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에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봉산동과 명륜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와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4일 원주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확진자들은 병상을 배정받는대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을 예정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했고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원주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9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287명으로 늘었다.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를 매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중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사망자는 총 12명이다. 앞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서울 도심 집회가 경제·사회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돼 사망한 사람만 해도 7명 이상이다. 집회 주동자들은 살인자"라고 발언했다. 이 숫자는 지난 9월까지의 집계치로 최근 추가된 사망자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방대본 측 설명이다.사망자 중 1차 감염으로 분류된 집회 참석자는 4명이다.나머지 8명
서울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1명 늘었다. 지난달 28일 확진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사례다.서울시교육청이 5일 공개한 이날 0시 기준 학생·교직원 확진 현황에 따르면 강남구 헬스장 관련 방송통신고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강남구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5일까지 총 43명이다. 서울 283번 확진 학생은 지난달 28일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실시했으며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해당 학생은 원격수업 중이었으며 교내 접촉한 교직원이나 학생은 없었다.지난 5월 순차등교 이후 서울에서 확진된 교직원은 64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아직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로 집계된 가운데 국내 발생 환자 수도 나흘 만에 100명을 초과했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70명 넘는 지역사회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에서 하루 사이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수도권 확진자도 30명이 넘었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25명 늘어난 2만7050명이다.4일 하루 코로나19 의심 신고 건수는 1만1446건으로 하루 전 1만2401건보다 955건 감소했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1.1%다.감염 경로를 보면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환자가 1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에 거주하는 5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콧물과 코막힘 증상을 보인 A씨는 28일 지역 내 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다.이후 전신 근육통 증상이 지속되자 전날 흥덕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오후 11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의 동거 가족은 배우자와 아들 등 3명이다. 이들은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한 뒤 추가 접촉자 및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역학조사에 착수했다.A씨는 청주 97번째, 충북 195번째 확진자다.
정부는 증상으로 구분이 어려운 인플루엔자(계절 독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독감과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현장에 신속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정부는 독감 의심자의 항바이러스제 투입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등 방역현장에 신속히 도입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 식약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강 1총괄조정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공공병원 추가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도는 이를 위해 북부지역 의료원 설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경기도에 공공병원이 부족하다는 장대석(더불어민주당·시흥2)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은 "남부지역 의료원은 일제강점기에, 북부지역 의료원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설립됐고, 성남의료원 정도가 공공의료를 목적으로 설립한 유일한 의료원이다. 인구수에 비해 공공병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이 지사는 "공공병원 설립은 국가적
10월2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방문자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장시간 노출 가능성이 있고 접촉자를 특정하기 어려워 방문자 전원에게 진단검사를 요청했다.수도권에선 헬스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직장에 이어 독서모임에서도 확인됐으며 요양시설과 재활병원 등 감염시 취약 시설, 각종 모임, 직장 등에서 추가 환자도 확인됐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명 확진…접촉자 특정 어려워 방문자 전수검사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4일 낮 12시 기준 10월2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관련 확진 환자는 1명이다.방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10월27일
경기 파주시는 금촌1동에 거주하는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시 140번 확진자 B씨의 배우자다.A씨는 B씨의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B씨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창원의 고교생 등 일가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4일 경남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경남 321번~325번)이 발생했다.경남 321번은 창원시 거주 남자 고교생으로 3일 저녁에 확진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추정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경남 322번부터 325번까지 4명은 모두 321번의 접촉자로 일가족이다. 확진일은 4일이다.경남 322번과 323번은 321번의 부모이고, 324번(20대 여성)과 325번(10대 여성)은 누나다.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22명으로 늘었다. 입원자는 24명, 퇴원자는 298명이다.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앞으로 생수병 용기에 붙은 비닐 라벨을 볼 수 없게 된다. 대신 생수병 뚜껑에 붙은 비닐 라벨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비닐 라벨은 쉽게 제거할 수 있다.환경부는 5~25일 '먹는 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를 행정예고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제품명, 영양 정보 등이 담긴 비닐 라벨은 페트(PET) 재질의 생수병 재활용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대부분 생수병에 달라붙어 있어 떼기 어렵다. 일부 제품은 라벨을 떼도 접착제가 남아 있어 생수병 재활용 질을 떨어뜨린다.환경부는 뚜껑에 비닐 라벨을 붙이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낱개 제품의 경우 생수병 뚜껑에 비닐 라벨을 부착하고 생수 뚜껑을 열 때 이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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