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양변기 ‘루프(LOOPE)’로 완전히 새로운 위생 솔루션을 제시하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인터내서녈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72개국에서 10,8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 혁신성, 사용편의성, 심미성, 환경적·사회적 책임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한다. 특히 금상은 단 75개 제품에만 수여하는 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차지한 콜러의 루프는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밀집된 도시 환경에서 안전한
지난 6일부터 11박 1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당초 목표했던 1조 원을 뛰어넘는 1조 4천억 원에 이르는 해외투자 유치의 성과를 올리고 18일 귀국했다.이번 방문에는 또 북미 서부지역 4개 주와의 교류협력에 성공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방문 동안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LA, 애리조나주 피닉스, 워싱턴주 시애틀, 캐나다에서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이하 BC주) 빅토리아시 등 2개국 4개 주 7개 주요 도시를 누비며 투자유치와 교류협력 강화 활동을 벌였다. 김 지사는 귀국 전 미국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총 네 가지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먼저 투자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고등학교 30곳의 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통학로 안전과 대중교통 노선 신설 등 교통 현안이 가장 많았다.용인영상미디어센터에서 16일 열린 교육 발전과 학교 현안을 위한 간담회에서 교장들은 통학안전과 버스노선 신설 등에 기장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청덕고등학교 유문상 교장은 “경찰대학교 사거리에서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는 버스노선이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학생들이 킥보드로 학교에 오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마을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원 중 가장 많은 사안은 대중교통과 관련된 것”이라며 “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유통기업과 2차전지 신소재 기업으로부터 총 41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해외 출장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이로써 경기북부와 동부지역의 대규모 투자유치로 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대개발과 경기동부대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6일 오후 LA무역관에서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께 마크 실베스트리(Mark Silvestri) 사이먼프로퍼티그룹 개발부문 사장, 우체 아큐주오(Uche Akujuo) 부사장, 신상화 ㈜신세계인터내셔널 상무, 윤홍립 ㈜신세계사이먼 상무를 만나 도내 프리미엄아울렛 신규·확장에 따른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김 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본부장 한상욱)는 CJ제일제당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를 위한 ‘CJ제일제당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5월 한 달간 CJ제일제당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은 의류와 가방, 장난감, 주방용품 등 각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기증하고 싶은 물건들을 모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기증품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직원들의 분류 작업을 거쳐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굿윌스토어 전국 30개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 직원 400여 명의 월급으로 쓰인다.CJ제일제당은 2019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6일,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가 미혼한부모가정 성장기 자녀의 해외 자원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알렸다. 홀트아동복지회와 ㈜제노레이는 이번 후원으로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녀들이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청소년 시기에 봉사활동과 현지문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녀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현지인들과 다채로운 현지문화를 접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역량을 기르고 넓은 안목으로 세계를 바라볼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욱 ㈜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제26회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교육상이다.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구현하고 ‘참사람 육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참사람육성 부문은 정직, 성실한 성품을 갖추고 끊임없는 자기성장을 추구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참사람’을 키우는데 기여한 교육자를, 창의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도드람타워 입주 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6일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도드람 가정간편식(HMR),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강동구 내에 위치한 3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한 통합 신사옥 도드람타워에 입주한 이래 전문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도드람타워가 위치한 강동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활동 역시 입주 1주년을 기념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CJ프레시웨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내 프로그램 ‘효심 다(多) 가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푸드트럭 케이터링, 카네이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동 일환으로 임직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마련됐다.CJ프레시웨이는 임직원 부모님의 고향과 일터에 방문해 자녀가 준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식과 음료를 선물하는 푸드트럭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경북 구미, 충남 부여 등지에서 진행됐으며, 푸드트럭 현장 운영과 음식 서빙에는 CJ프레시웨이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오후 기흥구 상하동과 구갈동에서 각각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 등과 관련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이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후 약 2년간의 도시 발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성과를 주민에게 설명했다.그는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38개 읍ㆍ면ㆍ동 순회 방문을 하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2년간 상상력을 발휘하며 성실히 일한 결과 용인특례시는 다른 고장이 부러워할 정도로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해 나가고 있다”고 서두를 꺼냈다.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곳곳의 사정이 다르고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도 적지
북미를 방문하며 투자유치에 나선 김동연 지사가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바이오콤 CA 본사를 찾아 조 파네타(Joseph Panetta) 회장에게 ‘경기도-바이오콤 CA 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계획을 설명한 후 두 가지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먼저 바이오콤 CA와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하고 싶다”면서 “바이오 관련 기업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바이오콤이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는 경제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0일, 대구지부(지부장 김원태)가 종합 테마파크업체 ㈜이월드와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알렸다.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월드는 약 1,400개의 아동용 완구 및 유아용품으로 구성된 73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아기 기저귀와 분유 등 양육물품 꾸러미 ‘280일 상자’에 담겨 위기임산부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에 직면한 미혼모가 자녀를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축산데이터가 축산 정밀사육 솔루션 파머스핸즈를 운영하는 바딧과 한국형 스마트축산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축산데이터의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과 바딧의 ‘파머스핸즈’를 결합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해외 시장에 보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수의 진료를 신속하게 받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등 해외 축산농가에서 가축 이상 징후를 조기 파악해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팜스플랜은 CCTV를 통해 돼지, 닭, 소 등 가축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데이터와 수의사 검진 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