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일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한·일 재활(Rehabilitation)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심포지엄은 삼육대 부설 응용물리치료연구소, 장애인·노인 자립지원종합연구소, 스마트재활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쿄헤이세이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작업치료학과 야리타 히데키 교수,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방문단은 제해종 총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은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성한기 총장은 캠페인에 참여하며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결혼, 출산, 육아가 가치 있는 일이라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2025년 경북형 RISE-늘봄 연계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는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초등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교원 교육플랫폼이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역량 강화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학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원 교육플랫폼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에 서울대 인문정보연구소의 학문적 전문성과 연구 기반이 더해져, 보다 심층적이고 시의성 높은 교원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인문학적 통찰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방안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이진성 ㈜교원 교육플랫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의생명공학과 졸업생 강지승 박사가 3월 1일자로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강 박사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의 나이에 고려대학교 역대 최연소 임용 기록을 세웠다.강지승 박사는 뇌신경과학 분야에서 김태 교수의 지도를 받아 GIST 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원 의생명공학과 석사·박사학위통합과정에 진학했다. 4년 6개월 만에 박사 학위를 받은 강 박사는 이후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및 메사추세츠 종합 병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의료 빅데이터와 뇌신경과학 연구를 수행했다.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기초 뇌신경과학, 역학, 의료 빅데이터 등을
한국항공대학교가 지난 28일 교내 비전홀에서 ‘KAU 항공안전센터’를 개원했다. 이 센터는 우리나라 항공안전 분야에서 산·관·학, 민·관·군 협력을 촉진하고, 항공안전 기술 및 정책 연구, 교육을 통해 지역과 글로벌 항공사고 예방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개원식에는 국토교통부 및 관련 공공기관, 항공사, 공군, 경찰 등 1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개원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항공안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사고 발생률은 운항편수와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ICAO ‘Safety Report 2024’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보다 전 세계 항공사고가 약 25% 증가했으며, 국내에서도 무안공
전북특별자치도유아교육진흥원은 사립유치원 신규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직무·실행연수를 25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140명의 사립유치원 신규교사가 참여한 이 연수는 전북교육 핵심 정책 및 미래 유아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리과정 실제와 현장 직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과정은 △2019 개정 누리과정 △놀이로 채우는 하루!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천사례 △따뜻한 대화로 달라지는 학부모 관계 현명한 소통의 비법 △우리반 놀이와 유치원 업무 지원! 디지털 도구 200% 활용법 △문제를 알아야 답이 보인다! 유아 문제행동 지도방법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북형 학생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등교부터 하교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 이번 대책은 학부모와 학생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립하게 됐다. 학생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는 등하교 안전부터 학교 내 안전관리 시스템 보강, 학생보호 체계 강화, 급식·보건·환경 안전까지 전방위적인 대책을 담았다. 우선 등하교 학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선택형 돌봄 교실에서 인계지점까지 학생을 인솔해 보호자에게 대면 인계하고, 모든 학생의 개인별 관리 카드를 작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위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에 지원하는 교육활동지원비다. 지원 대상은 올해 4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이 월 304만887원 이하인 가정이다. 수급 자격 신청은 관할 주민센터나 인터넷 복지로에 하면 된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되면 학교급별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는다.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수업료·교과서비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초등학생 48만7,000원, 중학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창조나래 5회의실에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국가정책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적 취약성을 예방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내에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학교와 7개 특성화고를 포함해 총 623교를 교육복지학교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 계획 안내 △2025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안내 △교육복지안전
영동교육지원청은 31일 관내 유·초·중·고 교장단 임원과 함께하는 2025. 영동교육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태영환 영동교육장, 도교육청 및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하여 학교 현장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영동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은 충북교육 핵심정책이 내실있게 잘 반영됐다.”라고 평가했으며, 더불어 전국적인 산불확산과 관련하여 “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불조심 예방지도가 이루어져 모두가 안전한 일상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태영환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성남 관내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들이 교육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경기도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부서별 정책 소개, 리더십 강의, 그리고 문화 공연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행정실장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행정국의 부서별 정책 소개였다. 행정국 7과의 주요 정책 추진사항을 상세히 공유하여 원활한 행정 운영을 추진했다. 특히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행정 정책을 통합적으로 안내하여 부서 간 중복된 정보 전달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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