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는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사장단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김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은 삼성전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10년 전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도약한 것처럼 올해는 초일류·초격차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세대 제품과 혁신 기술로 신성장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건설적인 실패를 격려하는 기업 문화,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미래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김성수 전 CJ ENM 대표가 카카오M 신임 사령탑을 맡아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 사업에 뛰어든다. 2일 카카오M은 주주총회를 열어 김성수 전 CJ ENM 대표를 카카오M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지난 1995년 투니버스 방송본부장을 맡아 지난 2001년부터 온미디어 대표이사, 2011년 CJ ENM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카카오M은 김 신임대표가 컨텐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특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수 많은 드라마와 예능 히트작을 선보여 성공시켰고 대한민국 방송 컨텐츠 산업의 지형도를 변화시킨 주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 신임대표는 "카카오M의 음악·영상 컨텐츠 사업 강점과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아시아나항공 계열사인 저가항공사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이 직원들에게 갑질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항공기에 탑승한 지인 일행의 항공기 좌석을 교체해주지 않고 규정대로 한 승무원들을 호출해 질책하고 경위서를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2일 에어부산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 중국 싼야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는 에어부산 BX374편 항공기 매니저와 승무원이 회사에 경위서를 제출했다. 이들 승무원은 한 사장 지인이라 칭하는 A씨가 항공기 유료 좌석에 무단 착석하자 원래 자리로 돌아가 줄 것을 요구했다. A씨는 자리가 비어있다며 계속 유료 좌석으로의 교체를 요구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카오가 메신저 피싱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에 ‘글로브 시그널’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글로브 시그널’은한 층 강화된 이용자 보호 기능으로,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대화 상대가 해외 번호 가입자로 인식될 경우,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황색 바탕의 지구본 프로필 이미지를 보여준다. 해당 대화 상대를 친구로 추가하거나 채팅창 클릭 시 팝업 형태의 경고창이 보여지며, 대화창의 상단에 대화 상대의 가입 국가명과 함께 미등록 해외 번호 사용자에 대한 경고 및 주의사항이 함께 안내된다. 카카오는 최근 해외 가상번호를 이용해 카카오톡에 가입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M이 김성수 신임대표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카카오M은 2일 주주총회를 통해 카카오M을 이끌어갈 신임대표로 김성수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표는 1995년 투니버스 방송본부장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온미디어 대표이사, 2011년 CJ ENM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한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수 신임대표는 “카카오M의 음악·영상 콘텐츠 사업의 강점과 성장 잠재력,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강자로 법인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M은 오리지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가 '2019 미술 전시 해설사 육성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작가가 창작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관람객의 미술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미술관, 문예 회관 등 기관이 전시해설사를 고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수도권 내 기관은 전체 경비의 70%를, 수도권 외 기관은 80%를 보충받는다.김혜경 한문연 회장은 “미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쉽고 재밌는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 기간과 범위를 넓혀나갈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전업 미술 작가 지원에 나섰다. 문체부는 오는 31일까지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본 지원 사업은 전업 미술 작가들의 창작을 돕고, 전속작가를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 화랑·비영리전시공간에 작가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사업을 지원한다. 선발은 ‘작가 공모’와 ‘화랑·비영리전시공간 공모’ 등 2단계로 진행한다. 화랑·비영리전시공간과 전속 계약을 원하는 작가를 먼저 모집한다. 이후, 모집한 작가를 선정된 화랑과 비영리전시공간과 연결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미술 작가에게 안정적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2018년 보건복지부는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해 분주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단계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저소득 취약계층 2.3만 가구를 추가로 보호하였고, 아동수당을 도입하여 221만명의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인상하고,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소득기반 마련에 힘썼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치매 국가책임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발달장애인 돌봄 대책 등 국
사랑하는 대한노인회 회원 여러분,60년 만에 돌아오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희망과 축복 속에 우리 앞에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에는 대한민국 750만 어르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우리에게 지난 한 해는 매우 뜻 깊은 해였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한반도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고 북한과 미국 정상 간 역사상 최초의 만남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노인회는 모두가 하나 되어,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존경받는 노인상 구현, 치매 걱정 없는 노인건강 행복시대, 노인 소득일자리 봉사 확대, 조직의 역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가 2013~2015년 전 세계 특허 출원건수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1일 IT업계 등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최근 발간한 ‘세계지식재산지표 2018’에서 삼성전자가 2013~2015년 2만1836건의 특허군(Patent Family)을 출원했다. 특허군은 상호 연관된 특허 묶음이다. WIPO는 특허 출원자가 자국과 해외에 특허를 중북 출원하는 점을 고려해 특허군 지표를 개발했다. 삼성전자의 특허군은 2013년 7642건으로 2위에서 2014년 7608건으로 3위로 밀렸다가 2015년 미쓰비시전기(5269건)보다 많은 6586건을 출원하며 2위로 복귀했다. 삼성전자의 특허군 가운데 컴퓨터 기술이 26.1%로 가장 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지난 2018년 수출은 6천54.7억달러, 수입 5천349.9억달러, 총 무역액은 1조1천405달러로 2년 연속 무역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프랑스에 이어 세계 7번째로 수출 6천억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6위 수출국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무역은 지난 2018년 11월 16일 역대 최단기에 1조 달러를 돌파해 같은해 12월 18일 사상 최대 규모인 1조1천억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9위 무역국 지위를 유지했다. 무역 1조 달러클럽은 한국을 포함한 10개 국가로 최근 10년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