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9~15일)는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아울러 주초부터 주말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은 6~17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수요일과 목요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11일 수요일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돼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강원영동은 12일 목요일 오전에 비가 내리겠다.화요일부터 13일 금요일, 15일 일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1~17도, 인천 12~16도, 춘천 8~15도, 대전 10~16도, 광주 11~17도, 대구 12~16도, 부
어버이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8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이날 오후 9시부터 내일 오전 3시 사이 경기남부
어린이날 다음날인 지난 6일 전국에서 3만960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대비 1만2886명 늘어난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9600명 늘어 누적 1750만4334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만6714명보다 1만2886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0시 4만3275명보다는 3675명 줄어든 규모다.연휴였던 어린이날 2만명대로 감소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금요일(6일) 다시 3만명대로 높아졌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이번주 주중에는 3일 5만1123명→4일 4만9064명→5일 4만2296명(0시 기준)으로 4만~5만명대를 나타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새 정부 출범 후 전작권 전환이 미뤄지는 등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 당선인은 7일 미국의 소리 방송(VOA) 인터뷰에서 전작권 전환에 대해 "일단은 우리가 상당한 정도의 감시·정찰·정보 능력을 확보해 연합 작전을 지휘할 수 있는 정보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보를 미국보다 우월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감시정찰 자산을 확보하고 그 시스템을 운용해야 되는데 그 준비가 좀 미흡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북핵에 대해서 미사일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체계를
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교차가 매우 큰 가운데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가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은 오전까지 약한 기압골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또 오전까지 순간적으로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서해 중부 해상에는 초속 6~11m의 바람이 불겠다.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인 7일은 전국에 약한 비가 내리면서 하늘은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는 오전 9시~낮 12시까지, 강원영동은 낮 12시~오후 3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경북동해안에는 오전 6시~오후 3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시~낮 12시, 경상권(경북동해안 제외)과 제주도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 내외, 수도권, 강원영서, 경북동해안, 서해5도, 울릉도, 독도는 1㎜ 내외다.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 제주도에는 0.1㎜ 미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국에서 2만671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나흘 만에 다시 2만명대로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6714명 늘어 누적 1746만478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만2296명보다 1만5582명,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달 29일 5만568명보다 2만3854명 감소했다.일일 확진자 수는 일요일 검사 결과를 반영한 지난 2일(2만76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2만명대로 감소했다. 주말과 휴일 때문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주중에는 3일 5만1123명→4일 4만9064명→5일 4만2296명으로 4~5만명대를 나타냈다.이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최고기온은 24도~29도의 분포로 평년(20~25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상주 29도, 대구 28도, 포항 27도, 봉화 26도, 울진 2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내륙도 차차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맑다가 흐려지겠다.기상청은 충남권 대기가 건조해 약간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또 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1차 인선을 발표했다. 경제수석실 산하 6개 비서관, 정무수석실 산하 2개 비서관,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4개 비서관, 비서실장 직속 7개 비서관 등 총 19명의 비서관이 포함됐다. 신설된 정책조정기획관에는 장성민 당선인 정무특보를 임명했다.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정책조정기획관실 신설에 대해 "정책파트에서 생산된 중단기 정책과제를 취합하여 그에 걸맞은 창조적 일정과 메시지를 만들어 내고, 성과를 내야 할 단기과제를 조정 관리하는 부서"라고 설명했다.국정상황실장에는 한오섭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경제수석실 인선은 각 분야 전문성을 겸비한 현직 관료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2296명 늘어 누적 1743만8068명이 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4만9064명보다 6768명, 1주 전인 지난달 28일의 5만7457명보다는 1만5161명 각각 적다.지난달 21일(9만849명)부터 2주째 10만명 미만을 이어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49일 전인 지난 3월17일의 62만1171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645명, 경기 1만242명, 인천 2017명 등 수도권이 1만8904명으로 44.7%를 차지한다.비수도권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송은이, 김숙이 의기투합해 SNS에서 방정환 선생을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각 분야별 셀럽들과 함께 SNS상에 널리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1921년 '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고, 잡지 '어린이' 창간을 통해 아동교육에 힘쓴 방정환 선생을 소개했다. 또한 어린이의 존엄성을 높이고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어린이날'이 제정되고,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선언'이라고 평가받는 이 날이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가 자진 사퇴하면서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후임 인선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공동정부' 상징성 측면에서다. 최 교수는 안 위원장이 직접 내각에 추천했던 인물인 만큼 '안철수 패싱' 논란을 불식시킬 최선의 카드라는 얘기도 나온다. 윤 당선인은 초대 내각과 청와대 대통령실 인선에서 안 위원장 측 인사를 배제해 공동정부 취지가 무색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안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건의한 '과학교육수석' 신설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공동정부 인적 지분에 대한 부담을 최 교수 인선으로 털어내려 하지 않겠냔 관측이다.새 정부 출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