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교육센터는 17일, KR산업 의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교육캠페인과 현장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속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실천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파특보 기준과 겨울철 작업 시 주요 위험요인 ▲저체온증·동상·동창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한파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7일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체험교육이 가능해, 2026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6개 테마관(산업안전1체험관, 산업안전2체험관, 산업안전3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VR체험관)과 65종의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추락, 끼임 등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1962년 준공된 노후 교량의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약 8개월간 추진해 온 ‘태백선 황지천1교 개량공사’를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본부는 2020년도부터 총사업비 1730억원을 투입해 노후 철도교량 24개소의 개량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황지천1교 공사를 마지막으로 전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공단은 하천 내 작업을 최소화하고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판을 육상에서 사전 제작한 뒤 교량 측면으로 이동·설치하는 현장 맞춤형 공법을 적용해 시공 위험을 낮췄다. 또한, 스마트 트랜스포터와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교량 상부 구조물을 정밀하게 운반·거치해 전체 공정의
국가철도공단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엄태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건설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2025 철도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건설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사업을 총괄하는 철도공단과 원천 기술을 지원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장 시공을 담당하는 한국철도건설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직접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국토교통부를 중심으
안실련과 서강대학교 디지털정신건강융합연구단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기반 자살 예측 및 정신건강 모니터링의 공적 활용 방안은?’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안실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서강대 연구단이 공동 주관하며, 2022년부터 수행해 온 ‘국민정신건강 트렌드 모니터링 관리 플랫폼(Mind-Cast)’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을 시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와 함께 10대부터 40대까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우리 사회의 심각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 초유의 정신건강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가 70억 원대의 예산을 들여 KTX 나주역 인근 부지를 사들여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지의 소유 법인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교 동창이 사내이사로 등재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공유재산 취득비 약 74억 원을 확보하고, 송월동 1474번지 일대 4천337㎡ 규모의 터미널 부지를 매입해 약 160~18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해당 부지의 2024년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약 47억1천400만 원이지만, 두 감정평가 법인의 산술 평균을 적용해 73억4천만 원에 매입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주차 면당 비용이 4천500만 원에 이르며, 주변 시세와 비교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남아공전력공사(ESKOM)를 초청해 이른바 ‘K-발전정비’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아프리카 현지시장 입지를 다졌다. 남아공전력공사는 마이클 은고베니(Michael Ngobeni) 기술 이사 등 기술진 6명을 파견해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한전KPS 나주 본사를 비롯해 정비기술센터와 발전소 정비 현장, 연구시설 및 교육시설 등을 방문, 정비기술력과 기술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17일 밝혔다. 남아공전력공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 생산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최대의 국영전력회사다. 한전KPS와 남아공전력공사는 앞서 올해 5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성탄절과 새해 첫날을 맞아 철도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나흘 동안 열차를 34회 증편하고, 좌석 2만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은 연말연초 해돋이 여행 등으로 이동수요가 증가하는 24, 25, 31일과 내년 1월 1일에 경부·호남·전라·강릉선 등 전국 4개 노선에서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 성탄절인 12월 24∼25일 이틀간, 경부·호남·전라·강릉선에 KTX 18회, 경부선에 ITX-새마을 열차를 4회 추가 운행한다. 해돋이인 12월 31일∼1월 1일 이틀간, 경부·호남·전라·강릉선에 KTX 8회, 경부선에 ITX-새마을 열차가 4회 추가 투입된다. 열차 승차권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모바일 앱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킨텍스 전시홀 공사등록업체 현장대리인 대상으로 전시·행사 등 무대 설치 위험작업 안전수칙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전시홀은 연말연시 다양한 대형 공연 및 행사로 인해 무대 설치 작업이 많고 작업특성상 짧은 기간 다수의 인력이 투입돼 무대를 완성하는 작업인 만큼 사고 위험이 높아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이번교육은 전시장 무대 설치 및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 중량물 취급, 전기 조명설치’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중심으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현장대리인의 안전관리 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6일 서울사옥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슈퍼마이크로), 아쿠아트론과 함께 ‘철도 특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과 레이 팡 슈퍼마이크로 부사장, 마이클 킴 아쿠아트론 최고경영자(CEO) 외, 크레이그 위너 엔비디아 상무이사 등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인 슈퍼마이크로는 미국의 고성능 서버·스토리지 하드웨어 전문 기업으로 고효율 서버 기술을 리드하고 있으며, 아쿠아트론은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및 고밀도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12일 열린 ‘2025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가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관해 공공감사제도 발전을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감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공공기관 상임감사 및 상임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올해 최고감사인상을 선정한 이번 대회에서 박진이 상임감사는 감사 혁신과 청렴 윤리문화 정착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 박 상임감사는 디지털포렌식 감사 등 디지털 기반의 감사 방식을 도입해 특정감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공직기강 확립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권칠승, 김주영, 문진석, 박홍배, 송옥주, 이연희, 전용기,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화성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전체 사고사망자 80%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권칠승 의원은 “중앙·광역·기초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10월·11월 이달의 공동안전관리자상 및 우수사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보총이 매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 공동안전관리자와 사업장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수상자는 ▲10월 공동안전관리자상으로 문태영(경기북부 의정부), 강중남(고양·파주), 신진호(경기중부 부천)가, ▲10월 우수사업장으로 월드한아름아파트, 엘테크자동차공업, 청암액자, 코빌드, 화신지엠에스가 수상했다. ▲11월 공동안전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