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과 서울시, 경기도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865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912명 대비 47명 적은 규모다. 해외 유입 확진자 통계가 빠져있고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20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 2024명을 기록한 이후 2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2일 1961명→3일 1708명→4일 1804명→5일 1490명→6일 1375명으로 소폭 하락하는 듯 했으나 7일 1597명, 8일 신규 2050명으로 다시 뛰었다.17개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서울 601명, 경기 597명, 인천 102명 등 수도권에 1300명(69.7%)이 쏠렸다. 비수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 추석 명절 주간을 맞아 GS파워(대표이사 조효제)가 우리지역의 '외로운 사람'을 찾아가는 ’사랑 마음‘ 릴레이를 시작했다. GS파워 지역협력팀원들은 지난 8일 무의탁 출소자들의 갱생과 자립을 돕는 부천중동소재 (사) 열린낙원을 찾아 후원금 기부와 함께 이들에게 전달될 '사랑의 송편 도시락‘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 봉사는 국가나 지자체등에서 받는 여러 가지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는 우리지역 복지사각 지대를 발굴하여 이들에 생계도움과 특히 정서적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역협력팀의 의견을 회사가 적극 수용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GS파워 지역협력팀은
최근 법인 명의로 고가의 외제차량을 구입, 가족 또는 친척 등 사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속된 규제안에서도 운영비 및 감가상각비 등을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유용하고 있는 것이다.문정복(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취득가액 1억원 이상 수입승용차 등록 현황’ 자료를 보면, 취득가액 1억원 이상인 수입승용차는 총 18만8429대다. 이 중 법인 및 사업자 소유는 9만7533대로, 절반이 넘는 51.8%였다. 법인 명의로 고가의 외제차를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절반이상이다.각 등록 차량의 구간별 현황을 살펴보면, ▼1억 이상 5억 미만이 18만7744대(법인 및 사업자 소유 9만7157대 ‘51.7%’), ▼5억 이상 10억 미만이 5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률이 전체 인구의 61%를 넘은 가운데 정부가 접종을 망설이는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이상반응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방안을 마련한다.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어제는 99만명이 백신 접종에 참여해 백신 1차 접종률이 61%를 넘어섰다"며 "국민 여러분의 참여로 1차 목표인 추석 이전 접종률 70% 달성에 차근차근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강 총괄조정관은 "대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나와 가족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백신 접종에 참여하고 이상반응에 대한 걱정 때문에 접종을 망설이게 된다고 답변했다"며 "방대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량 반영으로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었다. 2개월째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도 수도권에선 역대 최다 규모인 1476명의 환자가 발생해 휴가철 이후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50명 증가한 26만5423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64일째 네자릿수다.마찬가지로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지난달 31일(9월1일 0시) 2000명대 이후 7일 만에 첫 2000명대로, 지난주보다는 소폭 환자 수가 늘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6일·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약자들이 추석 등을 맞아 경제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9월부터 12월까지 ‘불법사금융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중점 수사 대상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 행위 ▲온․오프라인 상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 행위 ▲온라인 대출플랫폼 상 허위․과장 광고 행위 ▲주요 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특히 도는 지난 7월 법정최고금리 인하(24% → 20%)로 금융권의 대출 심사가 강화되면서 재래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초단기 고금리 대출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사
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낮 12시~오후 9시)은 5~10㎜이다.이 날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밤새 최저기온은 22.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8일 대전·충남·세종에서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충남권에는 아침까지 가끔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져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밤부터 짙은 안개가 낄 가능성이 높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당진·서산·홍성·계룡
8일 인천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19도, 동구·미추홀구·서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 2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27도, 옹진군 2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6~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
전날에 이어 전국에 가끔 내리고 있는 비는 수요일인 8일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그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내리는 비는 수도권·충남권의 경우 이날 아침, 강원도·충북·전북은 낮, 경북권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경남권엔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7~8일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30~80㎜, 강원 영동 10~40㎜이다. 수도권·강원영서·충북·경상권엔 5~20㎜, 충남권·전라권엔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들어 수도권·충남권·전라권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이 자사의 무라벨 요거트 제품 ‘그릭 무라벨’과 함께하는 ‘클린그릭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클린그릭챌린지를 통해 실제 생활 속 소비자의 분리배출 의지를 높이고, 이를 SNS에 공유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 위한 분리배출' 이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클린그릭챌린지는 라벨을 제거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그릭 무라벨 용기의 헹굼부터 분리배출까지의 과
초·중·고교 등교가 대폭 확대된 지난 6일 전국적으로 학생 78.3%가 학교에 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60% 수준이었던 등교율이 약 18%포인트 수직 상승한 것이다.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 기준 전국의 유·초·중·고 학생 593만5873명 중 464만7133명(78.3%)이 등교했다.교육 당국은 지난달 17일부터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9월3일까지 수도권 초·중학교는 3분의 1만, 고등학교는 3학년 포함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도록 밀집도를 제한한 바 있다. 비수도권은 초등학교 3~6학년 중 4분의3, 중학교 3분의 2, 고등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했다.그러나 지난 6일부터는 거리두기 3단계인 비수도권 지역에서 전교생이 매
전 국민의 60% 이상인 3088만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받았다. 접종 완료자는 전체 인구의 36%인 1851만여명이다.전날 하루 동안 136만명 이상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는 지난 2월 예방접종을 시작한 이래 하루 최다 접종자 수다. 1차 접종률 전 국민 60.1%…"추석 전 70% 달성 무난"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30분 기준으로 국내 1차 접종자는 누적 3087만8725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194일간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60.1%가 1차 접종을 마쳤다.같은 시간 백신별 접종 권고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누적 1850만8241명이다. 접종 완료율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