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20일 전남 영앙군 소재 월출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20일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경기도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지역 건설현장과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모니터링을 집중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2023년까지 시행됐던 지킴이 사업을 재추진 하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구직을 원하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행되는 안전지킴이 사업에 대한 소개와 직무내용, 급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안전보건공단) 사업 참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 실습을 돕는(노사발전재단)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최갑봉)는 지난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화재안전조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관할 소방서에서 화재안전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이다. 약 5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2025년 대구 동부소방서 이전과 함께 신설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대구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훈련시설과 교육과정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했으며, 올해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경북지부 최갑봉 지부장과 박원규 교육국장이 초빙받아 강의에 나섰고, ‘위험물검사 실무’, ‘소방계획서 확인 요령 등’의 과목이 안내됐
지난 15년간 수도권과 지방의 생산성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수도권 집중을 한층 심화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김선함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20일 발표한 '수도권 인구집중'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수도권 도시들의 생산성 평균은 101.4%로 비수도권(98.7%)과 유사한 수준이었다.2019년에는 수도권 생산성이 121.7%로, 비수도권(110.6%)을 크게 앞섰다. 이에 따라 생산성 격차는 15년새 2.7%포인트(p)에서 11.1%p로 확대됐다.김 연구위원은 이러한 생산성 격차 확대가 수도권 인구 집중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수도권 인구비중은 2005년 47.4%에서 2019년 49.8%로 확대됐다.생산성 격차가 자연·생활환경의 쾌적도
국내 최초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이사장 안경덕)은 2025년 재단 지원사업 만족도 96%를 기록하며 ‘대·중소기업 안전 상생’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중소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이 2025년 추진한 안전보건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가‘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재단 사업의 실질적인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재단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 2025년 경상남도 산업재해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재단의 지원모델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우수사례로 수록돼 정책
부산지역의 유일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법인 (재)부산인재개발원이 정부의 AI와 첨단기술 확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도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등 전문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부산IT교육센터 서면점, 부산IT아카데미 광안점 등 2곳의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재)부산인재개발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수요에 맞춰 전문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동안 정부의 지원 부족, 경제 불황 등으로 침체됐던 국내 첨단산업 분야는 AI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자동제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보이며 대유럽 관세 카드까지 꺼내 들자 유럽연합(EU) 차원에서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발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EU 주요국이 지난해 대미 무역 협상 때 마련했던 1050억달러(160조원) 규모의 보복관세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정상과 접촉하고 있으며 ACI 발동을 공식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BBC 방송과 AFP·DPA 통신이 엘리제궁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무역 바주카포'라고 불리는 ACI는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에 서비스, 외국인 직접투자, 금융 시장, 공공 조달, 지식재산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 하자 EU 해당국가들도 공공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혀 이번에는 미-유럽간 관세 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밝혀온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카드를 꺼내자 유럽 각국도 일제히 반발하면서 강대강 충돌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을 거론하면서 "이 매우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국가들은 감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는 지난 15일, 창원 대형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폭발 및 질식재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동절기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동절기에는 보온·양생 과정에서의 일산화탄소(CO) 중독·질식 위험이 커지고, 용접·용단 불티가 가연물에 착화돼 화재·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날 경남지역본부는 겨울철 3대 위험군인 ▲화재·폭발(동절기 취약공정): 용접·용단·절단 작업 전 화기작업 허가 및 불티 비산방지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서울남부지사는 건설업 20명, 제조업 4명 등 총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서울남부지사 관할 지역 내 건설 및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순찰과 안전점검,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지도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 18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및 상세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산업안전보건포털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 252억 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 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매, 출장 및 행사 등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소비성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예산운영 기본방향 달성을 위해 연초에 예산절감
고배당기업의 배당소득을 종합소득 과세표준에서 제외하고 분리과세(14∼30%)를 적용한다.16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배당소득의 범위는 현금배당으로 한정된다. 주주가 실제로 받는 이익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주식배당은 제외되지만, 증권사 등을 통해 주식을 대여(대차거래)하고 받는 배당상당액은 포함된다.이익의 대부분을 배당하고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는 투자전문회사나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등 유동화전문회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인 적자기업도 전년 대비 현금배당을 10% 이상 늘리고, 부채비율이 200% 이하라면 분리과세 혜택
2026년 1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장학재단, 2위 서울대학교병원, 3위 부산대학교병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의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3,637,1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