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시대로의 변화를 꾀하면서 최소 20%에서 최대 40%까지 대규모 인력감축이 예상되고 있다. 7일 현대차 노사는 최근 울산공장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외부 자문위원회에서 미래 고용에 대한 이같은 내용의 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공유경제, 이동수단 변화 등을 맞게 되면서 특히 조립부문의 부가가치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미래 자동차의 중심이 제조보다 서비스로 이동하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이에 따라 자문위는 오는 2025년에는 국내 자동차 업계 인력이 지금보다 최고 20%에서 40%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전
스페인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가 19 F/W 룩북을 공개했다. 빔바이롤라의 이번 시즌은 성별을 구분 짓지 않는 “젠더 플루이드”를 근간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제3의 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일반적인 관행을 거부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표현하는 4인의 아티스트 사진작가 바네사 비크로프트, 초현실주의 작가 클로드 카운, 포토몽타주 작가 한나 회흐, 아트데코 일러스트레이터 패트릭 나겔의 작품을 통해 영감을 받았다. 빔바이롤라는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내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남성 의류 패턴을 페미닌한 소재로 풀어내며 멋스러운 젠더리
농심켈로그가 매일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아침을 준비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낼 수 있는 맛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농심켈로그는 첵스초코 한 그릇에 담긴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소개하는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켈로그의 대표적인 초콜릿 시리얼 브랜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첵스초코가 오곡의 풍부한 영양을 맛있게 채운 건강한 한끼 식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는 켈로그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리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리얼 시리얼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하다. 먼저, 광고 영상은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별로 아침을 분
70년 전통의 독일 프로페셔널 풋케어 브랜드 페디베어가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구스타브 베어에 의해 만들어진 ‘페디베어)’는‘즉각적인 발 트러블 개선 효과’를 가진 브랜드로, 발 관리 기술이 발달된 독일의 풋 살롱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페디베어가 한국시장의 공식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리프레싱 케어 트리오’는 필링, 마스크, 재생 크림 3종으로 구성되어, 건조한 환절기 각질이 쌓이기 쉬운 발을 매끈한 아기발로 만들어준다. ‘프레쉬 핏 풋 필링’은 즉각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발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발에 하는 영양 집중 마스크인 ‘프레쉬 핏 풋 마스크’는 피부 조직을 강화해주고 보호해준
지난 8월 2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안(첨단바이오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첨단바이오법은 내년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기간을 4년가량 단축하는 등 바이오산업 성장이 기대돼 관련업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이미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발표한 ‘국내바이오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바이오 산업 연구직 종사자는 약 1만 3천여 명으로, 이는 2천여 명이었던 2012년 대비 555.1% 늘어난 수치다. 투자도 늘고 있다. 2012년 약 8534억이었던 바이오산업 투자액은 5년 만에 502.6% 증가하며 2017년 5조 1432억에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국내 대표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와 함께 지난 4일부터 11월 3일까지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이 연중 공동으로 실시하는 물 교육 캠페인의 일환이다. 우리 생명과 생활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한 컷의 사진으로 담아보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할리스커피도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을 후원한다.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은 △’물과 생활’(일상에 함께하는 물) △’물과 생명’(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 △’물과 직업’(직업과 연관된 물) 등 3개 주제를 표현
바쁜 피부를 위한 피부 트레이너, MLB 코스메틱이 ‘2019 얼루어 뷰티페어’ 첫 참가를 기념해 롯데백화점의 온라인몰 ‘엘롯데’와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19 얼루어 뷰티페어’는 MLB 코스메틱 포함 21개의 뷰티 브랜드와 4,000여명의 뷰티 코덕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비자와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러져, 화장품을 놀이처럼 경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뷰티 테마 파크 컨셉으로 꾸며졌다.2019 얼루어 뷰티페어는 각 브랜드 부스마다 마련된 이벤트 참여와 선물 증정, 최신 뷰티 트렌드와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에스고인터내셔널 유병영 대표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플리어의 대표모델인 고성능 열화상카메라T-시리즈에 최신 모델인 FLIR T860을 추가해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플리어는 변전소 설비, 배전선, 제조 설비, 사업장 시설의 전기/기계 시스템 등 주요 자산의 검사를 간소화하는 데 안성맞춤인 검사 경로 설정 소프트웨어를 업계 최초로 이번 T860 열화상 카메라에 적용시켰다. 카메라를 통해 사전에 계획된 경로로 검사를 실행할 경우, 조사관은 현장 검사를 더욱 빠르게 끝마치고 조사 보고서도 훨씬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FLIR T-시리즈 카메라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는 T860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본체, 낮은 각도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LCD 터치스크린, 눈이
롯데월드타워는 타워와 맞닿은 석촌호수 동호와 주변 공간에서 아티스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루나 프로젝트'를 연다. 16m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벌룬 작품 등 총 7개 우주 몬스터 캐릭터를 통해 50년 전 달로 떠난 '아폴로 10호'와 우주 행성들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재구성했다.루나 프로젝트는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인류의 원대한 꿈과 도전, 스누피의 사랑 메시지를 우주 몬스터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행사다.이들 우주 몬스터는 인류의 꿈과 사랑, 지구 환경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다.특히 스누피 아트 벌룬은 롯데케미칼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SMATEC2019 추진위원회는 7일 오는 11월 20일에서 22일 3일간 개최하는 ‘2019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약칭 SMATEC2019)’의 스마트팩토리 국제 컨퍼런스 연사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SMATEC2019 전시 기간 중 첫째날인 11월 20일에 개최되며 21명의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스마트공장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미래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실무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발표 주제를 소개할 전망이다.컨퍼런스 기조연설은 디터 슈레터러 지멘스 부사장의 ‘제조업에서 디지털화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발표를 시작으로 박한
삼성전자가 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 건조기는 국내시장에서 올 7월부터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6kg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를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 독자 기술로 구현한 자연 건조 방식 ▲위생적 열교환기 관리 ▲한국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맞는 대용량 설계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결과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에 360개에 달하는 ‘에어홀’이 있어 풍부한 바람으로 많은 양의 빨래도 고르고 빠르게 말려준다. 또한, 건조통 내부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아 자연 바람에 말린 것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2019 가을/겨울(A/W) 캠페인과 트라이브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매장 리뉴얼 오프닝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지난 8월 오픈한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MCM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AW19 트라이브 컬렉션을 바탕으로 세련된 가을 패션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핸즈프리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듈러 아이템을 선보이며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지닌 자유분방한 일상과 정의되지 않는 정체성을 담아냈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1층에 설치된 팝업스토
정부가 판교 10년공공임대주택을 시세대로 분양하면 LH가 2조 4000억원대의 폭리를 얻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영·모아 등의 민간임대 주택사업자가 가져갈 수익도 이례적으로 높아질 전망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대표)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공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10년 전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지역에서 공급한 '2010년 임대주택'을 시세 분양으로 전환할 경우 LH의 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추산됐다. 곧 만약 정부가 시세의 80%로 분양가를 산정한다고 해도 LH공사는 평당 1790만원, 가구당 평균 6억1000억원의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