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 등 시민들은 스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9일 SRT 개통 9주년을 맞아 9일부터 31일까지 ‘SRT-Day’를 운영하고,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별할인 및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RT-Day는 ‘SRT 개통 9주년’을 기념해 9·99·999 콘셉트를 반영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5년 한해 동안 SRT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 9명과 최대금액 이용고객 9명에게는 100% 운임할인권을 지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SRT를 이용한 고객 99명과 12월 신규 가입한 열차 이용고객 999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각 30%, 10% 운임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RT와 제휴한 주요 호텔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을 제공하며 렌터카 연계교통
2025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수자원공사, 2위 한국환경공단, 3위 국립공원공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4,507,7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전철 서해선 운행시각 조정 결과, 전동열차의 정시율과 혼잡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해선 첫차부터 오전(12시)까지 운행한 상·하행 열차 총 62대 중 5분 이상 지연된 열차는 3대에 불과했다. 평상시 승객이 많은 소새울역(대곡 방면) 열차 기준, 차내 혼잡으로 열차를 타지 못한 승강장 대기 고객이나 관련 민원이 없었다. 운행횟수가 조정된 대곡~일산 구간 이용객들은 경의중앙선 열차를 정상 이용 중으로, 대곡역 승강장 혼잡도 역시 평시 수준이었다. 이번 운행조정으로 서해선 열차 운행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차내 혼잡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올해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우수사례를 뽐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지난 1일 서울로얄호텔 컨벤션에서 ‘2025년도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노동부·안전보건공단·지자체·언론사·노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으로, 지역별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국 39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기관별 담당자가 참여했고,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7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 중 ‘3대 핵심분야 중점 추진으로 무
KTX 여행 중, 좌석을 바꾸고 싶을 때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일부터 KTX 여행 중에도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좌석변경 방법은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 선택→차실, 변경 시작역, 변경 사유 선택→좌석 화면(시트맵)에서 변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지난달 28일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소방안전관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안전관리대상’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소방안전관리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1급, 2·3급, 공공 3개 분야로 나눠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총 34명의 소방안전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방안전원(지부장 최갑봉) 대구경북지부는 iM뱅크(구 대구은행)와 지난달 27일 청소년 안전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착화시키기 위해 숏폼이라는 방식을 접목했다. 이날 최갑봉 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내빈으로 참석해 장려상 상장 2점을 수여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생들 덕분에 미래가 밝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노반 기타공사 시행을 위한 입찰공고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활용하되, 전의∼전동 일부 구간의 직선화, 서창정거장 개량, 북청주정거장(가칭) 신설, 청주공항정거장 이설 등을 포함해 8.5km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610억원이며, 이번에 발주되는 노반공사 규모는 약 1671억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직결 열차 운행이 가능해져,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권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급행기준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공단 본사에서 ‘2025년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추진협의체는 철도산업정보의 효율적인 운영 및 공동 활용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26개 철도 유관기관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SR,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인천·대구·대전·광주 지자체 교통공사와 민간 운영사 등 17개 기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반 철도 전문 법규 시스템 구축 현황 ▲역 편의정보 시스템 입력방식 개선 ▲역사 내 공기질·소음 정보, 유실물 정보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유관기관의 의견 수렴 및 실질적인 협업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세계 인권의 날(12.10.)을 맞이해 1일부터 12일까지 ‘에스알 인권주간’을 운영하고, 임직원·협력사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주간은 대내·외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인권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 ▲윤리·인권영화제 개최 ▲갑질 자가진단 캠페인 등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수기 공모전’은 활용사례, 이용 경험, 서비스 장점 등을 주제로 임직원·협력사 직원들의 AI 갑질 상담 챗봇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수상작은 향후 인권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에서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 및 디지털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디지털․빅데이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한전KPS는 발전소라는 국가 보안시설의 특성상 디지털 전환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생성형 AI, VR,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혁신을 이뤄낸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한전KPS는 폐쇄망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생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유튜브 채널 '코레일TV'가 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2025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이 주최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는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창의성, 긍정적 파급력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코레일TV 등 19개 채널을 선정했다.코레일TV는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이용 정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등 국토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에 힘쓰는 등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증가하는 방한 외국인을 위한 '짐 배송 서비스', '교통패스' 등을 홍보하고, '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