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검사량이 반영된 이틀간 1700명대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후 방역 조처 완화에 따른 영향은 이날부터 나타날 전망이다.퇴원 환자를 제외하고 현재 중환자실 등에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25명으로 나흘째 400명대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8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15명이다.지난주 화요일(수요일 0시)부터 닷새간 2224~2667명이었던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로 이틀 연속 1700명대였다. 이날 확진자는 7~8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다만 최근 주말 확진자 수는 모두 확진자가 급증한 추석 연휴 이후 최근 6주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팹리스(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육성 거점도시 구축’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연다.산·학·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정부가 ‘K-반도체 벨트’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판교지역 ‘한국형 팹리스 밸리 조성’과 관련한 정책과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된다.이날 심포지엄 좌장은 이규복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주제발표가 진행돼 김동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은 ‘시스템 반도체 정책 동향과 팹리스 현황’을, 범진욱 서강대학교 교수는 ‘미래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김영준 가천대학교 교수는 ‘
경기 용인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올해 세 번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과 기업이 비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이케아코리아, 제일약품, 주식회사 코렌스글로벌, ㈜토오텍 등 관내 우수기업 50곳이 참여해 IT엔지니어, 게임콘텐츠 기획, 생산·품질관리, 사무·영업 등의 분야에서 2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용인시 온라인박람회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채용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장·노년층 구직자들을 위해서 용인시 구갈동
경기도가 산재 사망사고 증가, 연이은 물류센터 대형화재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노동자 생명안전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도점검은 도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 도와 31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됐다. 점검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도 및 시군 산재예방 관련 공무원, 노동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이 화성, 용인, 포천, 남양주, 이천 5개 지역의 고위험 업종(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118곳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계도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68종목을 대중에 공개하는 ‘2021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와 하남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명인열전’이라는 주제로 공연기술, 음악‧무용‧놀이 등 무형문화재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인다. 행사기간 공개될 68종목의 무형문화재는 사기장(청화백자), 방자유기장 등 기능분야 40종목과 경기소리(휘몰이잡기), 시흥군자봉성황제 등 예능분야 28종목이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무형문화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w_EcIXwIsZioXYXptPgf
경기도는 부동산개발업을 하며 최소 요건인 전문인력 2명을 확보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74개 업체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697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를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조사해 전문인력을 2명 이상 확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11개 업체에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또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63개 업체에는 총 2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 부동산을 개발·공급하는 경우 법적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해 이들 업체로부터 분양·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공급받는 소비자
11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7.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남해동부안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오는 12일께 해제될 예정이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단계로 전망됐다.
9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더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서해안과 북부 내륙은 5~20㎜의 비가 가끔 내리며 밤부터 충남 지역 전역으로 확대되겠다.서해 중부 모든 해상은 바람이 초속 14~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서풍이 지속적으로 매우 강하게 유입되면서 5.0m 이상으로 더욱 높게 이는 해역도 있겠다.계룡산과 원효봉 등 높은 산에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등산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9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5~40㎜의 비가 내리겠다”며 “당분간 찬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해 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3도, 계양구·부평구·중구 5도, 남동구·서구·연수구 6도, 동구·미추홀구·옹진군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중구 11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옹진군 10도, 부평구 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2~18m로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1.5~4.0m로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9일 화요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7~12도 가량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성큼 찾아오겠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9일 수도권·강원영서·충남서해안·충청북부내륙·전북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경북북부내륙,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그 밖의 충청권과 전남서부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어 "기온이 낮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그 밖의 높은 산지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내륙·산지·충청권·전북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0조원을 투입해 정부의 영업 제한으로 인한 자영업자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한 입장에 대해 "상대의 주장은 당부를 떠나 무조건 반대하고, 재원대책도 없이 나중에 대통령 되면 하겠다는 던지고 보는 식 포퓰리즘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쏘아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작년 1차 재난지원금처럼 지역화폐로 지급해 가계소득지원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라는 2중효과가 있는 13조원 지원은 반대하시면서, 50조원 지원을 그것도 대통령 되어서 하시겠다는 건 국민우롱으로 비칠 수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전세계에서 가장 적은 코로나 지원금 수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뜻을 이루지 못한 홍준표 의원이 8일 대선캠프 해단식을 열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청년 300여명이 몰려 '홍준표'를 연호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선캠프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광적으로 지지해주셨는데 이렇게 실패를 하게 돼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도 "100분의1도 안 되는 당심만으로는 대선을 이기기가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넉달이 남았고 어떤 변화가 올지 참 걱정이 앞선다"며 "아마 두 사람(이재명, 윤석열) 중 한 사람은 선거에서 지면 감옥에 가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가 정치를 26년간 해왔지만 이렇
수원 동부버스공영차고지에 전기버스 충전기와 태양광발전설비로 이뤄진 ‘친환경 에너지복합시설’이 구축됐다. 수원시는 8일 수원시와 버스업체, 충전사업자,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한 ‘친환경 에너지 복합시설 구축사업’은 동부버스공영차고지에 전기버스 충전기 24기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기버스 48대를 도입한 것이다. 설비용량이 820㎾인 태양광 발전설비는 충전소 비가림막에 설치했다. 전기버스 충전소의 비가림막을 태양광발전시설로 활용한 전국 최초 사례다. 2020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9월 마쳤다. 전기버스 48대를 도입하면서 수원시에서 운행하는 전기버스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