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배우 한가인을 모델로 학생방 캠페인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가인과 협업해 고객에게 아이 책상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가인은 초등학생인 딸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한 번 구매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책상의 특성상,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작은 부분 하나까지 고민해서 만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한샘은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을 활용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더라온컴퍼니(대표 차동준)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해 1천 2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양말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더라온컴퍼니가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천 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은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되어 전국 각지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이번 기부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더라온컴퍼니의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차동준 대표는 “㈜더라온컴퍼니가 첫 기부를 통해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2019년 산불 피해 지역인 고성군 토성면 7곳에서 건립 중인 ‘재난안전 마을회관’ 1호 현판식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인흥2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함형진 고성군의회 부의장, 김진 고성군의회 의원 및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구축 회관을 리모델링한 재난안전 마을회관은 산불 등 재난 시 이재민 대피소로 활용하고 평시에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희망브리지는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장기간 현장 수요 조사, 분석, 설계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6개 회관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인흥2리 박용
밀알복지재단과 신한라이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신한라이프 임직원을 대상으로 ‘Give N Life”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ESG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 형성과 동시에 굿윌스토어를 통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중고 물품이나 새 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캠페인은 ‘신한라이프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과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함께한 ‘ESG Insight Day’로 이뤄졌다.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는 캠페인이다. 3일부터 4일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천재교육이 연말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천재교육 희망 나눔’ 물품 전달식을 통해 총 2억6천만 원 상당의 도서와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천재교육 최정민 회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재교육은 초·중·고 도서 5,550권, 쌀 3,120포, 라면 3,000박스를 전달했다. 기증된 물품은 노인복지시설 섭리의 집과 해성보육원, 금천구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천재교육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금천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과 소득 수준에 따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누구나 공평하게,
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이용해 독도에 관한 망언을 쏟아내 큰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에게 제보를 받아 알게 됐고, 이들의 SNS를 확인해 보니 충격적인 발언을 내 뱉고 있었다"고 밝혔다.일본 중의원 의원을 지낸 나가오 다카시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의 비상계엄 해제, 어떤 의미에서 다케시마 탈환의 기회였다. 앞으로는 그 준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극우 정치 활동가인 하시모토 고토에는 본인 SNS에 "한국이 혼란스러운 동안 이시바 정권은 다케시마에 자위대를 파견하라! 국내에서의 연습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막말을 쏟아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한
2024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전력공사, 2위 한국가스공사, 3위 한전KPS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의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84,309,17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 방안'을 당내 논의를 거쳐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식과 시기 등 로드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선 대국민담화에서 자신의 임기를 포함한 정국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재발의를 예고하는 등 전면 공세를 퍼붓고 있어 한 대표가 고심할 시간은 길지 않은 상황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발표한 대국민 공동 담화문에서 "질서 있는 퇴진으로 혼란을 최소화해 국민과 국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민생과 국격을 회복시키겠다"며 "당내에 논의를 거쳐서 그 구체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밝힌 공동 국정운영 구상을 "2차 내란행위이자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또 다른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진사퇴 혹은 탄핵만이 대통령 직무를 정지하는 유일한 적법 절차라고 강조하며, 여권서 거론되는 '임기단축 개헌'에 대해선 "고려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건희 특검법을 재추진하는 동시에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과 한 대표에 대한 특검도 검토하고 있다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총리와 한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유고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권한을 2선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상정해 투표를 실시했다.하지만 국민의힘이 집단 퇴장하면서 의결 정족수인 200명을 채우지 못했다.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195명에 그쳐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고, 탄핵안은 자동 폐기됐다.이번 탄핵안 표결에는 야당 소속 의원 192명과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등 3명이 참여했다. 나머지 여당 의원 105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상욱 의원은 투표에 참여했지만 당론에 따라 탄핵안에는 반대했다고 밝혔다.대통령 탄핵안 가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다. 국민의힘이 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재차 약속하면서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계엄 선포 이후 오늘까지 상황에 대해서 여당 대표로서 국민들에게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계엄 선포 사태는 명백하고 심각한 위헌·위법 사태였다"며 "그래서 그 계엄을 막으려 제일 먼저 나선 것이고, 관련 군 관계자를 직에서 배제하게 한 것이고, 대통령으로 하여금 임기 등 거취를 당에 일임하게 해서 사실상 퇴진을 약속받았다"고 했다.이어 "국민의힘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전화로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6일 나왔다. 홍 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과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 등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 의원이 전했다. 김병기 의원의 따르면 홍 차장은 "지난 3일 저녁에 대통령으로부터 두번 전화가 왔었다"며 "오후 8시20분께 온 전화는 받지 못하고 (내가) 오후 8시 22분께 직접 전화를 드렸는데 '1~2시간 후에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전화기를 잘 들고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이에 따라 국정원 집무실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를 촉구한 이후 여권의 혼란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해당 발언 이후 여당 중진 의원들은 한 대표를 직접 찾아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취지를 밝히며 항의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등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를 위해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 방첩사령관이 그렇게 체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