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믹테크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8% 하락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 35%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8%, 대만 TSMC는 0.38% 올랐다. 인텔은 무려 12% 넘게 급등했다.빅테크주들은 대체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애플은 약보합, 테슬라는 -0.86% , 마이크로소프트(MS)는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아마존은 1.3% 상승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지수도 혼조를 보였다.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0.57% 하락한 4만8861.81로 장을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04% 밀린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했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됐다.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지난해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6% 신장했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빼빼로데이 시즌 동안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중심가 등에서 옥외광고를, 재작년부터는 11월 11일 당일 타임스스퀘어에서 빼빼로를 체험해볼
인베스트 온타리오가 서울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북미 시장 진출 거점으로서 온타리오의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최근 바이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거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 안정성과 연구 인프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갖춘 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온타리오는 세계 최대 규모 AI 생태계와 글로벌 연구기관, 미국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 2018년 이후 약 6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기록
LG전자가 생황가전과 전장 실적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3조7272억원, 영업이익은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영업이익은 32.9% 늘었다.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프리미엄 리더십을 기반으로 호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기업간거래(B2B) 성장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생활가전을 맡은 HS사업본부와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합산 분기 매출액은 첫 10조원을 넘어섰다.사업본부별로는 HS사업본부가 매출액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골프존이 가정의 달을 5월 26일까지 골프존파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골프존 등급별 미션과 다회 라운드 이벤트 두 가지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투비전NX, 투비전이 설치된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스트로크, 네트워크플레이 모드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이벤트 코스 후반 9개 홀에서 골프존 회원 등급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골프존파크 이용권과 레고, 처갓집 치킨, 배스킨라빈스, 메가커피 상품권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미션은 참새 등급의 경우 2홀 연속 파, 까치와 학 등급 3홀 연속 파, 매 등급 2홀 연속 버디, 독수리 등급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는 서원힐스CC, 안
로저나인이 전개하는 PXG 어패럴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Cool in motion’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컬렉션은 26S/S 시즌 테마 ‘The Origin of PXG’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절제된 디자인과 냉감 기술을 결합해 한여름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아이스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웨이를 구성했다. 시각적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에어홀과 메쉬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공기 순환을 유도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경량 냉감 아이템에는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했다. 땀으로 인한 착용 불편을 줄이고 스윙 시 활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4.6%다.서혜연 오비맥주 마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 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했다.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CJ푸드빌 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는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지식재산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중소 콘텐츠 기업 90개사, 130여 명이 참여해 해외 저작권 등록·출원 지원사업과 연계된 실무 교육과 전문 상담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저작권 및 산업재산권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위원회가 운영하는 해외 저작권 등록·출원 지원사업은 중소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저작권 등록과 산업재산권 출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위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2포인트(0.33%) 하락한 6619.00으로 개장한 뒤 장중 오름폭 키워 한때 6702.38까지 올랐다.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오픈AI발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478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홀로 6071억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80%), 현대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1위업체인 대만 TSMC가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인 ARM 홀딩스의 남은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9일 로이터통신은 TSMC의 관련 자료를 인용, TSMC의 자회사인 TSMC 파트너사가 지난 이틀간 110만1000주를 매각했다고 전했다. 매각 대금은 2억3100만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지분 매각으로 TSMC는 ARM 홀딩스의 지분을 전부 팔았다.TSMC 파트너사는 이번 매각이 자산투자 처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TSMC는 2023년 ARM의 기업공개(IPO) 당시 주당 51달러에 1억달러어치의 주식을 투자했다. 그 이후 TSMC는 몇 차례에 걸쳐 ARM 지분을 매각했다.ARM 주가는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기부물품이 학생들이 앉아 쉴 수 있는 학교벤치로 재탄생 한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한금융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담았다.특히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 판매 수익의 절반을 ‘아름다운X학교벤치’ 사업에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X학교벤치’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해 학교와 환경을 잇는 환경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창업 경진대회’에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농촌창업 경진대회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첫 대회에선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농촌 창업팀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상품화·유통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되는 총 15개 팀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상품기획(MD)·마케팅 실무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 형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