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보유·관심 종목의 주요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정리·번역해주는 신규 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23일 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객이 직접 투자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AI가 관련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다.오늘 내 주식은은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정리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 확인한 종목의 신규 소식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 SOL증권 잔고 화면의 '오늘 내 주식은'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AI 해외주식 공시는 실적
삼성증권이 발행어음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연 4.3% 특판 상품이 출시 이틀 반 만에 1000억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23일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출시한 1년물 연 4.3% 발행어음 특판 상품이 판매 목표액 1000억원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3억원 한도로 판매됐다.삼성증권은 시장금리 상황을 반영한 금리 경쟁력과 자기자본을 바탕으로 단기 자금 운용처를 찾던 개인·법인 투자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특판형 상품 외 일반 발행어음은 적립형 연 4.6%, 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우아한주방이 기술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간연계 DB를 이용한 CAD 뷰어 검색방법’ 특허기술 이전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무상 특허기술 이전은 우수 특허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받은 특허기술을 회사의 사업 분야와 연계해 설계, 제품 관련 정보의 효율적인 검색과 활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간연계 DB를 이용한 CAD 뷰어 검색방법’은 도면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3차원 공간 좌표와 데이터베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필요한 부품 및 설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회·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당사가
IBK기업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23일 IBK기업은행은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점포는 추석 귀성객에게 신권 교환 등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따듯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만의 8월 수출 주문액이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약 135조원)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수출규모(982억5000만달러)를 웃돈 것이다.23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 통계처는 전날 8월 수출 주문액이 1029억6000만 달러(약 139조원)를 기록,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71.4% 증가한 것이다.이로써 대만의 월별 수출 주문액은 지난해 1월(-0.9%)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경제부 통계처가 집계한 주요 수출 주문 지역과 금액은 미국 421억3000만 달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83억5000만 달러, 중국과 홍콩 163억9000만 달러 순이었다.통계처
신한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임직원 200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상생 캠페인에 나섰다.23일 신한금융은 지난 15~18일 나흘간 그룹사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추석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임직원들은 총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생활용품·위생용품·문구류 등 아동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올해는 보다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시장 내 다양한 점포를 방문하는 참여형 프로그
신한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금융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무인 환전 공간 'SOL트래블 라운지'도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다.23일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하행선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이동점포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 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권으로 현금 교환도 가능하다.신한은행은 추석 연휴 해외여행 고객의 환전 편의를 위해 'SOL트래블 라운지'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영업시간에 구애
맥심 모카골드가 올해로 출시 37주년을 맞았다.특히 맥심 모카골드는 최근 1년간 스틱 기준 약 53억 개가 판매되며 국내 대표 커피믹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국내 커피믹스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의 입맛 변화에 맞춰 꾸준히 개선해온 맛과 향, 그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온 다양한 브랜드 활동은 맥심 모카골드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이유다”고 설명했다.한국인의 일상에 스며든 ‘황금 비율’맥심 모카골드는 1989년 탄생했다.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믹스를 선보인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를 꾸준히 연구하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집중했고, 보다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
카카오그룹이 그랩·SCBX·교보생명·보난자팩토리 등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넓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23일 카카오그룹에 따르면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지난해부터 플랫폼·금융·디지털자산 분야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했다. 향후 관련 법제화와 제도 마련에 맞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 결제, 송금, 금융서비스 전반에서 실사용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준비한다는 전략이다.글로벌 시장에서는 2025년 12월 동남아시아 슈퍼앱 그랩(Grab Holdings Inc.)과 태국 금융지주사 SCBX와 각각 디지털자산 분야 업무협약을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이탈리안 대표 셰프 샘킴과 통모짜렐라 치즈를 품은 치킨 ‘콰삭모짜킹’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콰삭모짜킹’은 순살 치킨이다. 겉은 감자, 쌀, 옥수수를 조합한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믹스(튀김옷)를 입혔다. 속은 모짜렐라 치즈를 치킨으로 감쌌다.두 가지 이탈리안 스타일의 딥 소스를 구성해 취향에 따른 맛의 조합도 가능하다. ‘아라비아따딥’은 토마토에 페퍼론치노를 넣어 알싸한 맛을 살렸으며, ‘그린올리브딥’은 그린올리브의 풍미에 매콤함이 어우러진 크리미한 맛을 구현했다.신메뉴는 9월 24일부터 쿠팡이츠와 bhc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22일부터는 전국
카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세차장에서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카스는 오는 27일까지 실내 셀프 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위례점’에서 카스 올제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행사 기간 세차장 내에는 ‘카스 올제로’ 전용 코인 자판기가 설치된다. 방문객은 성인 인증 후 제공받은 전용 코인을 사용해 자판기에서 ‘카스 올제로’ 1캔을 수령할 수 있다. 현장 곳곳에는 카스 올제로 광고와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배너 등 홍보물도 마련된다.9월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50개 워시존 가맹점에서 카스 올제로 광고를 전개한다. 세차장이라는 일상적인 생활 동선에서 운전자들에게 카스 올
롯데웰푸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및 대전충남본부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지난 22일 고삼호수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장거리 운전자의 졸음운전 예방을 돕기 위해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을 비롯해 생수와 물티슈 등 안전운전 홍보물품을 전달했다.23일 오후에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한다.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평소에도 장거리 운전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컴퓨터 출장수리·IT 유지보수 브랜드 컴닥터가 현장 기술자의 개인 경험에 의존하던 수리 업무를 데이터와 전산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20여 년간 수리이력과 고객관리, 기사 배정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 축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까지 영역을 넓혔다.강희탁 컴닥터 대표는 2004년 컴퓨터 수리업을 시작했다. 창업 초기에는 직접 오토바이에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싣고 서울과 수도권 고객을 찾아다녔다. 사업이 커지면서 고객과 현장기사가 늘자 전화와 개인의 기억만으로 업무를 관리하기 어려워졌고, 이를 계기로 자체 전산시스템 개발에 나섰다.컴닥터가 구축한 시스템은 기사 배정과 고객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