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국내 최초로 바세린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화장지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와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150년간 전 세계가 애용해온 순한 보습 성분 바세린을 더해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극대화한 것이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바세린 원료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마찰과 건조를 줄여주는 보습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는 모나리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웨코 로터(Weko rotor)’ 도포시스템이 적용됐다. 웨코 로터 도포 시스템은 ‘로터(rotor)’라 불리는 특수 설계 스프레이가 로션과 추출물을 미세한 미립자 형태로 정밀하게 분사한다. 또한 3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공동대표 윤미선·김관백)는 AI 생성 콘텐츠의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드레일(Guardrail) 및 피어리뷰(Peer Review)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북아이피스가 도입한 가드레일 및 피어리뷰 시스템은 생성형 AI가 만든 콘텐츠가 교육적·법적 기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통제하고, 전문가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전문가가 생성·조정·검증 전 과정에 참여하는 휴먼-AI 협업 구조를 명확히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드레일은 콘텐츠 생성 단계에서부터 적용된다. AI가 학습하고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16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임원안전세션’에서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삼표그룹은 내년도 안전 슬로건을 “같이 하는 안전, 가치 있는 동행”으로 선포했다. 이는 단순히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년 안전 활동에 대한 리뷰가 선행됐다. 삼표그룹은 올 한해 근로손실재해(LTI)가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다만 진정한 안전 경영을 위해서는 협력사의 안전 수준 향상
2025년 12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한양행, 2위 일동제약, 3위 LG생활건강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6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41,830,2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2024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약 2조 7,618억 원이며, 2024년 수출 실적은 2억 7,86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꾸준하며, 면역력·소화·비타민·눈 건강 등 기능성별 제품이 사용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 코스닥 373160)는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최근 몇 년간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도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에 따라 축적된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그 성과를 주주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원칙을 제시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해 이번 로드맵을 마련했다. 공시에 따르면 데이원컴퍼니는 향후 3년간 각 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최소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환원 방식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과 현금
2025년 12월 라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라면, 2위 불닭볶음면, 3위 짜파게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9개 라면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의 라면 브랜드 빅데이터 14,953,29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국내에서는 간편식 선호, 1~2인 가구 증가 등이 소비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입맛을 잡으면서 여러 국가에서 인기를 얻으며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약 3조원대로 분석되며, 수출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으로 1조 5천억 원 이상에 달한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2025년 12월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토스뱅크, 2위 케이뱅크, 3위 카카오뱅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의 인터넷 전문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885,5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점포를 마련하지 않은 채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영업하는 은행을 말한다. 무점포 영업을 통한 획기적인 비용절감, 지역적 제한이 없는 전국망의 영업 영역, 24시간 365일 언제든 계좌개설 가능, 금융소외 계층까지 금융서비스 대상 확대, 금융상품의 다양화, 소비자의 점포 방문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을 앞두고 삼성전자의 TV와 가전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맞아 제품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2026' 개최를 앞두고, 행사의 주제를 알리는 예고 영상을 23일 공개한데 이어 삼성전자 가전의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 탑재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말하는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 '최초 혁신'들을
LG전자가 내달 6일(美 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홈로봇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글로벌 SNS 계정을 통해 홈로봇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홈로봇 이름 ‘LG 클로이드(LG CLOiD)’를 소개했다.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집안의 물건들을 들거나 집어올리는 모습, 사람과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과 교감하는 홈로봇임을 암시했다. 클로이드는 LG전자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에 역동성을 의미하는 단어 Dynamic의 ‘D’를 합쳐 만들었다. 고객이 가사 일에 쓰던 시간과 노력을 아끼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줄여주는 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공식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며, 행사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노후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온 대한노인회에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 편익 제공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예술의전당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음악당 심포니홀에서 제야음악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전시‘우리시각–우리 마음에 색을 칠하면’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으로, 이번 특별전에는 사업에 참여한 작가 10인(강원진, 김동호, 김선태, 김승현, 민소윤, 박기현, 심규철, 유효석, 이은수, 조태성)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우리금융그룹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인 ‘우리.모두.우리’의 협력사업장 ‘오보틀’소속 양서연 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2025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제야음악회는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강력한 개입으로 40원 가까이 급락했다. 24일 주가 종가가 38원 가까이 급락한 데 이어 25일 새벽 야간거래에서도 4원 넘게 떨어지면 1440원대 중반까지 밀렸다.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7.90원 하락한 1,445.70원에 마감했다.전날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인 1,449.80원과 비교하면 4.10원 더 내려갔다.이날 환율은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과 실개입으로 30원 넘게 폭락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연말 연휴 기간을 맞아 거래량이 많지 않은 틈을 타 외환 당국의 기습 개입으로 하락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이날 야간거래까지 포함한 달러-원 하락폭은 지난 4월 4일의 32.9
뉴욕증시가 오후 1시 조기 폐장한 가운데 산타랠리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갔다.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32% 하락 마감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8%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3.77% 급등했다. 전날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으로 마감한 것을 제외하면 5거래일동안 상승폭이 25%에 육박한다.대만 TSMC도 0.62% 올랐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이 변동없이 마감했고 테슬라가 약보합을 기록한 반면 애플은 0.53%, 마이크로소프트(MS) 0.24%, 아마존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올랐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288.75포인트(0.60%) 오른 48,731.16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