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2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최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단이 그간 추진해 온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지난해 기관장 주도로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발굴·개선하는 기간을 운영하고, 세대 간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고위직 청렴윤리 실천 의지 강화 ▲사업 투명성 제고 및 공공재정 부정수급 관리 등 18개의 세부 실행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며,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고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협회 구성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건강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27일, 서울시 서초구 협회 본부 6층 교육장에서 제32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한덕수 과장의 ‘근로감독 대응을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준비사항’ 특강으로 시작돼 개회사, 시상식, 2025년 사업시행 결과보고 및 결산보고, 지부 사업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은 어느 때보다 AI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회원들을 혁신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6일 서울지역 사고다발 핵심 타겟업종인 건설업 및 비건설업 중 건물관리업·운창통·제조업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노동안전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산업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노동부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사업안전 정책 변화와 감독 방향에 대해 사업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중·소규모 사업장 대상 융자, 재정지원, 컨설팅 등 각종 지원사업과 최신 안전보건 정보를 함께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건설업 관계자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정언숙)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26일 노동부 고양지청 7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고양파주지역 물류업종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지자체 및 관내 14개 물류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각 기업의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안착, 물류기업 간 안전보건 노하우 공유, 그리고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민관 공동 대응을 주요 과제로 재해예방과 안전 일터 조성을 위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 발굴을 목적으로 ‘2026년 제1회 소방안전 분야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안전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방안전 정책·제도·교육·기술·시설관리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학술 논문을 공모·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심사 응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차 투고논문 심사를 거쳐 통과작에 한해 2차 발표 영상·자료를 제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2차 심사는 전문 심사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대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디저트 원데이클래스와 직원 멘토링을 연계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이 멘토가 되고, 아동이 멘티가 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40여명이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호남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셀프체크인은 자유석 승객이 좌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스스로 검표하는 서비스다. 승무원의 검표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지한 정기승차권 또는 자유석 승차권을 선택 후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되는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체크인 여부는 승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사옥 대회의실에서 ‘성희롱·괴롭힘 근절대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본부, 부속기관 등을 포함해 전국 27개 소속의 부서장과 고충상담 실무자,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고충처리 현황과 성희롱·괴롭힘 예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소속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근절대책과 갈등관리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실무자를 중심으로 내부 사례를 활용해 상담 실습을 진행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앞서 코레일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1년부터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 89개 간호대학(간호학과) 졸업생에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을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제7회를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시상은 직업건강협회가 2020년부터 간호대학(간호학과) 우수 졸업자를 격려하고 향후 이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2월 실시하고 있다.2026년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수상자는 전국 89개 간호대학(간호학과)이 선정한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해 타의 모범이 되며, 직업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그 전문성 향상이 기대되는 인재’ 89명이 대상이다. 수상자들은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각 대학 졸업식에서 위 상을 수여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한은은 26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세와 내수 경기 회복세를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2.0%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1.8%)보다 0.2%포인트(p) 높였다.지난해 4분기 건설투자 급감에 -0.3%로 역성장했지만, 올해 들어 경기가 뚜렷하게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앞서 한은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2024년 11월 1.8%로 처음 제시했다가 지난해 5월 1.6%로 낮췄고, 11월 다시 1.8%로 높였다.이번 한은 전망치는 정부 전망치(2.0%)와 같고,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각 1.9%)보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최근 신규 유니폼을 도입하며 폐기 예정이던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원단 선별과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굿즈로 재탄생했으며, SRT를 상징하는 짙은 와인 색상과 유니폼 고유의 견고한 질감을 살려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특히 유니폼의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굿즈 용도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견장 카드케이스’는 유니폼 재킷의 견장을 그대로 활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코트 원단은 넥워머와 파우치로 재해석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하복 소재는 열전도 특성을 고려해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발전운영사인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LN NPS는 인니전력공사(PLN)의 자회사로 약 20GW(기가와트) 규모 발전 설비의 운전정비(O&M) 및 계획·돌발 정비,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 및 신규 사업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성능개선(Retrofit) 및 복구(Rehabilitation)가 필요한 노후 화력발전 설비에 대해 한전KPS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통한 충분한 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다음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채용 절차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