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2일 건설업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일대 대규모 건설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작구청, 각 현장별 안전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노동자에게 산업현장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수칙 OPS(One Page Sheet)와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추락’으로 인한 사고예방 핵심안전수칙인 ▲작업발판·안전난간 설치 ▲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모·안전대 착용 준수를 당부했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명절 기간 전후에는 일정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인센티브가 지원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일, 서울 소재 기업은행 본사에서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4개 기관은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보증지원 확대 ▲우수기업 발굴 및 정보 공유 ▲안전경영 수준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으로부터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대출금리 감면(최대1.5%), 보증비율 100%, 보증수수료 감면(0.2%) 등 다양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일 서울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광역철도의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선 용산역에서 전동열차와 승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이용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신형 자동발매기 및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확대 ▲모바일 앱 ‘코레일지하철톡’ 교통약자 편의정보 업데이트 ▲대여 휠체어 점검 및 교체 등을 추진해 광역철도 접근성을 한층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신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8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원은 대한민국 소방안전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안전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 지원을 받는다. 모집분야는 일반직 5급에 ▲소방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교육·진단·연구분야 전문 인력 1명을 제한경쟁으로, 일반직 6급에는 ▲교육·진단·연구분야 5명 ▲홍보분야 1명을 공개경쟁채용으로, 보훈특별고용으로 ▲교육·진단·연구분야 1명을 채용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1차 발표 면접, 2차 심층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면접은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형일정,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1일, 경기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정성노인의집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돌봄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노사 합동으로 진행됐다. 안전생활터 조성을 위해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보건점검 지원 및 후원금 전달이 이뤄졌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보건지원을 통해 안전생활터가 조성되고,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세청이 강남4구와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 등의 30억원 초고가 주택 거래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다. 한강벨트를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 일부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자 정부의 합동 대책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무당국이 세무조사라는 '칼'을 빼든 것이다.국세청은 1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자와 최근 집을 사들인 외국인·연소자 등 탈세혐의자 10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7일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의 후속 조치 일환이라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국세청은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000여건의 거래를 전수 검증한 뒤 자금 출처가 의심되는 탈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8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한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9개 지자체는 ▲대구 군위 ▲충남 예산 ▲전남 구례, 고흥, 강진, 장흥, 해남 ▲경북 의성, 봉화 등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열차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 체험할인 혜택 등이 포함된 여행상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여행상품(자유여행·패키지)은 ▲전남 고흥 나로도항+비밀정원 쑥섬 ▲경북 군위 시티투어 ▲충남 예산 치유의 숲&사과 와이너리 등 49개다. 자유여행상품을 이용하면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진 고원지대인 봉화 청옥산 육백마지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빅데이터, 매크로 차단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불법 거래와 부당 선점을 막고 공정한 예매 문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7월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도입해 하루 평균 1만 6000여건의 매크로 공격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매크로는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불법 프로그램으로, 정상적인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빼앗는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다. 사용자의 접속 패턴, 구매 행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매크로 이용자로 의심될 경우 로그인과 승차권 조회 단계부터 사전 차단하고 접속을 막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올 2월부터는 빅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이종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SRT 차량 등 전국의 철도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전사 철도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열린 이날 안전점검은 SRT 이용객들이 급증하는 추석 연휴 대수송 기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종국 대표이사 등 경영진은 SRT 전용역사인 수서역, 동탄역, 평택지제역을 비롯해 부산, 광주지역의 승무센터와 차량기지까지 전국의 현장을 각각 방문해 ▲역사 내 고객동선, 승강설비 및 편의시설 상태 ▲SRT 차량 주요 장치 및 유지보수 현황
한국과 미국은 대미(對美) 투자를 하는 한국 기업들의 비자 문제와 관련한 소통 창구인 '전담데스크'를 주한미국대사관에 설치하기로 했다.외교부는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양국 정부 간 상용 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 결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해당 전담데스크를 "이달 중 가동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미측이 주한미대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회의는 정기홍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와 케빈 김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 관리가 양측의 수석대표로 각각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회의에는 양국 외교부뿐 아니라 한국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버스 파업 돌입 시(10월 1일 예고) 전동열차를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오후 4시부터 사용자 측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최종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10월 1일부터 도내 버스 파업에 들어간다. 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출퇴근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계획이다.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 등 4개 노선에서 출근시간대 9회, 퇴근시간대 5회 등 총 14회 운행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서울시 용산구 백빈 건널목 일대에서 ‘추석 대수송 대비 철도 건널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수송 기간 동안 귀성객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집중되는 백빈 건널목에서 이용객들에게 올바른 철도 건널목 통행 방법과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열차의 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GTX본부 직원 20여명은 철도 안전 메시지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전단지와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인식 확산에 앞장섰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해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30일, MBC 상암 신사옥에서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을 대상으로 이사장 명의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국민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것으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과 예능<나혼자 산다> 제작진이 그 주인공이다.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10부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실제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사실적으로 그렸으며, 산재예방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는 597화(5.23.),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