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요일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등 서부지방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25일도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다만 대부분 내륙에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들겠고, 그 밖의 지역은 영상권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1도, 강릉
이번 주(25일~31일)는 주 중반까지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주 후반부터 다시 추워지겠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26일은 전날보다 3~4도 낮아지겠으나, 평년(최고기온 0~7도)보다 4~8도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 대부분 내륙에서, 26일은 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전남동부에서 영하권에 들겠다. 그 밖의 지역은 영상권의 분포를 보이겠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가 되겠다.수요일인 27일부터 목요일인 28일도 아침 기온 -6~4도,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2명으로 집계됐다.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300~400명 안팎으로 최대 1200명이 넘었던 3차 유행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2차 유행 정점과 비슷한 수준이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69명으로 최근 일주일 중 6일 동안 300명대다.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365.3명으로 23일에 이어 이틀째 2.5단계 기준(400~500명)을 밑돌고 있다.3차 유행 이후 40일 만에 10명 미만으로 감소했던 사망자는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92명 증가한
외지 확진자와 접촉한 충북 청주의 10대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505명으로 늘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충남 보령시의 확진자(보령 110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10대(청주 520번)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10대의 동거가족 3명을 격리 조처하고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10대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충북에서는 그동안 150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 중 52명이 숨졌다.
광주광역시에서 밤사이 교회 관련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전남 순천에서 1명이 확진됐다.24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광주 1481번부터 1495번 환자가 발생해 광주생활치료센터 등 격리병상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광주 1481번 환자는 전북 1011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또 북구에 거주하는 1482번 등 12명과 광산구에 거주하는 1483번~1484번 2명은 남구 빛내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방역 당국은 파악했다.방역 당국은 교회관계자와 신도들의 추가 확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동선 및 위치추적 조사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앞서 광주에서는 최근 며칠새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새로 나왔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5명, 김천, 영덕, 칠곡 각 1명씩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B목욕탕 관련 1명, 지난 21일 확진자(포항 360번)의 접촉자 3명, S목욕탕 전수조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19일 아시아 지역에서 입국한 1명, 영덕군에서는 지난 23일 확진자(포항 377번)의 접촉자 1명, 칠곡군에서는 지난 22일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8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1.1명이 발생했다.전날 하루전보다 329건이 적은 2586건의 검사가 있었고 34명이 많은 190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 확진자는 34→34→46→28→23→23→
미 미시간주에서 미국 역사상 세 번째로 큰 10억5000만 달러(약 1조1063억원)의 메가볼 로또 당첨자가 탄생했다.메가볼 로또는 22일 밤 추첨됐으며 당첨 번호는 4, 26, 42, 50, 60에 메가볼 번호는 24였다. 당첨 복권은 디트로이트 교외의 노비에 있는 크로거 매장에서 판매됐다.식품 체인점 크로거의 지역 대변인 레이철 허스트는 "미시간주에서 오늘 아침 누군가가 인생을 바꾸는 소식을 듣고 깨어났다. 우리는 미시간에서 가장 최근의 미시간 백만장자 탄생을 축하한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메가볼 로또에서 10억5000만 달러의 잭팟이 터진 것은 20일 메릴랜드주에서 7억3110만 달러(약 8079억원)의 파워볼 대박 당첨 이틀만이
일요일인 2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상권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강원영동은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려 유의해야겠다.23일 기상청은 "모레(25일)까지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이 영상권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최고기온도 5도 이상 오르며 평년보다 4~8도 높겠다"고 말했다.이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내일(24일)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며 "강원산지에는 5~20㎝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경북북동산지와 경북동해안에 내리고 있는 비나 눈은 24일 오전 9시께 그치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남부지방의 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으로 집계돼 6일째 300~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03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인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384.14명이다. 2.5단계 하한선인 400명 아래로 진입했다.다만 환자 발생과 시차를 두고 인명피해가 계속돼 하루 사이 9명이 추가로 숨졌다.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31명 증가한 7만4692명이다.이달 들어 1일(1027명)과 4일(1020명) 1000명대였던 하루 신규 확진자 규모는 5~7일 700~800명대, 8~10일 600명대, 11~17일 500명대 안팎, 18~19일 300명 후
전남지역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통해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3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기준 순천에서 자가격리자가 코로나19 해제 전 검사를 받고 감염이 확인됐다.전남709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전남709번 확진자는 경남의 모 기도원 관련 확진자인 전남612번 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전남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709명이며 지역 646명, 해외유입 63명이다.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가족간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모임, 외출 등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
주말인 23일 전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비는 밤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5㎜ 내외다.오전까지 서해안과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오후부터 산지(덕유산, 지리산 등)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3m)로 강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무주·장수·임실 4도, 남원·순창·익산 5도, 전주·고창·김제·부안·완주·전주·정읍 6도로 전날(3.4~6.7도)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무주·진안 9도, 임실·장수 10도, 남원 11일, 순창·정읍 12도, 고창·군산·김제·부안·
정부가 한국판 뉴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관련 법안들을 2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한국판 뉴딜 미래전환 10대 입법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입법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는 "데이터기본법, 탄소중립이행법 등 20개 내외 법안이 2월 국회에서 우선적으로 입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서 당정은 한국판 뉴딜 관련 이를 뒷받침하는 법적·제도적 과제를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지난 10월 10대 핵심 입법 과제로 ▲디지털경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국을 상대로 승소한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이 오는 23일 0시를 기준으로 사실상 확정된다.22일 법원에 따르면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에는 아직 항소장이 접수되지 않았다.민사소송법상 항소는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2주 이내'에 해야 한다. 앞서 재판부는 공시송달을 통해 1심 판결을 8일 일본 정부에 전달했고, 이에 따라 일본 측의 항소 가능 기간은 이날 자정까지다.공시송달은 송달할 서류를 법원에 보관하고 취지만 상대에게 공고하는 방식이다.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