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김치공장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충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청양 김치공장 직원(충남 366번)과 접촉한 50대가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검진 결과 1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또 다른 접촉자는 없는지 동선을 토대로 정확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충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수는 383명이 됐다. 청양군에서는 20명이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추진 이후 다소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천안 의료기관, 마을회관, 청양 김치공장 등 다양한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돌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도는 다양한 일상 생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감염 차단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3일부터 5일 연속 1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14일 103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최소 규모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108명이다. 수도권에서는 78명이 확인돼 100명대 이하로 감소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119명 늘어난 2만1296명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9월1일 235명, 2일 267명, 3일 195명, 4일 198명, 5일 168명, 6일 167명, 7일 119명을 기록했다.신규 확진자가 150명 아래로 발생한 건 지난달 1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시설물 파손과 정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약 1000명은 집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7일 오전 6시 기준 태풍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623세대 956명이 사전 대피했다. 경북 386세대 601명, 경남 161세대 223명, 부산 62세대 108명, 울산 14세대 24명이다.아직까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재민도 없다.이날 새벽 제주시 애월읍에서 물이 들어찬 도로를 지나던 차량의 엔진이 갑자기 꺼진 운전자가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시설 피해로는 19건 접수됐다. 공공시설 13건, 사유시설 6건이다.공공시설로는 가
기금 관리형 준정부 기관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수장은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 GBR)는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날인 1월20일부터 지난 8월31일 기간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 기관중 10곳을 임의 선정, 코로나19(우한폐렴 키워드 포함)와 관련해 해당 수장 및 그 기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분석 대상 기관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강순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북상으로 제주를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이 통제되고 있다.7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운항 계획된 241편이 결항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낮 12시 이후 운항이 재개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제주를 연결하는 바닷길도 9개 항로에서 15척의 여객선 모두 전면 통제됐다.한라산의 입산도 통제됐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하이선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 시속 155㎞(초속 43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동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1㎞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오전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하이선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 시속 155㎞(초속 43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귀포 동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1㎞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하이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10분 현재 산지와 북동부(조천읍, 구좌읍)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을 보면 제주 149.7㎜, 선흘 520㎜, 서귀포 55.1㎜, 서광 140.5㎜, 성산 106㎜, 송당 260.5㎜, 고산 38.1㎜, 금악 173㎜, 어리목 446㎜, 한라생태숲 415.5㎜ 등이다.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의 예상 강수량은 30~100㎜다.태풍의 영향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북상에 따라 6일 오후 7시를 기해 전국에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대응 수위를 비상 3단계로 격상했다.중대본은 이날 오전 9시 위기 경보수준을 '경계', 중대본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해 대응해왔으나 10시간 만에 격상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24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북서진 중이다. 한반도에는 오는 7일 오전 3시께 서귀포 동쪽 약 310㎞ 부근 육상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후 오전 9시께 부산 동북동쪽 약 310㎞ 부근 육상, 오후 3시께 강릉 동쪽 약 90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예정된 추석명절 연휴기간 전국적 대이동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또한 유흥시설이나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몰리지 않도록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클럽 등 유흥시설 운영을 금지하는 등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먼 거리를 이동해 모인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집에 머무는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6일 청와대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존중의 마음을 표하면서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 슈이레브 주한 교황청 대사는 교황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과 친애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라는 선물을 내려주실 것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계속해서 기도드리고 있다"고 말했다.또 "지난 2018년 10월 18일 바티칸 예방을 계기로 나눈 문 대통령과의 대화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의과대학생들이 의료계와 정부 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의사 국가시험(국시) 거부 투쟁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또 7일 현장으로 복귀하기로 했던 전공의 단체도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을 뒤집고 집단 행동을 지속하기로 했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이날 전국 40개 의과대학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의사 국시 거부 안건을 의결했다.앞서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단체행동 수위를 1단계(전공의 복귀, 학생 복귀, 1인 시위만 진행)로 낮추고 7일 오전 7시부터 현장에 복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이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체 행동을 잠시 유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4차 추경안을 7조원대로 편성안에 합의했다.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피해 계층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선별 지원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당정청은 금주 내 추경안 국회 제출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정청은 "피해가 집중된 계층에 대해 맞춤형으로 꼼꼼히 지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조속히 마련함과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4차 추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며 "4차 추경은 피해계층에 대한 충분한 지원, 사실상 전액 국채발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7조 중반대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정청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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