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우유가 네덜란드 퀄리고트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산양유와 초유를 주원료로 한 신제품 ‘건국 산양유 초유 단백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고령화와 식생활 변화로 현대인들의 단백질 섭취 필요성이 점차 커지는 추세이다. 단백질은 근육 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와 호르몬 형성 등 다양한 생체 기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나이가 들수록 체내 단백질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충분한 보충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산양유 단백질은 일반 우유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모유와 유사한 구조를 가져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네덜란드 농림부 산하 유가공관리기구에서 운영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15일,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유니아이와 ‘스마트팜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 ㈜유니아이 백승환 대표이사와 ㈜유니아이 해외 네트워크 자문을 맡고 있는 KAIST 김만기 교수 등 양사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미래형 양계 산업 구축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하림이 축적된 사양관리 전문성과 ㈜유니아이의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하여 고도화된 스마트팜 생태계를 구축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규모가 300조원 초읽기에 돌입했다.1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국내 ETF 시장 규모는 29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말 300조원 돌파가 확실할 전망이다.지난해 말 기준 ETF 자산 총액은 173조원이었다. 올해 말 300조원에 도달할 경우 1년 사이 자산 규모 증가율이 무려 73.4% 급증한 셈이다.거래규모도 지난해 연간 849조원에서 올해 이달까지 연간으로 1251원으로 늘어나 증가율이 47%에 달했다.전 균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ETF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투자자들이 ETF는 매수하면서 개벌 주식은 오히려 매도했다"는 점을 꼽았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 한해 국내 ETF를 32조원 순매수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기간 동안 아마존과 틱톡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최대 쇼핑 시즌으로 꼽히는 BFCM은 현지 유통업체들이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기간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주요 성수기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어진 BFCM 기간 동안 미국 아마존에서 전년 대비 127%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K-뷰티 대표주자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핵심 제품 카테고리인 BB크림 매출이 286% 급증했다.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BB크림(일명
아시아 증시가 AI 버블론이 다시 불거진데다 중국 경제 지표 부진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15일 코스피지수는 2.72% 내린 4,053.74로 개장한 뒤 낙폭을 축소하면서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4% 하락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 8400억원을 비롯 선물시장 7300억원 등 현선물시장에서 순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기관도 3100억원 넘게 순매도중이다.일본 니케이225지수도 1.5% 넘게, 대만 TSMC는 1.1%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중화권 증시 중 홍콩 증시는 1% 가까이, 상하이 증시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 정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간) 비교적 호실적을 내놓고도 실적발
롯데가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하며, 장기적인 투자 및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 달러(한화 약 7000억원)다. 롯데호텔은 2015년 뉴욕 맨해튼의 상징이자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해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산 가치를 고려해 토지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을 거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특수 분유를 생산해온 매일유업이 올해도 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의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5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한다.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3년부터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리만코리아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ICD(구 인셀덤)’의 프리미엄 미백 라인 ‘래디언솜™ 100 마이크로플루다이저’를 진화된 리포솜 포뮬라로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대비 마이크로플루다이저 공법 적용 횟수를 높이고 플렉서블 리포솜 기술을 도입해 입자를 더욱 미세화 했으며, 유효 성분의 피부 도달율을 한층 강화했다. ‘마이크로플루다이저’는 다이아몬드 초미세관을 활용해 마이크론 단위로 균일하게 분쇄•분산시키는 기술로, 유효 성분이 더욱 부드럽고 가볍게 스며드는 피부친화적 제형을 구현한다. ICD는 이 기술을 리포솜 포뮬라에 적용해 광채·미백 라인에 최적화
이창운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과 이상화 전 KB국민은행 금융투자상품본부장이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재무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서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비하는 당신을 투자자로 바꾸는 돈의 지도'라는 부제 아래 기존의 단순 재테크 안내서를 넘어 소비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흐름 설계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구조적 전략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은 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흘러가는 것'이라는 근본적인 관점 전환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통신비, 커피값, 구독료 등의 고정지출을 누군가의 수익으로 흘려보내는 '출구'에만 서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흐름의 방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캐나다 1호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현지시간) 토론토 중심부의 복합 쇼핑몰 ‘더 웰’에 위치한 1호점 매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북미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나다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축하하고,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현지 파트너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비즈니스 확장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 전무를 비롯해 현지 예비 가맹 파트너사, 더 웰 몰 관계자, 현지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bhc는 캐나다 1호점
대상펫라이프의 공식 통합 온라인몰 ‘대상펫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메리선물 반짝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보양죽과 간식 등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상펫라이프의 대표 브랜드 ‘닥터뉴토’와 ‘뽀시래기’를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 한 해 사랑받은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더 많은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닥터뉴토'는 맞춤형 영양소 설계로 반려동물의 단백질 섭취에 도움을 주는 인기 제품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 등 6종을 최대
골든블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소통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2기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새파란 녀석들’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류 문화를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기수씩 운영됐으며 총 6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숏폼 콘텐츠 트렌드와 기획 방법, 스토리텔링 기법,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촬영·편집·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
빙그레가 프랑스의 대표 유통체인 까르푸에 ‘식물성 메로나’가 공식 입점 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빙그레가 프랑스 까르푸에 입점하고 있는 제품은 식물성 메로나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다. 메로나 멜론맛은 까르푸가 주최하는 ‘혁신대상’ 지역 및 해외 부문에서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에 없는 독창적인 맛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고,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수상은 프랑스 전역 1300여 개 까르푸 매장에서 식물성 메로나를 입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빙그레는 이번 까르푸 공식 입점을 계기로 프랑스를 포함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식물성 메로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