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9년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20개국 38개 우수 스타트업과 국내 기업·투자자가 1:1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17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다.이번 미팅에 참석하는 38개 스타트업은 전세계 20개국에서 지원한 1677팀 중 선정된 우수팀들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와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으로 국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처음 마련되었다.해외 스타트업에는 국내 비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명상컨퍼런스가 개최된다.‘내가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이 같은 질문과 마주했다. 매일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쯤 불현듯 든 생각이다. 죽음이 일상과는 먼 일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에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사실 예전부터 종교와 철학 속에서 죽음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불교 경전에서는 ‘모든 명상 중 최고의 것은 죽음 명상이다’라고 무상과 무아를 가르쳤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죽음을 연습하라’,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도승들은 ‘메멘토 모리(
블록체인 전문기업 미디움(대표이사 현영권)은 지난 10일 역삼 브이에스지 아레나 홀에서 국내외암호화폐 거래소 3개사와 함께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아이닥스(IDAX), 디코인(Dcoin), 프로비트(Probit) 총 3개사로 한날 한시에 3개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자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이 진행됐다.미디움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성능향상을 위하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드웨어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는 4세대 블록체인 플랫폼기업으로, 2024년까지 15조원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을 겨냥하여 기술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에 전략을
국회 정무위원회는 10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함 부회장의 국감출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정무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함 부회장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종합검사에 함 부회장은 출석하게 된다. 이보다 앞서 정무위는 동일한 DLF사태와 관련해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채택했지만, 핵심 책임자를 불러야 한다는 방향으로 방향이 맞춰졌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핵심 책임자를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3당 간사는 협상을 이은 끝에 증인으로 함 부회장 출석으로 결정했다.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 한남3구역에서 공정한 ‘수주전’이 아닌 경쟁사 ‘비방전’으로 치닫고 있어 특정 건설사에 대한 조합원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한남3구역은 서울 한남동 686번지 일대 38만6395.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197개동 총 5816세대를 짓는 재개발사업으로, 현재 조합원수만 3800여명에 이르며 사업비는 2조원을 육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더욱이 지리적으로 보면 한강을 사이에 두고 반포지구와 마주하고 있다는 상징성과 그에 따른 홍보효과 등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대형건설사들 간의 ‘수주혈투’가 예상됐던 곳이다.앞서 지난 9월 20일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전KDN의 한 임원이 자신의 친형이 대표로 있는 협력엡쳉 발주계약 체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개입에 나섰다가 들통이 났다. 한전KDN의 ‘임직원 행동강령 규정’에는 ‘임직원의 4촌 이내 친족이 직무관련자인 경우에는 상급자 또는 행동강력책임관과 상담하도록 돼 있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장석춘 의원이 11일 한전KDN으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전KDN의 한 임원이 친형이 대표로 있는 협력업체와 9억1000만원 규모의 파견·용역 발주 계약을 체결하는데 결정권자로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한전KDN의 이모 지역본부장이 과거 팀장·처장직을 맡고 있을 때 친형이
MB정부 롯데타워 인허가나 매 정권과의 특혜 의혹을 낳았던 롯데가 2018년 기준 취득가의 25조8000억원 규모, 약 147배에 달하는 불로소득 얻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실련은 이 같은 주장을 하면서 재벌의 토지자산을 활용한 자산불리기와 경제력 집중을 막아야 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일 경실련에 따르면 롯데는 10년 간(2007년~2017년) 건설/부동산/임대업 관련 사업 계열사가 14개사(4.5배. 4개->18개)나 증가해 5대 재벌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땅(토지) 자산 또한 2007년 6조 2000억원에서 2017년 18조 1000억원으로 11조 9000억원이 늘어나 현대차(19조 4000억원) 다음으로 두 번
한전에서 협력업체에 위험의 내주화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5년간 안전사고 발생으로 총 31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약 5년간 한전공사시 전체 사고건수 366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사고는 31건으로 모두 협력업체 소속이었다. 전체 사망사고 내역을 분석하면 추락사가 13건(42%), 감전사가 11건(35%)였으며 전체 사망사고의 77%를 차지했다. 박 의원은 “전력사업에서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정부가
경기도는 평화시대를 이끌 식문화로 청년리더들을 발굴하는 한반도 상차림 경연대회 참가자를 10월 21일(월)까지 모집한다.‘평화가 담긴 식탁’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반도 음식문화의 리더를 발굴하고, 관련 전시를 통해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평화와 소통과 함께 건강한 농산물의 소비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식문화 경연대회이다.본선대회는 11월 21일(목) 서울 코엑스 B홀 G푸드쇼 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선 통과자 20팀을 대상으로 10월 26일(토) 사전 워크샵 개최하고 평화시대를 이끄는 한반도요리, 창업을 꿈꾸는
대우건설이 본사에서 근무할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해외세무, IR이며 15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외세무의 경우 ▲회계·세무업무 유경험자(경력 5~10년) ▲영어회화 능숙자 ▲해외 건설현장 또는 법인 근무 유경험자 우대 ▲이전가격(TP) 검토 및 정책수립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IR직무의 자격요건은 ▲증권사 건설담당 애널리스트(또는 RA) 업무 1년 이상 또는 상장 건설사 IR·공시 업무 1년 이상 유경험자 ▲영어회화 능숙자 ▲금융투자분석사 및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전형절차는
넷마블이 참여의사를 밝히며 웅진코웨이의 인수전 본입찰이 10일 마감됐다. 기존에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곳 중에는 베인캐피탈만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코웨이는 웅진그룹에 인수된 지 석달 만에 매물로 나왔고, 최대 2조원대의 대규모 매물이라는 점에서 매각 성사 여부에 촉각이 집중되기도 했다. 복수 응찰자의 참여로 다시금 렌탈 업계 1위의 위상이 재확인됐고, 연재 거래 성사 기대감도 높다는 평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웅진코웨이 인수전 본입찰에는 넷마블, 베인캐피탈 등 2곳이 참여했다. 지난 7월 적격 인수후보로 선정된 SK네트웍스와 중국 가전회사 하이얼이 최종 불참했지만 넷마블이 본입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본격적인 가을 단풍 시즌을 앞두고 여행이나 산행 등 야외활동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주말 빅세일 특가전을 진행한다. 콜핑, 케이투(K2), 몽벨, 밀레, 네파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2019 F/W 신상품 및 이월제품을 최대 85% 세일한다. 행사상품으로는 등산복, 간절기 아우터와 각종 잡화 및 용품들과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각 브랜드의 겨울용 패딩도 특가로 마련했다. 간절기나 초겨울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슬림 다운 자켓과 베스트, 직장인들을 위한 사파리형 다운 자켓 등도 세일한다. 의류뿐 아니라 등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홈쇼핑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조성아TM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물분 크림 7X’의 F/W시즌 업그레이드 버전 ‘물분 크림 허니블렌드 에디션’을 오는 13일 홈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조성아TM의 시즌3 버전 ‘물분 크림 7X’는 촉촉한 ‘물’과 보송한 ‘분’의 장점만 모은 신개념 제형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매 회 방송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복숭아빛 피부의 대명사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브랜드 K’에 선정되어 국내 방송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소개돼 K-뷰티의 발판이 되는 제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물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