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 분야의 정보 교류를 통한 대국민 공공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신기술·혁신제품 정보 콘텐츠 공유 ▲철도정보의 대국민 확산·활용 촉진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철도산업정보센터’ 플랫폼을 통해 진흥원이 보유한 고품질의 철도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과 연구자 등도 손쉽게 정보를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철도산업의 정보 접근성과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훈 국가철도공단 철도혁신연구원장은 “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7일부터 한 달 동안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용객 수요가 집중되는 열차 중심으로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 승차권 부정사용, 매진열차 탑승 이후 승차권 발권을 요구하는 경우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SRT 부정승차 적발건수는 총 24만건으로 2023년 대비 21% 증가하는 등 부정승차 적발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에스알은 열차 내 부정승차 적발 시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 부가운임을 징수한다. 이를 거부하거나 상습적인 부정사용자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하여 경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조직의 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청렴의식을 나누고 새기고 기억하는 청렴·윤리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의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윤리의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개인별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서로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청렴 명언이 담긴 ‘청렴 쿠키 뽑기’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 역사적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윤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청렴은 공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24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롯데건설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현장에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근 중대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건설업의 현장소장 및 안전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건설현장소장과 안전관계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24일 여름철 폭염 대비 물류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전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실내작업장에서 작업하는 물류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바람, 휴식 , 보냉장구, 응급조치) OPS(One Page Sheet)를 배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쿨토시 등이 포함된 쿨키트와 얼음물, 부채 등 근로자들이 휴식 중 사용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김영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장은 “금년도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 ‘철도안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안전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25명을 선발한 이번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철도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올해 12월까지 철도안전 관련 정책·이슈 소개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또한, 에스알과 철도 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철도안전 캠페인도 함께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연말에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동에 적극적인 서포터즈들과 함께 철도
국가철도공단은 영국표준협회(BSI)와 한국표준협회(KSA)의 심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 평가의 주요 기준인 ‘국제표준규격(ISO) 통합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ISO 통합경영시스템은 품질(ISO 9001), 환경(ISO 14001), 안전보건(ISO 45001) 국제표준규격을 통합한 객관적 경영 인증 체계로, 세 분야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과 이해관계자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공단은 지난 2005년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최초로 통합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전 소속의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 이행 실태와 개선 노력에 대해 검증을 받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은 24일 경기 이천시 소재 롯데글로벌로지스에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등 다양한 안전보건 주체들이 성숙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한 단체다. 이날 안실단은 이천 지역 물류창고 현장을 찾아 지게차 운행 중 충돌사고와 컨베이어에 의한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커피차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이 휴식시간에 안전을 되돌아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설문조사와 간이검진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대 기본 수칙(물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해운대 열차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대블루라인, 부산지방보훈청과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에 탑승해 송정∼미포 구간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다릿돌전망대, 청사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서화성역 물류시설(CY)이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선(홍성~서화성역) 신규 개통을 맞아 지난해 11월 조성된 서화성역CY는 4만 8000㎡ 규모로, 컨테이너 수송 열차를 하루 왕복 2회(서화성~부산신항·부산진역) 운행할 예정이다. 경기 서남부와 충남 대산지역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연간 6만TEU(20피트 컨테이너 6만개 규모)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컨테이너 야적장(Container yard, CY)은 철도를 통한 컨테이너 등 화물의 보관과 하역이 가능한 거점형 물류시설로 운송비 절감, 정시성 확보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23일 서울 협회 본부에서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선포식’을 개최하고, 근로자 건강관리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협회 임직원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레이포지티브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방향성과 향후 실천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직업건강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협회가 주도하는 ‘직업건강Check’ 서비스를 처음 공개하며 스마트한 건강관리 실현의 출발점을 공식화했다. 이복임 회장은 개회사에서 “AI와 보건관리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3일 ‘K-산업안전보건 추진 TF’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실시한 ‘안전문화 확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5건의 신규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K-산업안전보건 추진 TF는 공단이 안전보건의 세계적 선도국가 위상 구축을 위해 가치창출, 사업개선, 문화확산 총 3개팀으로 구성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문화확산팀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안전문화 활성화, 안전의식 함양 등을 위해 총 105개의 의견이 제출됐다. 참신성, 사업 연계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순위별 선정과제는 대상에는 ▲
범국민 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남서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장 정원희)은 지난 20일 진주시 초전공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맞아 방문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진주시 시민안전과, 무림페이퍼, 아스트 등 민·관·공 16개 기관 32명이 참여해, 폭염 고위험 지역인 경남서부지역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고용노동부 권진근 진주지청 근로감독관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폭염으로 인한 재해자가 늘어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