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5일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조기중재사업과 청년자살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조기중재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는 사례 등록 후 '올힘' 앱을 통한 실시간 채팅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심층 심리 지원과 조기정신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자살예방사업에서는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동상담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하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강릉 거주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의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는 암흑에너지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70여 개 기관에서 900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DESI(Dark Energy Spectroscopic Instrument)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DESI 프로젝트는 우주의 가속 팽창과 후기 진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암흑에너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키트 피크 국립천문대에 설치된 첨단 관측 장비를 사용해 진행된다. DESI는 5,000개의 광섬유를 이용해 수많은 은하를 빠르게 스캔하고, 암흑에너지의 변화와 우주 구조 형성 과정을 정밀하게 분석한다.연구팀은 현재 암흑에너지의 에너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협의회는 과천공유학교,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등 과천의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심의하는 기구이며,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협의회에서는 2025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계획, 2025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 지원 프로그램 내실화 ▶지자체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모델 개발 및 운영 ▶지역공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5년 3월 27일 의성 지역 산불재난 상황으로 인해 관내 대피처에서 지내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불재난 상황의 장기화로 대피처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과 학교 재량휴업에 따른 미등교 학생들이 낮시간 동안 비좁은 대피소 셀터(텐트)에서 시간을 보냄에 따른 스트레스, 불안 해소 및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대피처에서 의성도서관으로 이동하여 책을 읽거나, 보드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간식을 제공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피처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 너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관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개관한 안양교육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연수다. 도내 물품관리 업무담당자 200명이 참여하며 1기(27일)와 2기(28일)로 나눠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물품관리 기본개념과 규정 이해 ▲물품관리 시스템 정리 ▲다양한 사례 공유 등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양교육관은 2025년 3월 1일 자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산하 도심형(출퇴근) 연수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5급 정책역량 강화과정, 교육행정실장 역량 강화과정, 신규임용 추수과정, 교육공무직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울주군을 비롯해 경북, 경남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학생과 주민들을 돕고자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성금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성금 모금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 운동에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금은 학생 장학금 지급과 피해 지역 주민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 교직원들은 물론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에도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산불 피해 긴급 모금 홍보 활동(캠페인)을 안내한다. 현재 산불 피해 확산에 따른 피해 복
영덕여자중학교 1학년 박유빈 학생이 제28회 경상북도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경상북도골프협회장배에서 주최하여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3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여중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경북 전역에서 학교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이틀간의 종합 성적으로 마지막까지 피 말리는 추격전을 펼쳤고, 박유빈 학생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유빈 학생은 “좋은 성적을 얻게 돼 기쁘다.”며 “더 열심히 연습해 꾸준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교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고자 ‘2025년 울산 학교 도서관 운영 지침서(매뉴얼)’를 공동 발간했다. 이번 지침서는 학교 도서관 운영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아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침서에는 ‘학교 도서관 상담(컨설팅) 점검표(체크리스트), 학교 도서관 운영 첫걸음, 독서로 디엘에스(DLS) 운영 안내(가이드), 자료 관리와 장서 점검 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안내’ 등이 포함됐다. 이번 지침서는 학교 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담당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 지역 초중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27일 고양맞춤중재단 위촉식 및 경기관계성장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했다. 고양맞춤중재단은 학교 내 갈등의 조정·중재를 담당하는 전문가 인력풀로 학교 내외의 갈등조정 전문가, 회복적 정의 전문가, 청소년 상담사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갈등 사안을 맞춤 지원한다. 2024년 고양맞춤중재단은 240건에 달하는 화해중재 지원을 통하여 99%에 달하는 화해중재 성사율을 보였으며 학년맞춤 프로그램, 갈등 사안 학급별 맞춤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형 관계성장프로그램을 고양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지원으로 활성화하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19개 기업과 함께 AI·디지털 혁신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조선대 본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재연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장과 ㈜에스오에스공조, ㈜세움엔드키움파트너스, ㈜에온에듀테크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조선대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 기업들은 중소기업 및 지역 산업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돕고,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조선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권구락
극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6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큐리오커넥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간호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형 헬스케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극동대 김아림 간호학과장과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 ㈜큐리오커넥트 김기홍 대표, 김하연·이효반 공동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큐리오커넥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장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학교 측에 기탁하며, 학문과 산업 간의 상생 모델 구축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큐리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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