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가인과 협업해 고객에게 아이 책상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가인은 초등학생인 딸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한 번 구매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책상의 특성상,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작은 부분 하나까지 고민해서 만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한샘은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크’ 책상을 활용한 한가인 화보와 쇼츠(짧은 영상)를 공개했다. 아이 책상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토대로 아이들의 키 성장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아이들의 손에 닿아, 스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기능, 책상과 선반의 높이가 동시에 조절돼 일어서도 책상 환경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기능 등 조이S 2 모션데스크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한가인의 책상 사용기도 11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책상을 변경한 한가인이 꼼꼼하게 책상에 대해 살펴보고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조이S 2는 모션데스크, 단독책상 등 다양한 모듈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의 학생 책상은 어린 아이 때부터 사용하는 만큼, 고민이 많은 엄마의 입장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며 “실제로 모델 선정 이전부터 한샘 책상을 사용해 오고 있었고,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고려하는 한가인 씨와 함께 아이 책상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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