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출범시킨 상생 배달플랫폼으로 회원 수 800만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2025년 12월 29일 기준)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땡겨요 매장식사서비스는 휴게소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도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Web)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가입이나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 고객
▲2022년 9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처음 선보인 ‘새로’롯데칠성음료가 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새로’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기업들의 채용계획 인원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4000명 줄어 취업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들의 채용계획 인원은 46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할 전망이다.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5000명으로 채용계획 인원이 가장 많고, 이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만2000명), 도매 및 소매업(5만6000명) 순이다.직종별 채용계획 인원은 경영·행정·사무직 6만2000명, 영업·판매직 5만2000명, 음식·서비스직 5만명 등이다.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에듀모닝랩(Edumorning Lab)은 「미래엔 2024~2025년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리포트와 2025년 연간 사업 흐름을 종합 검토한 결과, 미래엔이 2025년을 교과서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AI 전환을 본격화한 ‘전략적 과도기’의 해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미래엔의 2025년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둔화가 동시에 나타난 해였다. 2024년 기준 매출은 약 2,2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고,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736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실적 개선이 확인됐다. 이는 국정·검정 교과서 납품 구조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주 체계가
<승진>◇ 전무▲S&T총괄 兼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경영임원▲AI운용부문장 윤재호(상무)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상무)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상무) ▲CM본부장 박성주(상무)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상무)◇본부장▲멀티영업본부장 이정희◇실·센터장▲리스크관리실장 오윤수 ▲재무관리실장 양병남 ▲경영기획실장 한연주 ▲기업금융실장 홍종민 ▲여의도PWM센터장 조한규 ◇부서장▲채권투자부장 김용선 ▲투자운용2부장 김종근 ▲부동산투자부장 박태준<보임>▲IB전략실장 정대일 ▲신디케이션2부장 남유찬 ▲채권시장2부장 정재훈
<신규 선임>◇ 부행장(부문장)▲ 자본시장부문장 신승우 ▲ 글로벌사업부문장 오재균 ▲ 기획관리부문장 고병규 ▲ 재무·지원부문장 최혁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모집을 완료한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한 참여 확대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 다양한 투자금액대의 고른 분포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개인 고객 2만 239명이 참여했으며, 총 모집액 1조 590억원 가운데 개인 투자자 모집금액은 8638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4300만원이다. 가입 채널별로는 온라인(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고객이 87.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는 온라인 비중이 40.6%으로,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는 영업점 방문 등 오프라인 거래를 통해 이뤄진
<승진> ◇ 실장 ▲ 경영지원실 정원일 ▲ 인사지원실 이경민 ◇ 본부장 ▲ 디지털지원본부 장준수 ◇ 부서장 ▲ 기획부 김성균 ▲ 경영관리부 신재협 ▲ ECM3부 박강호 ▲ 디지털기획부 진봉기 ▲ 디지털채널부 이태웅 ◇ 파트장 ▲ 미래전략파트 신동근 ▲ PREMIER GOLD 지원파트 구향자 ▲ 여의도고객지원파트 박은주 <이동> ◇ 지점장 ▲ PREMIER GOLD 대치센터 박지영 ▲ 강남영업부 장영아
11월 소매판매가 급락하면서 21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산업생산 지수는 0.9% 상승했다.전달 추석 효과가 사라지면서 명절 특수가 걷힌 소비는 악화된 반면, 조업일수가 증가한 생산과 투자는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 지수(계절 조정)는 113.7(2020년=100)로 전달보다 0.9% 올랐다.산업생산은 8월(-0.3%) 이후 9월(+1.3%)·10월(-2.7%)에 걸쳐 한 달 단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반도체(7.5%), 전자부품(5.0%) 등에서 생산이 늘어난 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서비스업 생산은 전달보다 0.7% 증가했다.하지만 소비동향을
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지원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인사지원실의 2실 체계로 재편해 내부 운영 효율성을 제고했다. 전사 전략 기능도 강화했다. 기획부 산하에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기업금융(IB)부문은 기존 구조화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 투자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로 세분화했다. 특히 구조화금융본부는 2개 담당 체계로 운영해 수익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헤어케어 대표 브랜드 ㈜와이어트의 어노브(UNOVE)가 서울, 도쿄, 뉴욕, 상하이, 타이완 등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어노브는 K-뷰티의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기능 퍼스널 케어 제품과 감각적인 브랜드 감성 기반의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거점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밀착화하고 브랜드 경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지난 6월, 일본 뷰티 편집숍의 중심지인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7일간 진행된 ‘어노브 헤어 판타지 팝업’은 어노브 대표 제품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신제품 ‘
우리은행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AhnLab)의 모바일 금융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문자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 반도체 허용 기준을 완화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중이다.삼성전자는 사상 최초로 12만원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중이다.30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26% 오르며 12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는 2.8% 급등하며 66만원에 근접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VEU는 일정한 보안 조건만 충족하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