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산학협력단, 전기및전자공학부)가 주최하는 ‘CES 2019 리뷰 컨퍼런스’는 21일(월)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개최된다. CES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모든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비즈니스 행사다. 전 세계 유망 업체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4차 산업 중심에 있다. 2018에서는 드론, 스마트 시티, 자율 주행 자동차, 5G 기술과 연결되는 IoT 제품, AI,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여 큰 이슈를 만든 바 있다. CES 2019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5G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진용 VS사업본부장, 윤용철 자율주행사업 Task리더, 임종락 VS스마트개발센터장과 MS의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산제이 라비(Sanjay Ravi) 자동차 사업 부문장, 한국MS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진행하는 CKL스테이지의 무대가 오는 1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먼저, 12일 틴탑 '천지'의 공연 <CHUNJI’s Acoustic Live>가 펼쳐진다. 지난 5일 틴탑의 '니엘'의 무대에 이어, 두 번째 무대도 틴탑이 장식하게 됐다. 본 공연에는 특급 게스트가 함께할 예정이다.18일에는 독창적인 발상과 틀을 깨는 시도를 이어 온 '안은미 컴퍼니'가 일반 시민들이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색다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난 12월 응모를 통해 선정한 100인의 장애인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을 위해 참가자들은 인문학 강좌, 예술 프로그램 등 철저한 연습을 진행한 것으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신년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분홍색 돼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행복하면 돼지’는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딸기맛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가득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 왕관 장식물로 화려함을 더하고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픽을 장식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뚜레쥬르는 행복하면 돼지 케이크가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돼지해와 잘 어울려 신년 모임 등에서 분위기를 살리기 적합하고 돼지띠인 아이나 지인 생일파티 등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현대·기아차는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차량은 CES 2019 기간 동안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돼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에게 한 차원 높은 비주얼 테크놀러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 받았다.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현대차는 2018년 9월 웨이레이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 투자한 바 있다.이보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2017년부터 홀로그램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는 선행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2017년 8월부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수도군단 700특공연대의 김동진 부사관(용인 수지 거주)이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적십자 인도주의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인간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동진 부사관은 1999년 생애 첫 헌혈을 시작으로 2018년 23회 헌혈 나눔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53회의 헌혈 나눔에 참여했다. 또한 헌혈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번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정춘숙 국회의원은 “국회 보건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데이터로커(DataLocker) 한국 총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이사 정진)가 사용자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되는 USB 대용량 저장장치를 제한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에이전트인 ‘포트블로커(PortBlocker)’를 국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암호화 솔루션 선도 기업인 데이터로커는 포트블로커가 악성 프로그램을 워크스테이션에서 차단하는 동시에 데이터 침해를 방지하는 간단한 접근 방식으로, 데이터로커 암호화 장치 및 엔드포인트를 위한 중앙관리 플랫폼인 세이프콘솔(SafeConsole)과 통합되어 배포 및 원격 관리가 용이하다. USB 대용량 저장장치, MPT 및 PTP 장치를 필터링 할 수 있는 포트블로커는 워크
지난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이 두 자릿수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요양급여비용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 쏠림 현상도 심화됐다. 특히, 요양급여비 증가율은 상급종합병원이 22.26%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10.59%, 의원 8.87% 순으로 파악됐다. 반면, 최근까지 높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해온 요양병원과 치과 병·의원의 증가폭은 크게 둔화됐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요양급여비용은 57조879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2% 증가했다.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구분할 경우, 의료기관이 45조4896억원으로 11.1% 증가한 반면, 약국은 12조1896억원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 7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지난해 12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사회를 개최해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한 바 있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 1인당 1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제도다.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사외이사 후보는 신한금융지주가 정한 사외이사 선임 원칙에 부합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반포 3주구 재건축조합(이하 '조합')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예식장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실시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사 선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조합원 총 1천622명 가운데 857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745명(찬성률 86.9%)이 HDC현대산업개발 시공사 선정 취소 안건에 동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시 수의계약 방식 도입, 준예산 집행 승인, 임시총회 개최비용 집행 승인 건에 대해서도 투표를 진행해 가결했다. 앞서 작년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19년 만에 벌어진 KB국민은행의 1차 파업이 마무리됐다. 일부 지점에선 인력 부족으로 업무처리에 지장이 있었지만 당초 예상보단 큰 혼란 없이 지나갔다. 국민은행 노동조합은 8일 오후 2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1차 총파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은행 영업시간 종료를 약 4시간 앞둔 정오에 호남·영남권 지방 조합원부터 해산했고, 서울·경기지역 조합원도 박홍배 노조위원장의 마무리 발언을 기점으로 귀가했다.이번 파업은 하루짜리 경고성 파업이었던 만큼 9일부터는 조합원 전원이 정상 출근할 예정이다. 하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파업이 이어질 수 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자산 비중이 50%를 넘는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이하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에는 원칙적으로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상호출자제한대상 기업집단)은 원칙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10%를 초과 보유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17일부터 기업집단 내 ICT기업의 자산 비중이 50% 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금융감독원과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 즉시연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한 금감원의 일괄지급 권고를 삼성생명이 거부하면서 촉발된 양측의 충돌은 법정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삼성생명이 즉시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금감원은 민원인 소송지원제도를 8년 만에 가동하며 사실상 민원인을 대신해 전면에 나서는 모양새다. 양 측의 갈등이 깊어지자 삼성생명 안팎에선 ‘소통창구 강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삼성생명은 지난 연말 인사·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대관업무 강화에 나섰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박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