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을 비롯한 반도체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강력 지시했다.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반도체는 경기도 최대 현안"…기업 투자지원 속도전 주문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과제로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시장실'을 처음 운영하며 전통시장 현안을 점검한데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며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등 민생과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날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빈틈없는 지역 안보 구축을 강조했다.◇첫 직통시장실…전통시장 현안 직접 점검'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첫 직통시장실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초복을 맞아 광명 지역 어르신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경기 광명시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참여했다. 김정은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장과 이세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도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여 명은 복지관에 김치를 전달했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식사도 배식했다.회사는 여름철 어르신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봉사활동에 참여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해당 지역 학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여했다. 20박 21일 일정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오전 어학(한국어·영어) 교육과 오후 한국 문화·산업 체험 등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명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습형으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참가 학생들은 상명대의 특성화 교육 분야인 인공지능(AI), 세라믹, 영상·연기 실습에 참여하며, 국내 주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4일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 전 학년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등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 고교와 대학 간의 진로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과 공식 홍보대사단 ‘가은’ 소속 재학생들이 강연자로 나서 진로 선택과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첫 강연을 맡은 장정법 홍보팀장은 실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장 팀장은 “학생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꿈을 향해 도전하길 바라며, 대학이 이를 돕
삼표그룹이 청년 대상 기업 방문형 진로 멘토링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잡토크)'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청춘잡담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서울 소재 기업·공공기관·재단 현직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모여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2차 멘토링은 청년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삼표그룹은 본사에 청년을 초청해 심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목과 어깨 통증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오십견이나 거북목증후군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변 조직에 염증과 유착이 생겨 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거북목증후군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 등으로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이 변형되면서 목과 어깨 통증, 뻣뻣함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신경 압박이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전문가들은 목과 어깨 통증이 지속되거나 야간 통증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철과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7월부터 10월까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헌혈에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캠페인은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첫 번째 참여자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헌혈에 참여하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그룹 엔하이픈과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인 슈퍼주니어 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교내 핵심 산학협력 인프라인 '매직센터'의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를 위해 ㈜TPC로보틱스 등 관련 분야 글로벌 기업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매직센터에 입주한 4개 기업부설연구소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3D 프린팅 및 자동화 전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3D 프린팅 선도 기업인 TPC로보틱스의 엄재윤 부회장과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안드레아스 랭펠드(Andreas Langfeld) 최고매출책임자(CRO), 문종윤 한국지사장을 비롯한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
황만기키본한의원은 황만기 대표원장이 지난 12일 임상 한의사를 대상으로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소아·청소년 키 성장과 골절·골다공증 관련 식물성 한약 특허를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약 처방인 '접골탕'의 처방 원리와 임상 적용 방안이 소개됐다.강의에서는 자전거와 킥보드 사고, 낙상, 스포츠 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골절과 성장판 손상을 중심으로 치료 및 관리 방안을 다뤘다. 성장판 손상 유형과 골절 후 추적 관찰 기준, 환자의 연령과 골절 부위에 따른 처방 원칙 등을 관련 논문과 특허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