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DR, Disaster Recovery) 사업에 자사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CDC)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소속 전문 치료기관으로, 치료감호처분 대상자의 수용·감호·치료와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Hospital Information System)은 진료, 처방, 간호, 의무기록(EMR), 의료영상(PACS),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병원 전반의 의료·행정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핵심 의료 IT 인프라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지난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데 이어, 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를 찾아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Jensen Huang) 최고경영자(CEO) 등 업계 리더들과 만나 AI, 로보틱스 등 미래 분야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11일에는 세계 인구 1위의 거대 시장 인도를 찾아 12일부터 13일까지 현대차 첸나이공장, 기아 아난타
KB국민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되며,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카드 결제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결제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전했다.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태국 금융지주사 SCBX가 공동 설립한 연구·개발 자회사 샤드랩이 운영한 ‘프로토콜캠프(Protocol Camp)’가 지난 10일 파이널 데모데이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1·2·3등 수상팀이 선정됐고, SMBC 닛코, 빗컵(Bitkub) 등 메인 파트너와 다수의 웹3 프로젝트 기여자들이 참여해 참가팀의 기술·사업 역량 고도화를 도왔다. 프로토콜캠프는 전 세계에서 약 20명 내외의 참가자만 선발해 진행하는 소수정예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웹3 프로토콜과 인프라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 및 멘토링을 토대로 팀 단위 프로젝트를 발전시켰으며, 파이널 데모데이에서 최종 결과물을 공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성과형 채용 상품 ‘스마트픽’이 정식 론칭 3개월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지난해 9월 글로벌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성과 중심의 채용 솔루션 스마트픽을 출시했다. 잡코리아가 30년간 쌓아온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매칭 기술과 클릭 기반 과금 구조를 결합한 퍼포먼스형 상품으로, 실제 지원자 유입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산정하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다. 론칭 이후 12월까지 3개월간 누적 채용 공고 수가 731% 급증하며, 시장 내 성과 추적형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같은 기간 일자별 게재 공고 수 역시 404% 늘었으며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가 중국의 지능형 외골격 로봇 전문 기업 ‘상하이중솨이로봇유한공사(이하 중솨이로봇)’와 웨어러블 로봇 공동 연구개발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한∙중 고객을 대상으로 시니어 고객의 신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로봇 협업 제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획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패션 회사가 가진 패턴 설계 및 소재 기술을 로봇 프레임에 접목하여, 기계적인 느낌을 탈피한 ‘입기 편한’ 로봇 디자인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의 무게를 견디면서도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특수 고기능성 원
2026년 1월 사모펀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MBK파트너스, 2위 한앤컴퍼니, 3위 연합자산관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사모펀드 30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14일부터 1월 14일까지의 사모펀드 브랜드 빅데이터 30,948,62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사모펀드는 소수의 기관 및 자격을 갖춘 투자자 (LP : Limited Partners)로부터 자금을 모아, 비상장 기업 또는 상장 기업의 지분을 직접 인수∙투자하는 장기 투자형 펀드다. 전통적인 공모시장과 달리 공개 모집을 하지 않고, 펀드 운용사가 직접 투자 전략을 구현하며 기업 가치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입점 파트너 브랜드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2026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셀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퀸잇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퀸잇은 파트너사가 상품과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지원과 안정적인 정산 체계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하고 있다.먼저 퀸잇은 상품 노출 확대와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제공한다. 플랫폼 내 큐레이션과 전용 기획전, 추천 영역 노출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체계
2026년 1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한국투자저축은행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지난 해 12월 14일부터 1월 14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0,003,88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상장사 주식 가치가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1년 새 118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2025년 말 기준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국내 상장사 272곳의 주식 가치는 247조41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말 대비 91.1%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코스피 상승장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조선·방산 관련 종목들이 국민연금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을 끌어올렸다.국민연금이 보유 지분율을 확대한 상장사는 171곳으로, 지분을 줄인 곳(127곳)보다 많았다. 시장 강세 국면에서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종목
뉴욕증시가 금융주 약세 여파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특별한 경우에만 승인한다는 보도에도 전거래일보다 0.47% 상승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 가까이 오른 반면 마이크론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2.24% 하락 마감했다. 대만 TSMC도 소폭 약보합세를 보였다.빅테크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구글이 1.1%, 애플 0.3%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1.36%, 아마존은 1.57% 하락했다. 테슬라도 0.4% 약세로 마감했다.J P 모건체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조치 영향으로 4% 넘게 급락하며 뉴욕증시 전반에 영향을
중국이 대학 연구와 같은 특수 상황에만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승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 시간) IT 매체인 디 인포메이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중국 정부가 H200 칩 구매 승인을 대학 연구개발(R&D) 연구실과 같은 특별한 경우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일부 기술기업들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소식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0.47% 상승 마감했다. 이 매체는 지난 7일 중국 정부가 일부 기술기업들에 H200 구매 계획을 일단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기업들이 H200을 구매할 경우 그에 상응해 일정 비율의 중국산 칩도 사도록 의무화할지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앞서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