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문해교육 학생 모집 홍보, 학급운영비 인상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집현실에서 ‘제2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성인 학습자들이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금융교실, 교통표지판 익히기,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2014년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시작으로 2019년 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까지 확대해 현재까지 총 1,006명(초등 491명, 중학 515명)이 학력 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은 공립학교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현업근로자 건강관리 사업을 2025년부터 확대 추진한다. 건강관리 사업은 최근 학교 급식실 등에서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급식종사자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대비 54개교 증가한 약 100개교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프로그램과 교육청 위촉 전문의인 산업보건의를 활용하여 현업근로자들의 근골격계·뇌심혈관계 질환 등 직업병을 전문적으로 예방·관리할 예정이다. 근로자는 근로자건강센터에 방문하여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중구청과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재미 업(up)! 의미 업(up)! 생활과학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서로나눔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해 운영하는 울산형 ‘혁신교육지구’이다. ‘재미 업! 의미 업! 생활과학 실천 학급’은 학급별 탐구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실천하는 학급이다. 중구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모를 통해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30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학교는 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10월 말까지 다양한 과학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모로, 부평도서관은 보아스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8회에 걸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나만의 웹툰 그리기, 내 마음 연극으로 표현하기 등이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도심 재개발 예정 지역 어린이들의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3월 22일 오후 4시, 싸리재홀에서 뮤지컬 ‘정글 라이프’를 선보인다.‘정글 라이프’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한국 순수 창작뮤지컬이다.초연 이후 전문가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번 작품은 치열한 직장인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행복과 설렘을 전달하는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기념해 ‘볼로냐 라가치상 대한민국 역대 수상’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진주 작가와 가희 사진작가가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햇다.전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열리며,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포함한 역대 수상 그림책 10종이 전시된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 그림책과 지역 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제50회 제물포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배움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도 교육감은 “방송통신고등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의 간극을 최대한 좁혀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 자치 활동 등 학생 주도적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현재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일반계 고등학교와 동일하게 교재비, 체험학습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도 교육감은 “인천이 300만 명이 넘는 도시로 성장한 것은 시민들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4일 일본 중견기업 Bryza(브라이자)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Bryza의 기업 소개를 비롯해 채용 정보, 복리후생 제도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특히 일본 취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Bryza 관계자는 “한국의 인재들에게 Bryza의 다양한 기회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일본 취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
부산대학교 한의학과 채한 교수가 오는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고 17일 밝혔다.채한 교수는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한의학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간 외교 관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대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한의약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한의학 분야 국제협력(ODA) 최초로 진행되며, 수원국에 한의약 생태계를 구축해 한의 임상 진료, 현지 의사 교육, 전통약재 산업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채한 교수는 이번 한의학 국제협력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지난 13일 아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콘텐츠 교류 및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사업과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공유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력 가능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선문대 디자인학부 나재민 교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
인천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와 CJ제일제당과 함께 인천지역 해양수산연구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인천지역의 해양수산 발전과 해조류(김 등) 육상양식의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양수산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 김 육상양식 및 산업화에 관한 공동 연구, 김 종자 연중 생산을 위한 국가공모과제 공동 컨소시엄 구축, 김 종자 개발 및 양식 실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 고품질 김 종자 연구 및 김 상품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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