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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루나 프로젝트' 또 연다

입력 2019-10-07 08:12

스티키몬스터랩과 27일까지 … 석촌호수에서

롯데월드타워 '루나 프로젝트' 또 연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롯데월드타워는 타워와 맞닿은 석촌호수 동호와 주변 공간에서 아티스트 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루나 프로젝트'를 연다.

16m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벌룬 작품 등 총 7개 우주 몬스터 캐릭터를 통해 50년 전 달로 떠난 '아폴로 10호'와 우주 행성들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재구성했다.

루나 프로젝트는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인류의 원대한 꿈과 도전, 스누피의 사랑 메시지를 우주 몬스터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행사다.

이들 우주 몬스터는 인류의 꿈과 사랑, 지구 환경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스누피 아트 벌룬은 롯데케미칼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공동 연구로 탄생한 국내 최초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 (Recycled PET)로 제작돼 환경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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