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기업 간 안전보건 노하우 공유·기후변화 민관 공동 대응 등 추진
윤기한 지사장 “지역 물류기업 자율적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기대”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지자체 및 관내 14개 물류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각 기업의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안착, 물류기업 간 안전보건 노하우 공유, 그리고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민관 공동 대응을 주요 과제로 재해예방과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고양 및 파주 지역 물류기업들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안전한 물류 일터 조성을 위해 다 함께 재해예방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