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달 31일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SRT 평택지제역 맞이방에 열린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평택지제역 열린도서관은 열차를 기다리는 다양한 연령층이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교양서적, 아동학습서 등 500여 권을 비치했다. 또한 지역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객이 평택지제역을 찾는 만큼 인문·점자도서 및 영미원서 등 도서를 대여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지제역 열린도서관은 한경대 홍보관을 겸해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교의 인지도를 제고해 지역 우수인재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발전
국가철도공단은 경상권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모은 성금 2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공단은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공단은 피해 복구를 위한 장비와 인력뿐만 아니라, 피해 주민들에게 공단이 보유한 연수 시설을 임시 숙소로 제공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지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철도 유휴부지 사용 요청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상권 주민들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식료품, 구호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28일부터는 의성, 안동,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에 오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KTX 등 모든 열차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산불 피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역 창구에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무료로 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고,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도 환불처리 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달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와 공단은 2년 전부터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금년도 각 참여기관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2년 전 안전문화실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 1일, 세계 5번째로 개통한 대한민국의 대표 교통수단 KTX가 21년 동안 11억4000만명을 싣고 6억9000만km를 달렸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KTX-청룡 등이 새로 운행하며 고속철도 연간 이용객은 역대 최고인 9000만명(8989만명)에 육박한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KTX를 23번 탄 셈이고 전체 운행거리는 지구둘레(4만km)를 1만 7000바퀴를 돈 것과 맞먹는다. 그동안 KTX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를 모두 합치면 2800억km에 달하며, 이는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1억5000만㎞)의 약 1880배다. 처음 경부·호남선 20개 역에서 시작한 KTX는 현재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안전관리자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학습자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해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소방시설 및 위험물시설의 점검 및 관리방법 뿐 아니라 위험물 누출, 화재 등 고위험성 사고의 대응방법 등을 안전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게 됐다. 반응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PC,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스마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이달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업장 안전수칙 제정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안전수칙 인증샷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전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인 안전수칙(강령)을 제정해 공유하는 안전수칙 제정 캠페인에 많은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장 단위로 참여한 100명(선착순)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이벤트는 안전문화 확산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31일 서울남부지사 교육장에서 관내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건설현장에서의 대형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용부와 공단은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규모 건설현장 15개소의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자 간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안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 E&C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부 직원과 신입직원을 포함한 46명을 대상으로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장비 협착 ▲전기 감전 ▲이동식 비계 전도 ▲개구부 추락 ▲시스템 비계 추락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 체험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 교육을 통해 관리자는 안전 리더로서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신입직원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몸소 익히며 안전 중심의 업무 태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1일 가좌역 집수정 펌프 작동 불량으로 일부선로에 물이 유입돼 경의중앙선(지하) 일부구간(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의 전동열차운행을 11시 10분부터 중지했다고 밝혔다. 운행 중지 구간(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을 제외한 ‘디지털미디어시티∼문산 방면’과 ‘공덕∼용문 방면’은 각 구간을 반복해 운행 중이다. 또한 서울역에서 DMC역을 왕복하는 셔틀전동열차를 임시 편성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날 15시 현재 펌프 3대·준설차 2대 등을 동원해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배수작업 완료 후 열차운행과 관련한 모든 안전 점검을 마친 후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치 상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 원인 규명과 보수·보강 대책 마련을 위해 정밀진단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밀진단은 구조적 안전성과 결함의 원인 등을 조사·측정·평가해 보수·보강 등의 방법을 제시하는 행위다. 지난달 27일 공단은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자 한국철도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등 관계기관 및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긴급 현장점검 후 기관별 조치사항 및 과업범위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후속조치로 공단은 부산역 승강장과 선로 안전성 분석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항건설사무소가 시행하는 ‘북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의해 대규모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피해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금 모금은 한보총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며, 소속 회원뿐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보총 기부금 계좌로 성금을 납부하면 세금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해 무척 가슴 아프다”며 “산불 진압을 위해 용감히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서울청과 함께 서울지역 내 건물관리업체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건물관리업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5년간 서울지역의 서비스업종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업종이 건물관리업이며, 그중 약 70%가 이동식 사다리 사용 중 발생한 ‘떨어짐’ 사고라는 점에 착안해 실효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울지역 주요 건물관리업체 본사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사다리 작업과 관련한 중대재해처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