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연극계의 최고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28일 용인특례시 포은아트홀에서 막을 열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날 저녁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3일까지 용인에서 연극인들과 대학 연극학도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이 참여하는 연극무대가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개막식에는 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직위원장 손정우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한원식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극제 홍보대사인 배우 정혜선·서인석·박해미·이재용·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분향소’가 마련된 화성시청을 찾아 조문했다. 이 시장은 헌화 뒤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방명록에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웃 도시 화성시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터, 저도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분향소를 찾았다"며 "이번 사고 직후 용인도 배터리 관련 업체 9곳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고, 그 외의 사업장이나 공장에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과 28일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장 민선 8기 용인시장 취임 후 2년간 펼쳐 온 시정에 대한 소회와 용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눈부신 변화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45년 동안 용인의 발전을 발목 잡았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8년 동안 멈췄던 옛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개발사업’ 문제 해결,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이 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서 진행자의 “2년 동안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시정을 운영한 것에 대해 점수를 매
더베드캠프511은 경기도 양주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자사 패밀리침대 및 키즈침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더베드캠프511이 양주시에 자사의 패밀리침대와 키즈침대를 지원한 것이다. 이 침대들은 양주시에서 관내 취약 계층을 선별하여 배포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한 관계자는 "더베드캠프511의 기부로 많은 가정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부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베드캠프511 관계자는 "침대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
인터넷신문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27일 미디어교육원에서 자율규제 참여서약사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획기사 업그레이드 – 이슈의 발굴’을 주제로 송상근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교육원 특임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기획기사 개념과 중요성, 국내외 기획기사 비교 등의 내용을 다뤘다. 아울러 인신윤위는 7월 4일 미디어교육원에서 ‘기획기사 업그레이드 – 인물의 재발견’을 주제로 두 번째 ‘2024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열며 오는 7월 2일까지 인터넷신문교육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27일, 대구 지역 대표 여성병원인 여성아이병원(대표원장 김용석)이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여성아이병원은 아동의 안전 확보와 출생 미신고 방지를 위한 ‘위기미혼모자지원 업무협약’ 기관으로, 미혼모가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미혼모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위기 미혼모와 영아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여성아이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수단 분쟁으로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위해 20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7천 7백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분쟁의 위기가 커진 지난해 6월과 올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총 37만 달러가 수단 긴급구호에 투입됐다.수단은 지난해 4월 15일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이 시작된 이후, 사망, 상해 등 중대한 위반 행위의 대상이 된 아동의 수가 6배 증가하는 등 위기가 고조됐다. 유엔의 자료에 따르면 아동에게 가해진 중대한 위반 행위의 건수가 2022년 306건에서 2023년에는 1,526명 대상 1,721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사망(480명), 부상(764명), 강제 징집(200명) 외에도
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는 ‘미국 정장학회’(이사장·청호그룹 회장 정휘동)가 지난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한인 문화회관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미국 전역에 근거를 둔 한인 2세를 대상으로 성적, 추천서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되었다. 장학생은 총 20명이며 장학금액은 각 2천달러씩 총 4만달러가 지급됐다. 청호나이스 정휘동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매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이들이 향후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에스더포뮬러㈜(대표 여에스더, 김건세)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15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 식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더포뮬러㈜는 지난 5월과 6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 식품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에스더포뮬러㈜는 취약계층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 개선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였으며, 면역력 향상과 근육 증가에 효과가 좋은 제품들로 기부 물품을 선정하였다고 전했다. 에스더포뮬러㈜가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제품은 면역케어 AHCC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감마리놀렌산, 배뇨건강엔 호박씨 등으로, 취약계층의 건강 개선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오늘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 간 시골 워케이션 브랜드인 ‘소도읖’(경남 남해군 상주면 소재)과 협업하여 ‘쉼 캠페인 in 남해, 나를 채우는 여행’의 타이틀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도읖’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인 ‘소도읖 남해’는 고밀도 고자극 도심속 일상에 변화가 필요한 사림들을 위해 시골에서 나다운 삶에 몰입할 수 있는 시골 워케이션 공간이다. 사무동과 숙소동을 분리하여 워케이션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올 1월 문을 열었다. 소도읖 남해에서 진행되는 이번 ‘쉼 캠페인 in 남해, 나를 채우는 여행’은 소도읖 남해의 테마인 ‘운칠기삼’과 연계하여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센터장 홍유미)가 6월 27일 ‘헬렌 켈러의 날’을 맞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점자정보단말기 지원과 생계지원키트 배분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6월 27일 ‘헬렌 켈러의 날’은 미국의 사회운동가 헬렌 켈러가 태어난 날로, 헬렌 켈러는 시청각장애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으나 설리번 선생의 도움으로 교육을 받아 학교를 졸업한 후 장애인 인권 운동에 앞장서며 다방면으로 활동한 인물이다.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헬렌켈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점자정보단말기를 받은 시청각장애인 송영배씨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싶었지만, 한 대당 600만 원이 넘는 고가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글로벌 캠페인 'RE100' 홈페이지에 엉터리 태극기가 게재돼 논란이 예상된다.'RE100'은 2014년 9월 개최된 국제연합(UN) 기후정상회의에서 비영리 국제단체인 '클라이밋 그룹'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OP)의 제안으로 도입된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의 '한국에서의 활동' 부분에 엉터리 태극기 사진이 게제돼 있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환경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 잘못된 태극기가 사용되는 건 전 세계 누리꾼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에
국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국내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조세 전문’ 법무법인 가온(이하 가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후원자가 유산 기부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법률적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체계적인 유산 기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법적∙세무 자문 지원 ▲후견∙신탁 문의 지원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등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산 기부는 현금뿐 아니라 부동산과 보험, 신탁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 가능하다. 기아대책의 후원자가 기부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속‧증여‧세금 등 법률적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