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전 영남대학교 총장이 동명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6일 열린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정된 이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4년간이다.이 총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는 영남대학교 교수직을 비롯해 창원클러스터추진단 단장,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경북테크노파크 이사장, KAIST 및 UNIST 이사,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과학기술연
박화연(86세, 서울 마포구) 할머니가 평생 근검절약하며 모은 5천만 원을 저소득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에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전달된 기부금은 박화연 할머니의 기부 취지와 뜻을 기려‘박화연 희망기금’으로 조성되어, 향후 3년간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활 치료 및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화연 할머니는 “지방에서 상경해 시장에 터를 잡고 장사를 하며 아이들을 키웠다. 나도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주변의 힘든
고려대학교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재해극복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금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과 하동군 등 피해 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의 학업 지속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재해극복장학금'은 고려대의 장학 제도 중 하나로, 자연재해나 기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학교에서 정한 금액의 장학금을 지급받아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려대 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신규 영양교사가 학교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교육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저경력 영양교사를 위한 학교급식 업무 설명서’ 2차 개정판을 제작·배부했다.학교급식 업무 설명서에는 △시기별 추진업무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학교급식 운영관리 △학교 누리집 관리 △나이스 식단작성 및 품의 △공문서 작성법 및 K-에듀파인 업무관리 등 신규 영양교사들의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상세히 담겼다. 실무 중심 직무연수도 지원한다. 영양교사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행복관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규 생활부장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부장교사들이 학교폭력 예방교육 정책과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학교폭력 사안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새롭게 생활교육 업무를 맡게 된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지침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연수는 크게 우수 운영 사례 안내와 사안처리 특강으로 진행된다.먼저, ‘2024 학교폭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사노동조합 및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의 단체교섭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교육청과 교원노조의 단체협약은 실무교섭이 진행되다 노조 측에서 집행부 교체 등의 사유로 교섭 연기를 요청하면서 잠시 중단됐었다. 노사 양측은 최근 실무협의를 거쳐 교섭 일정을 확정하면서 27일부터 다시 협상에 돌입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근무 환경 개선 등 근무조건과 직접 관련된 사항은 최대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교육정책 및 행정기관의 책임과 권한을 제한하는 조항 등은 보다 효율적인 교육 행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대적 변화와 도민
국립경국대학교는 지난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학교 인근으로 확산됨에 따라, 재난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오후 5시경 긴급 휴업령을 발효했다.휴업령 발표와 함께 대학은 문자 발송을 통해 대피소와 휴교 지침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체육관, 학생회관, 가람관 등으로 구성된 교내 대피소에는 난방과 식수를 제공하며 약 980명의 학생이 대피했으나, 산불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자정을 기점으로 대피 인원은 모두 귀가 조치됐다.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대학 측은 자취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피소로 안내하고, 요청 학생을 위해 안동 시내 및 주요 교통시설로 학교버스를 지원했다. 또한, 화단
어제 중소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설명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창업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비전 등 회사에 대해 설명하면 투자자들이 심사해 유망 기업을 선정해서 투자와 지원을 결정하는데 물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기업 입장에선 시장과 고객에 대해 객관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건 분명합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사업기회를 엿보는 기업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전히 꿈틀대고 있으며 반면 좋은 투자처를 찾아 헤매는 자금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 약간 놀랐습니다. 지난 주 구글은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기업인 ‘위즈’를 인수한다고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순천세빛중학교를 찾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순천세빛중학교는 2024년 3월 남녀 공학으로 전환한 뒤, ‘창의적 도전과 협력적 배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한 특색 교육프로그램 ▲ 목란 전통이야기 ▲ 세빛이 오케스트라단 ▲ 책으로 만나는 행복한 동행 등이 주목된다.‘목란’ 전통 이야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도덕성과 학력, 특기를 조화롭게 키우고 학교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으로 교육복지 사업 강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제1호 희망편지쓰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국장, 생활교육과장 및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굿네이버스에서 1억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1호 희망편지쓰기 챌린지’가 함께 진행됐으며, 김인숙 교육장이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참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특수, 각종학교 포함) 학생자치활동 담당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2025학년도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자치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학급 및 학생자치활동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급 및 학생자치활동 운영의 실질적 방안 공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 운영 사례, 학생 참여 선순환체제 구축을 촉진하는 방안 등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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