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2025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철도시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현장 견학을 25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궤도장비, 전차선장비, 수송차량, 종합검측차 등의 정비 현장과 지원 과정을 견학하며 철도 시설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이번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철도 역사, 교량 등 주요 시설 개량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신입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철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일 국가철도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5일 처음으로 서울역 교차운행을 시작한 SRT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 운행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안전하게 도착한 SRT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운행을 기원하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SRT 운전실에 탑승해 운행 환경을 살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다”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지난 24일, 청 대회의실에서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수원․화성 지역의 주요 레미콘 제조사 20개 업체가 참여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레미콘 제조 현장의 특수한 위험요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레미콘 제조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재 예방 우수사례 확산, 그리고 끼임․추락․충돌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 대응을 주요 과제로 운영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국회소통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정책협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선7기 경기도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핵심 참모 출신들이다.이날 4명의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혁신․통합․실용 정신을 계승하는 공동발전 정책협약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남부 혁신벨트 구축을 선언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국정철학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실용주의 행정을 각 도시에 적용․재현해 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타격을 입은 관세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소재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내가 대통령으로서 가진 법적 권한을 고려하면 새로운 합의를 하는 게 그들에게 훨씬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대법원 판결로 무효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도정을 이끌었던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식도 진행됐다.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25일부터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에스알·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SRT-KTX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수서역과 서울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SRT는 서울역↔부산역을, KTX는 수서역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공사를 완료하고 24일 개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영주역은 철도 선로로 인해 역사 기준 동측과 서측 지역 간 보행이 단절돼 지역 주민과 철도이용객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와 유모차 및 자전거 이용자 등은 접근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강원본부는 지난 2024년 3월 영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약 136억원(공단90%, 영주시 10%)을 투입해 선로를 횡단하는 안전연결통로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철도이용객의 도보 이용 접근성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24일 롯데지알에스에게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롯데지알에스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명시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따라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1:1 DN 상담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D2케어, 근골제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43개 항목으로 현장방문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업장을 선발했다.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드리며 향후에도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7∼30일 미국 성인 14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답했다.이는 1기 집권 초 같은 시점과 비교해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응답자의 60%는 미국이 1년 전에 비해 나빠졌다고 답했고, 53%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다만 지지 정당별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인식차가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지지층의 90%가 '1년
2026년 2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인천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6,390,6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기조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점검과 지원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단장 김주영 의원)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으로부터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준비현황과 2026년 산재예방 중점 추진과제, 국가R&D 추진방향 등을 보고받았다.이날 회의에는 김주영 단장을 비롯해 김태선, 박희승, 이용우, 이훈기, 임미애, 정진욱 의원 등 7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에서는 김현중 이사장과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가, 고용노동부에서는 김부희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이 참석했다.김주
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과 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서울발 SRT는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