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매일유업의 임신육아포털 ‘매일아이’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그림책 나누기 ‘설레는 그림책’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설레는 그림책’ 나눔 캠페인은 가정에서 엄마랑 아이랑 읽었던 그림책 중에 아이들이 보고 또 보는 인생 그림책을 추천 받아, 매일아이 편집진들이 그 중 우수 그림책을 선정해 증정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300명에게 책을 나눠줬다.매일유업은 오는 2월 17일까지 ‘설레는 그림책’ 4종을 선물한다는 구상이다.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 이야기 ‘무엇이보이니?’(한림출판사),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그랬구나’(키즈엠), 칭얼대며 화내는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bhc치킨이 명절 동안 혼자 집에 머무르는 '귀포족'을 위한 메뉴를 소개한다. ‘귀포족’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집에서 편하게 명절을 보내고자 고향으로 내려가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bhc는 우선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초킹’을 추천했다. ‘맛초킹’은 치밥(치킨+밥)용 치킨으로 매우면서도 달콤 짭조름해 밥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 치킨이다. 2015년 7월에 선보인 ‘맛초킹’은 숙성간장과 꿀은 넣어 만든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홍고추·청양고추·흑임자·대파·다진마늘을 토핑해 짠맛·단맛·매운맛 등 다양한 맛을 냈다. 출시 이후 현재까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는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의 빌트인 쇼룸 ‘데이코 키친 시어터’를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열며 현지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뉴욕 맨하탄 58번가 A&D 빌딩에 문을 연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약 360제곱미터㎡ 규모로 소비자와 거래선들이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이다.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미국 동부 지역 주요 거래선과 디자인 전문 미디어, 키친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데이코 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국제 유가 하락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등에 힘입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만에 1%를 밑돌았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19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24로 전년 대비 0.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월 0.8%를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최소 폭으로 올랐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연속 2%대 상승 폭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전반적인 물가상승률이 낮았던 데는 국제유가 안정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 등의 조치로 휘발유(-12.7%), 경유(-7.0%) 가격 등이 내리면서 석유류 물가가 한해 전보다 9.7% 하락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홈플러스 노사간 합의로 무기계약직 직원 모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노조는 설 명절 예정돼 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지난달 31일 홈플러스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이러한 내용 등이 포함된 '2019년 임금협상 잠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잠정안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별도의 자회사 설립없이 홈플러스 법인 소속으로 총 1만2천여명의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노사는 현재 잠정안 세부조항에 대해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조항이 확정되면 노조는 조합원들을 대상을 찬반투표를 실시한 후 임금협상 갱신에 최종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과 한진에 감사와 사외이사 교체 선임을 요구했다. KCGI는 현재까지 한진칼 지분 10.81%, 한진 지분 8.03%를 확보한 2대주주다. KCGI는 31일 한진칼에는 감사 1인과 사외이사 2인을, 한진에는 감사 선임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두 회사에 주주제안서를 송부했다고 밝혔다. KCGI는 감사와 사외이사 후보를 구체적으로 지정했다. KCGI는 한진칼 측에 이촌회계법인의 김칠규 회계사를 감사로 선임하라고 제안했다. 한진칼의 윤종호 감사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또 한진칼이 최근에 이루어진 단기차입금 증가에 따른 자산총액 2조 초과를 이유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8년 4분기 3천481억원을 포함한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2천402억원을 시현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7년 대비 10.0%(2천34억원) 증가한 수치다. 그룹측은 "원화약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손실‧인사제도통합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은행 통합 시너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휘됐다"며 "관계사간 협업 시너지도 증대된 결과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고의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 5조6천372억원)과 수수료이익 2조2천241억원을 합한 하나금융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년 대비 10.5%(7천443억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대형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중 하나인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31일 넷마블 측은 "지난 2개월 전부터 넥슨 인수를 검토했고 1개월 전 최종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넥슨의 유무형 가치는 한국의 주요 자산이기에 해외 매각시 대한민국 게임업계 생태계 훼손과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며 인수 참여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IT업계 및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국내 자본 중심 컨소시엄을 형성해 인수전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넷마블 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예능 대세남으로 떠오른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를 유스(Youth) 세대인 ‘인싸세대’들을 위한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옐로우캡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LF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서 새롭게 선보인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옐로우캡 컬렉션은 뉴욕의 상징인 노란색 택시, 옐로우캡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전략적 유스 라인으로 특유의 옐로우 컬러를 사용하여 10대~20대의 젊은 고객들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좋은 판매 반응을 얻었던 신학기 필수 아이템인 백팩의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F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이 지난 30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패키지부문(DISCIPLINE PACHAGING)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최 66년 전통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독창성과 실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해 발표한다.헤지스 맨 룰429 패키지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가죽 소재를 활용한 독창성, 사용 편의성, 용기 앞·뒤를 구분하지 않은 실용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디자인상을 수상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최근 건설사 도급 순위 3위의 대우건설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기업 경영과 연관된 논란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의 ‘책임론’까지 불거지는 형국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5월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대우건설 수장으로 낙점될 당시 KDB산업은행의 ‘밀실인사’에 따른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다. 사추위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인사들로 대부분 구성돼 있다. ◆ 대우건설, 4분기 실적 하락 ‘심각’…대우건설 재매각 계획 '적신호'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연결기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매각 입장을 발표한다. 대우조선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회사는 업계 1위 현대중공업이다. 31일 금융당국과 산은 등에 따르면 산은 이사회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제안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30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산업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걸 산은 회장 또한 그동안 “가능하면 대우조선을 이른 시일에 민간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 인수를 놓고 산은과 물밑에서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역시 최근 기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언어모델이 한국어 학습 데이터 'KorQuAD(The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를 바탕으로 한 기계 독해 능력 평가에서 91.85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평가 주최인 LG CNS가 인간의 문장 판별·독해 능력 수준(Human Performance)이라고 밝힌 91.20점보다 0.65점 높은 수치다. AI가 인간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LG CNS가 운영하는 기계 독해 능력 평가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시작된 AI 언어지능 연구용 질의응답 학습 데이터셋인 SQuAD(The Stanford Question Answering Dataset)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현된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