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우리금융지주가 14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갖고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등 그룹 경영진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주주대표, 고객대표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다른 금융그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신라인터넷면세점이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5개 국가의 최정상급 뷰티 '인플루언서' 5명과 '뷰티앤유(Beauty&U)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플루언서란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Influence+er)’이라는 뜻의 신조어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인을 뜻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업계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일본 도쿄 시내, 태국 푸껫 시내 등 총 5곳에서 해외 오프라인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지난해 전국 전세 아파트 중 가장 고가로 거래된 곳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갤러리아포레'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직방이 국토부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국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갤러리아포레'로 조사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65평(전용면적 217.38㎡)이 50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3.3㎡(1평)당 6085만원 수준이다. 그 다음으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판교알파리움 2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월 61평(전용면적 203.77㎡)이 20억원에 거래됐다. 3.3㎡당 3241만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 수성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이해욱 대림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취임함에 따라 대림그룹이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14일 대림그룹은 2019년 1월 14일자로 이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해 정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 장남으로 창업주인 고(故) 이재준 회장의 손자다. 이 회장은 지난 1995년 대림에 입사해 지난 2010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정식 회장에 취임한 이 회장은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명예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절대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라는 간단한 취임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10개월간 공석이던 대구은행장 자리를 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겸직하게 될 전망이다. 12일 DGB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자회사 최고경영자추천후보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은행장에 추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에 오른 김 회장은 오는 15일 개최하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추천과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면 은행장에 선임된다. 김 회장이 은행장에 선임되면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대구은행장도 겸직하게 된다. 자추위측은 "지난 8일 한차례 열렸던 자추위에서도 은행 이사회·전임 CEO·경제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공립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실태조사 공개후 병원들의 개선책 마련이 분주해지고 있다. 그동안 국공병원 장례식장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형제자매, 친인척, 지인에게까지 무분별하게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국공립병원 장례식장 사용료 감면대상 축소와 함께 대상 및 감면율을 공개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감면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전국 47개 국·공립병원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국공립병원은 보건의료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운영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대부분의 국·공립병원에서 장례식장을 직접 운영하
미국심장협회(AHA)의 대기오염과 심혈관질환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 단기간 노출로 인한 초과 사망률은 심혈관질환 68%, 호흡기질환 12%로 나타났다. 일반적인 예상과 다르게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원인 1위는 호흡기질환이 아닌 심혈관질환이었다. 또한, WHO는 2013년 10월 미세먼지를 제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특히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 PM2.5에 장기 노출될 경우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질환의 사망률은 30~80% 증가했다. 또, PM10 농도가 10㎍/㎥ 증가할수록 심혈관계질환 사망률은 0.69% 증가했다. 특히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의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1일 보장성 확대 정책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최근 1년간 의료비 경감을 위한 문재인 케어(보장성 강화대책)로 혜택을 본 사연 총 76편이 접수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4편을 선정했다.수상자들은 선택진료비 폐지, 상급종합·종합병원의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상복부 초음파 및 뇌·뇌혈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는 오는 3월 미국에서 개최하는 ‘애너하임 자연건강식품박람회 2019’를 참관할 회원사를 모집한다. 11일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 참가 기업 수는 3천600여 개, 방문객은 8만5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기식 박람회는 지난 33년 간 연 6회 이상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개최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갖춘 건강식품 전문 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수집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자택공사비용을 삼성물산이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정의당이 1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검찰 고발했다. 이날 오전 11시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는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삼성물산 정연주 전 대표이사를 형법 제356조(업무상배임)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배임)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2011년 지스톤엔지니어링에 이건희 회장과 이부진 사장의 자택공사를 위해 ‘방수제성능평가시험’을 의뢰했고 삼성물산은 이와 관련한 대금을 지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무릎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질환인 퇴행성관절염. 진행 단계에 따라 초중기에는 주사치료, 줄기세포치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진 ‘퇴행성관절염 말기’진단을 받은 상태라면, 현재의 의학기술로는 ‘인공관절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 등장하며, 기존 인공관절 수술의 단점들이 보완됐다.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은 내 몸에 맞는 옷을 제작해 입듯이, 환자의 무릎에 최적화된 인공관절을 맞춰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특히 3차원 영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며, 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지난해 ‘라돈침대’ 사태를 일으킨 침대에 이어 온수매트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대현하이텍에서 판매한 ‘하이젠 온수매트’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인 연간 1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해 해당 업체에 수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해당 업체에 수거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원안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하이젠 온수매트(단일모델)의 시료 73개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 중 15개가 안전기준을 넘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에 현대·GS·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롯데·대우·대림산업 등 대형건설사들이 모두 입찰의향서를 제출해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12월 서울 서초 무지개아파트 이후 재건축사업에 참여하지 않던 삼성물산도 이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일 반포 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임시총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시공사 선정을 박탈한 바 있다. 당시 임시총회에서는 조합원 총 1천622명 중 857명이 참석해 745명이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사 선정 취소 안건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들 대형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