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케이알인터내셔널,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된 K-철도 원팀은 베트남 도시철도 법체계 수립과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호치민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정책실무자 10명을 초청해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시행하는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법체계 수립’ KSP 정책자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SP 정책자문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은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맞춤화된 정책제언을 제공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이다. K-철도 윈팀은 오는 9월까지 추
국가철도공단은 국유철도부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민간제안 공모제도를 개선하고 신규공모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민간제안 상시공모제도’는 민간사업자가 발굴하기 어려운 개발적정부지를 공단이 사전에 분석해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기간 제한 없이 상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개발대상지 여건에 따라 기존의 기간제와 상시공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계획을 수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안서 작성 분량과 범위를 대폭 간소화한 표준 공모지침서를 마련해,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문희 사장의 면직안이 재가됨에 따라 22일 오후 8시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소속장 긴급 비상경영회의를 열었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7시 반쯤 한 사장의 사표를 하루 만에 수리했고, 이후 인사혁신처가 한 사장에게 면직을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사장 면직 직후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코레일은 전국 철도 현장에서 비상한 각오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은 "작업자 사상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임직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도 현장 안전을 다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경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최갑봉)는 지난 8일과 21일 양일간 대구보건대학교에서 2025년도 소방기술자 법정실무교육(설계·시공)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상 법정실무교육은 2년 주기로 시행되며, 이번 소방기술자 법정실무교육(CAD실습 및 시공실습 중심)의 경우 안전원 본부의 실습중심교육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전국 15개 지부 중 대구경북지부를 포함한 일부 지부에서 처음 시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소방기술자들은 이론과 실무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반응과 함께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최갑봉 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전문화된 실습중심의 소방기술자 실무교육 사례를 시발점으로, 지속적이면서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지난 21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주시 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환경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윤 지사장은 현장을 살펴보며 근로자 충분한 휴식 보장, 휴게시설 운영·관리 실태 등 폭염 안전 기본수칙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 자료를 배포하며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폭염은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며 “사업장과 함께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발표한 1.8%에 비하면 8개월만에 0.9%p 낮춘 것이다. 는 22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대비 0.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미국이 발표할 반도체 품목 관세는 반영되지 않아 성장률은 이보다 낮아질 수 있는 등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기획재정부는 22일 '새정부 경세성장전략'에서 이처럼 올해 성장률을 발표했다. 실제 성장률이 0.9%를 이룬다면 지난해(2.0%)보다 1.1%포인트(p) 낮아지는 것이다.정부의 올해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1.0%보다 낮고, 국제통화기금(IMF)·한국개발연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2일 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 관내 GS건설 용답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폭염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올 여름은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이상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옥외작업을 하는 건설업종 근로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교육 콘텐츠의 원활한 활용과 효율적인 사무 환경 조성을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선인터넷 활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시·도 지부를 대상으로 ▲방화벽 ▲무선AP장비 ▲무선랜 컨트롤러 ▲네트워크 스위치 등 총 73곳의 교육 및 실습장에 새롭게 구축해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의 속도로 무선인터넷(Wi-Fi)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무선인터넷망 구축으로 교육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다방면의 학습 기회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활용 중인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를 통해 소방 지식을 쉽게 이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1일 강원도 춘천 소재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본부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등을 살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 면담을 통해 여름철 현장 작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폭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작
국가철도공단은 21일 국회에서 제기된 이성해 이사장 자전거 구매 비리 의혹과 관련해 "복지후생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진 예산 집행"이라고 해명했다.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이사장이 공단 예산으로 구매할 수 없는 자전거를 사오라고 지시했고, 직원들이 협력업체에 부탁해 업체 비용으로 구입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복지후생규정 제8조 임·직원의 복지후생 증진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복지후생시설 및 기구를 설치 또는 임차해 운영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이사장의 출퇴근과 관사 내 이용을 위해 62만 4000원 상당의 자전거를 숙소에 비치했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포인트별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필요성, 현장 작동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공단은 별도의 간담회를 가져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들이 일터 내 자발적인 정착과 발전에 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올해 남은 폭염기간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올해 더위는 유난히 심해 남은 마지막
외국인들이 수도권에서 주택을 매입할 경우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게 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허구역 지정 효력은 이달 26일부터 1년간이다.이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대출규제 등을 받지 않고 자국에서 자금을 들여와 실거주하지도 않은 채 투기성으로 고가 부동산을 구입해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이번 조치로 토허구역 내에서 외국인 개인이나 법인, 정부가 주택을 매수하려면 사전에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전 허가 없는 거래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망사고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코레일은 전임 나희승 사장에 이어 두 명의 사장이 연속으로 중대재해를 이유로 조기 퇴진하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21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한문희 사장은 지난 19일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밝혔다. 아직 사표는 처리되지 않았지만 정식 수리 될 경우 코레일은 2005년 공기업 전환 후 단 한 명의 사장도 임기를 마치지 못한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한 사장은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2026년 7월 23일까지 임기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