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창의과학부터 K-POP 문화예술까지…초등생 맞춤형 돌봄·교육 통합 제공
- 태진미 교수 연구책임자로 재학생·졸업생 투입…디지털 전환 시대 맞춤형 교육 실현

이번에 선정된 세부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문화예술 운영기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등 총 4개 분야다.
이를 합산한 연간 총 사업비는 약 12억 원 규모에 달한다. ‘맞춤형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맞춤형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춰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숭실대가 운영할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기반 창의과학 교육과 실습형 과학 체험을 비롯해, 음악·뮤지컬·전통놀이·K-POP 등의 문화예술 체험,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는 태진미 숭실대 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전공 주임교수가 맡는다. 실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은 교육대학원 소속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숭실대는 태진미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하여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및 STEAM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며 맞춤형 교육 역량을 축적해 왔다. 태 교수는 이번 사업 참여와 관련해 “그동안 연구해 온 교육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숭실대는 인공지능학과와 IT 단과대학, AI융합학부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오고 있다. 숭실대 교육대학원 역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역량 있는 교육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