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은 개인의 운명이나 팔자 소관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연대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도는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교육,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도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예스프라자에 마련된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 지사를 비롯해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이고운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최원용 평택시장이 출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점검하며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문제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한 최 시장은 단기적인 신호체계 개선부터 장기적인 순환도로망 구축까지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최 시장이 15일 출근 시간대 용이동과 태평아파트, 삼성중앙로, 동삭사거리 등 상습 정체 구간 4곳을 방문해 차량 흐름과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을 위한 첫 현장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직후 첫 결재로 '교통 전담 TF' 구성을 선택할 만큼 교통 문제 해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국회에 촉구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원단체가 한목소리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교육 현장의 제도 개선 요구가 다시 한번 힘을 받고 있다.도 교육감이 15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S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지역 문화와 아시아를 연결하는 문화플랫폼 매거진 ‘PLATFORM &(플랫폼 앤)’을 창간하고 첫 호인 ‘VOL.1 SEOUL’을 펴냈다.이번 매거진은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과 도시탐사 전문 매거진 ‘마블로켓(MARBLE ROCKET)’이 공동으로 진행한 산학협력의 결과물이다. 대학 전공 수업의 전문성과 현장 매거진의 기획력을 결합해 로컬 콘텐츠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창간호에는 전공 학생들이 직접 서울 곳곳을 탐사하며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 ‘K-로컬 × 아시아 플랫폼 프로젝트’의 연구 내용이 담겼다. 수록된 콘텐츠는 총 6가지로, ▲대구참기름과 아코메야 도쿄 ▲하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과 6·25 참전유공자 추모행사에 잇달아 참석하며 시민 안전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조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시는 15일 김 시장이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와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복지 컨트롤타워인 성남시복지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남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15일 오후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성남시복지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 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출범식에 앞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2층에 마련된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과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되며 현재 8명이 근무하고 있고 정원은 20명이다.재단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일학습병행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공동훈련센터의 사업운영 역량, 학습기업 관리, 학습근로자 지원, 훈련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평가 결과, 가톨릭관동대는 ▲학습근로자 훈련유지율 ▲신규 학습기업 참여율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등 3개 핵심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외부평가 합격률 달성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 및 훈련 품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018년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형 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청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도시 용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시는 우수 정책 제안에 대해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등 청년 참여형 정책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열고 청년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시상했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공모전 참가 청년, 김석중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대학 교수와 유관기관 관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롯데 유통 계열사는 초복을 맞아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폭염 대응 물품 전달식을 열고 영등포·창신동·인천 쪽방촌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여름철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계탕은 영등포 400인분, 창신동과 인천에 각각 200인분씩 모두 800인분이 제공됐다.손선풍기와 이불, 이온음료로 구성된 폭염 대응 물품은 영등포와 창신동, 인천 쪽방촌에 모두 600세트가 전달됐다. 물품은 롯데 유통망을 활용해 각 지역에 배송됐다.이번 지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와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가 20
여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인명피해 제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이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12개 읍·면·동 실전 대피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여주경찰서와 합동 침수 대응훈련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실전 훈련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완료시는 지난 4월 14일부
폴란드 국가 통계정책을 총괄하는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통계청장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안양시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도시행정이 해외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시는 15일 오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등 9명의 방문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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