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미세조류은행’을 10년 만에 재운영하며 해양바이오산업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부경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으로부터 ‘해양식물 플랑크톤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을 이전받아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기탁등록보존기관은 해양수산부가 국내 해양생물자원의 주권 확보를 위해 지정하는 기관으로, 연구 및 산업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해양식물 플랑크톤은 탄수화물, 지방질, 단백질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고정과 수질 정화 능력을 갖춰 환경 문제 해결, 바이오연료 개발, 의약품 소재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부경대는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성인을 위한 ‘이 시대의 인문학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교양 있고 품격있는 삶을 위한 고전 읽기’를 주제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만 19세 이상 도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김경윤 인문학자의 동서양 고전 작품 강독을 통해 오늘날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15명이다. 도서관관계자는“오는 5월 9일부터 시작하는 인문학 강연 2기도 모집할 예정”이라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1일 대전도솔초등학교 주변에서 대전시청, 대전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 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등굣길 학생들에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세입, 급여 실무 향상(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수생들의 세입 및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사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아 학교 행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공무원 급여 실무’, ‘학교 회계 세입의 이해’, ‘k-에듀파인 세입 실무’, ‘4대보험 실무’ 등 7개 직무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전반적인 세입, 급여 업무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공산성 역사탐방’ 현장체험 소양 과목을 수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수채화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동아리는 대전의 사계절을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작품 전시, 북큐레이션 등 어린이가 주도하는 다채로운 행사 운영을 통해 문화향유를 넘어 문화창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4학년 15명으로,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동아리 담당 강사는 어린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위촉하여 학생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메이커, 생태체험 3가지 주제 특화 프로그램인 '미래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기 ‘놀이로 배우는 코딩’, ‘내가 바로 3D펜 아티스트’, ‘초록꿈마당’, 2기 ‘움직이는 동화책 놀이터’, ‘나는 가상현실 전문가’, ‘파란별지구’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수강생은 3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추첨제로 모집한다.특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햇살마당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자연과의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야외 활동 시간이 될
세종대학교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학문분야 평가’에서 호텔경영학 분야 세계 29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전공은 2022년 48위, 2023년 46위, 2024년 4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4계단 상승하며 29위에 자리했다. 국내 대학 순위에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호텔관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재확인했다.올해 세종대는 호텔경영학을 포함해 15개 세부 학문 분야에서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개 분야가 증가한 결과다. 주요 순위로는 호텔경영학 29위, 컴퓨터학 190위, 지구물리학과 토목구조공학 151-200위, 환경학과 수
국제대학교와 경기도태권도협회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19일 경기도태권도협회 태극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태권도 선수 육성과 학문적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국제대학교 임지원 총장을 비롯해 이기세 체육진흥센터장, 공선택 스포츠학부 주임교수, 김은숙 스포츠학부 교수, 임영웅 체육진흥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는 김평 회장, 김종옥 부회장, 김규필 상임이사, 이명두 사무국장, 황인식 태권도 공제조합 상임이사, 이영선 GTA 상임이사, 박상욱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등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초․중․고 520교에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활한 활용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센터(school.gyo6.net/aidt)’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센터는 교육디지털원패스 가입부터 AI 디지털교과서 포털 접속까지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는 AI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고 활용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한 안내장과 참고 자료 등을 탑재하고, 필요시 교육지원청의 테크센터에 있는 테크매니저와 디지털튜터가 1:1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들이 교육디지털원패스와 AI 디지털
경북교육청은 희망하는 학교에 ‘온라인 늘봄지원실’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늘봄학교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며, 도내 466개 초등학교와 8개 특수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통합해, 정규수업 외 시간에 초등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과 돌봄 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제이다. 특히, 늘봄학교는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어 희망하는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BMC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3일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과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의 자족도시 성장과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내 입주한 스타트업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BMC창업보육센터는 2011년 설립 이후 경기 북부 지역에서 대표적인 창업 허브로 자리잡았다. 특히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창업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이끌어 왔다. 또한, 2024년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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