% 증가한 영업이익 1236억원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김유혁 연구원은 ”기존에 재고와 비용으로 처리되던 정비부품 및 비용을 유형자산으로 인식해 감가상각비로 반영시킨다는 점이 골자“라면서 ”이를 반영한 2019년 연간 정비비는 2400억원 수준으로 3분기 누적 정비비가 3670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약 1300억원의 손익개선 효과가 있었을 것
SK텔레콤은 작년 한해 영업이익이 5G 투자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반면 매출은 미디어와 보완 등 신사업 분야 성장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7조7437억원이었다. SK텔레콤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G 네트워크가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7.6% 감소한 1조109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등으로 72.5%감소한 8619억원을 기록헀다. 매출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전년대비 5.2%증가한 17조7437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이에 대해 미디어와 보안 등 신사업 분야에서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
정몽구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이로서 정 회장은 헨리 포드, 토마스 에디슨, 칼 벤츠, 소이치로 혼다, 키이치로 도요타 등과 동일 선상에 오르게 된다.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업계 리더상 ▲자동차산업 공헌상 ▲젊은 리더십 및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모빌리티 혁신상을 추가했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은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업계의 리더”라며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수 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지난 2017년 개원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를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샘병원은 안양지역 1호 종합병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한 것에 이어 대한민국 상급종합병원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이제는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려 하고 있다.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선교와 의료활동은 샘병원의 비전이자 정체성이며 근간이 되고 있었고 의료봉사활동에 있어 활발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되고 있었다.1967년 개원 이래 안양샘병원, 군포 지샘병원, 샘검진환경의학원, 효산의과학생명연구원, 샘한방네트워크, 샘통합암병원, 샘국제병원, 푸자이라샘여성병원에 이르기까지 의학/연구그룹으로 꾸준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2020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 2위 네이버, 3위 KT, 4위 카카오, 5위 SK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7일까지의 61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1,061,092,200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2020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410,056,176개와 비교하면 24.75%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SaraminHR)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 디지털 ID 생태계 구축 및 공동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증명서 발급 및 관리 서비스 ‘브루프(broof)’와 디지털 신원증명 플랫폼 ‘마이아이디(MyID)’를 통해 사람인의 고객가치 증대를 실현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ID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본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사람인에서 채용 지원 시 지원자는 브루프를 통해 발급받은 블록체인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다
비응급 의료 동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드메이트가 지난 4일 한국 에리치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에리치는 요양 보호사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전문 교육 기관의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해당 요양 보호사를 연결해 양질의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니어 헬스 케어 토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위드메이트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에리치와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비응급 의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요양 보호사 인력을 공급 받고, 서비스 수요를 공유해 국내 시니어 헬스 케어의 발전적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양사는 에리치를 통해 모집된 전문 요양 보호사에게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ETIQ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전량 품절된 KF94 미세먼지 마스크 제품의 재입고 판매를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재입고된 에티카 KF94 에어웨이 라운드베이직 마스크는 식약처 및 외부 전문 시험 기관을 통해 입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패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효율 여과 집진 필터로 미세 입자를 차단해 황사, 초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주며, 특히 인체공학적인 쉐입과 입체적 돔 구조, 코 지지대로 밀착력과 활동성을 높였다. 먼저 에티카는 공식 스토어를 시작으로 제조사 협의에 따른 추가 생산 후 온, 오프라인의 각 유통채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나노멤브레인 적용으로 과일 생산 및 상품성을 높여주는 과수용 과일 봉지 적용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특허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레몬은 2019년 6월부터 10월까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에서 자사 나노멤브레인을 적용한 과수용 봉지를 샤인머스켓 포도에 씌워 재배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결과 탄저병 14.2%, 과피갈변 27.8%, 열과 22.4%이 감소하는 획기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액체와 기체를 선택적으로 투과하며, 높은 통기성을 유지하는 레몬의 나노멤브레인이 방제 효과를 높여 과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 것이다. 레몬의 나노멤브레인은 멤브레인을 구성하는 각의 섬유 직경이 최소 100nm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