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인천발 KTX 건설공사 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 중장비 이동 중 작업장비 전도로 인한 전차선 일부 파손과 근로자 부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부상자 구조, 사고전파, 사고수습본부 가동, 피해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철
“다가오는 10월,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제휴서비스로 할인 혜택 받고 더 풍성한 한가위를 즐겨보세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코레일 MaaS’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제휴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 먼저, 전국 철도역과 연계한 ‘롯데렌터카’ 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10.2.~10.12) 코레일톡에서 예약하면 차량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할인한다. 또, 10월 한 달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가유산청과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맞아 30일 문화역서울284 RTO(옛 미군장병안내소)에서 ‘옛 서울역사의 역사와 보존과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두 기관이 ‘옛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철도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다. 두 기관은 먼저 2011년에 진행된 옛 서울역사 복원공사 이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원형 복원과 역사성을 살린 공간 활용 방안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역사 복원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안에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SRT 짐 배송(특송)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레일 및 KTX 특송 운영사업자인 짐캐리와 협업을 통해 기존 KTX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서비스를 SRT 수서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연내 수서역을 출발해 전국 주요역사에서도 SRT 짐 배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SRT 수서역 내 고객의 짐 보관 및 여행 짐 배송 위탁을 통해 전국 주요역까지 반나절 짐 배송서비스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열차이용 고객 여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홍보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를 30일 사전 공개(pre-open)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 오픈 홈페이지는 오는 11월 말 예정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인허가 등에 앞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확산하고 투자자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레일은 ‘서울의 중심에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가 탄생한다’는 비전을 담아 프리 오픈 홈페이지를 설계했다.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사업의 ▲개요 ▲추진 전략 ▲향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요약해 제공한다. 홈페이지 디자인은 브랜드 네임인 ‘용산서울코어(Yongsan Seoul Core)’의 BI(Brand Identit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와 29일, 직업건강협회 사무실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두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지원 서비스 실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인력 양성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 지원 ▲안전보건 정책 제안 및 공동 연구 수행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 등을 위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화재·폭발,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단은 양산시 내 소재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전기설비 이상 유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련 시설 관리자들에게 유해·위험요인 개선 방안 및 시설 자율점검 요령 등을 전파했다. 또한, 점검 이후에는 각 시설에 추석 명절맞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 확정에 발맞춰 정책과제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29일 대전사옥에서 ‘국정과제 정책대응 TF회의’를 열고 이행과제 발굴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모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안전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 코레일은 AI(인공지능) 통합안전플랫폼, 지능형 CCTV, 영업열차 검측시스템, 상태기반유지보수(CBM) 등 AI를 철도 안전에 접목해 철도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형 MaaS(통합모빌리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대국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내일路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 AI 혁신으로 사람·세상·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안전과 교통, 관광 부문 등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웹 또는 앱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예를 들어 ▲열차 내 혼잡도 예측 서비스 ▲지역관광·맛집 연계 서비스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민간 거래회사 눈높이에서 맞춤형으로 청렴 지침서를 제작해 배부한다. 한전KPS는 29일 이성규 상임감사 주도로 거래회사가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담은 청렴포켓북을 발간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대부분 공직자만을 대상으로 작성돼 배부된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안내서가 민간 거래회사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공공기관 최초로 거래회사를 주요 독자로 설정한 맞춤형 청렴 안내서다. 거래회사가 계약과정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적인 반부패법령과 계약실무 FAQ를 간결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케스트로와 함께 대한민국 철도 운영분야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한다. 에스알은 오케스트로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산업에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과 함께 공공·민간 AI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통해 철도분야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 전략 및 추진체계 등 거버넌스 구축, 기술도입, 성과관리 전 주기 지원 ▲AI 개발 분야 기술 동향 및 지식 공유 ▲정부 AI 과제 관련 공동협력 및 상호교류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AI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28일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VR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부스에서는 VR(가상현실) 안전체험과 함께 안전·인권 퀴즈도 진행해 안전뿐만 아니라 인권에 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VR체험을 통해 건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별 재해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언어의 장벽을 넘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이제 외국인 노동자는 우리 사회의 없어서는 안될 필수 구성원”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제14회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에서 ‘인공지능 기반 문제 중심 학습으로 사고율 제로에 도전하다(AI 기술 활용 현장안전점검 Safety Master 육성프로그램)’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는 국토교통 교육기관 발전협의회 소속 15개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훈련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연대회다. ‘AI 기술 활용 현장안전점검 Safety Master 육성프로그램’은 드론·AI 등 스마트 점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사전에 학습함으로써, 철도건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