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7일까지 KTX와 ITX-새마을의 자유석 ‘셀프체크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유석이란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운영하는 객실이다. 이번 행사는 기간(2025.4.7~5.7) 중 셀프체크인 이용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관광열차 이용권, KTX 할인쿠폰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21회 이상 이용 고객 중에서는 관광열차 이용권 2매(21명) 또는 21% 열차 할인쿠폰 2매(210명)를, 21회 미만 이용 고객은 1회라도 이용 시 21% 열차 할인쿠폰 1매(21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시설관리·미화·경비 노동자의 처우 개선 노력을 인정 받아 자회사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결과를 보면 한전KPS는 4개 세부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가장 높은 ‘A’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존 불안정한 고용구조를 안정적 일자리로 개선하고자 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전KPS는 사옥 시설 유지·관리, 미화, 경비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KPS파트너스㈜’를 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8일까지 65개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역명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49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10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5개역이다. 신청자격은 역 주변의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평가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자체 의견수렴, 한국지명학회 등 내·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역별로 1개 기관을 선정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동해역 구내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오는 22일 하루 동안 KTX-이음 등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레일은 22일 서울(청량리)∼동해 구간을 운행하는 KTX-이음 10회의 출발·도착역을 강릉역으로 변경하고, 강릉∼동해 구간(강릉·정동진·묵호역) 18개 일반열차 운행을 중지한다. 대상열차는 총 28개로 KTX-이음 10회, ITX-마음 10회, 누리로 8회 등이다. 운행이 중지되는 강릉∼동해 구간은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88-7788) 등에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024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결과를 지난달 28일 고용노동부 주관의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 15일 108개 공공기관에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경영체제, 관리,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본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수행하고 있다. 2024년 평가는 총 1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S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6개 등급으로 분류해 각 기관에 통보됐다. 이번 평가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산불화재 대비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지난 11일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양양소방서 하조대 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재개발원 인근 야산의 산불화재 발생으로 인해 건물이 부서진 상황을 가정하고, 28명의 공단 직원으로 자위소방대를 구성해 실시했다. 실제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피 훈련, 부상자 응급처치,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등 다양한 실전 훈련 위주로 진행됐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합동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시스템 분야 협력사들과 상생협력 강화 및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14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시스템 설계·감리·시공·자재 분야 협력사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올해 추진 중인 ▲발주 제도 및 사업관리 개선 사항 ▲감리 업무역량 강화 계획 ▲주요 자재 품질 관리 방안 ▲중소기업 기술마켓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공단은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총 22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점을 관련 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하고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소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제31주년 창립 기념식 및 학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직업건강 유해 요인의 다변화와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직업건강협회에 거는 사회적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뛰어다니며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보건관리자들의 실천이 산업안전보건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뿐 아니라 안전과 환경을 함께 고민하는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협회는 이를 위한 실질적 지원과 연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새로 도입하는 차세대 고속열차(EMU-320)에 세계 철도차량 최초로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 자동소화설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알이 2027년부터 도입하는 SRT 차세대 고속열차(EMU-320)에는 기존 니켈 카드뮴 배터리보다 충전 시간, 수명, 크기 등의 효율성이 높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고속열차에 2016년부터 적용하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 폭발하면 순식간에 1000℃이상 치솟는 열 폭주 현상을 일으켜 화재 진압까지 상당시간이 소요되는 등 진압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리튬배터리 화재발생 시 진압보다는 대
인천 안전문화실천단은 지난 11일 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벚꽃축제와 연계해 안전문화 실천을 도모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중부청장, 인천북부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 SK인천석유화학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인천 안전문화실천단은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동시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캠페인 현장 곳곳에 안전메시지를 노출하며 현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0일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 위즈와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프로스포츠 구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안전문화 메시지 노출을 통해 안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이호식 KT스포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 이날 열린 경기에서 안전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지부에서 실시한 강습교육이 최신 디지털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원 부산지부는 태블릿형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생들에게 실무에서 꼭 필요한 소방시설 구조 및 점검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각종 소방시설의 구조 원리 및 점검 방법 ▲위험물 제조소 등 시설 기준 ▲이동탱크저장소의 구조 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조작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은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3시 17분께 경기도 광명시 양지사거리 일대 신안산선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지하에 있던 작업자 2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