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 활동이다.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규모는 20팀, 200명 내외이다.선정된 청소년들은 3월 28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팀별 과제(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올해 11월말까지 이며, 각 팀별로 방과 후나 주말,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경기도교육청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 업무 절차 개선과 처리 방법 안내를 위한 업무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3월 1일 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른 경기미래 교육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본청-교육지원청-학교’의 업무개선 및 조정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했다.그동안 추진해온 교육복지사업 분석과 검토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업무 폐지, 지원절차 간소화 등 개선사항을 전파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교육복지사업과 관련해 ▲절차 개선을 통한 학교업무 경감 및 효율화(연계학교·학생맞춤형교육 선도학교 공동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예술・독서교육 구현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13일 개최한다. 도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예술・독서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협의회에서는 2025 학교 예술교육과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지역 예술・독서교육 추진 사례 공유, 지역 자원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감성을 키우는 학교 예술교육은 ▲학생 맞춤형 교육 ▲교육과정 연계 역량 강화 ▲지역 기반 협력 확대를 중점으로 추진한다.삶의 지평을 넓히는 독서․인문교육은 ▲교육과정 연계 내실화 ▲지역 맞춤 교육 ▲학교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힘쓴다. 또한 독서․인문교육과 학교 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새 학기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비상 대응조직을 편성하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의 안정적 지원 노력을 강화한다. 기록원은 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과 협력해 나이스 사용자지원팀 직원과 시스템운영팀 직원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직했다. 이에 따라 평일 08시부터 20시까지 근무 시간을 탄력 운영하고, 그 외 시간과 주말(휴일)에는 시스템 장애 발생 등을 대비해 전 직원이 유선 대기하는 방식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대응 내용은 ▲나이스 사용자 문의 전화 대응과 질의사항 처리 ▲나이스 운영시스템 점검(모니터링) ▲비상 상황 발생 대비 대내외 공지와 상황 전파 대응 ▲사용자 지원현황 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시청,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와 협력하여 다부처 민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핑퐁’ 현상을 방지하고, 각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민원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민원 담당 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이관하고, 협력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복합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각 기관의 민원 총괄부서와 협의하여 전용 핫라인을 지정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다부처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감실에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전문강사단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30명과 충북소방본부에서 추천한 69명을 포함하여 총 99명의 주강사와 실습을 도와주는 보조강사 46명으로 조직됐다. 주강사의 자격 요건은 ▲의사 ▲응급처치와 관련된 자격을 소지한 간호사 ▲응급의료 또는 구조・구급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응급구조사이다.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506개 학교 및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찾아가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게 된다.주요 내용은 ▲기본(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4년 학교운영위원회 유공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봉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수식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북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99명 중 5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은 학교를 구성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반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학교운영위원 여
연세대학교가 ‘2025 QS 학문분야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세계 100위권에 38개 학문 분야를 올리며 아시아 사립대학 중 최다 분야가 랭크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정책/행정학 분야는 세계 6위를 기록하며 연세대 역사상 최초로 Top 10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전 세계의 55개 세부 학문 분야가 평가되었으며, 평가 항목으로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논문 영향력(H-index), 국제공동연구력(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 등이 포함됐다. 연세대는 기존의 11개 분야에서 Top 50 이내에 진입했던 성과를 넘어서, 올해에는 Top 50에 20개 학문 분야가 포함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자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대학은 지난 12일 공주교대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자 자격증(IBEC) 컨소시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대학 간 컨소시엄을 통한 IB 교육자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 대학은 지난달 24일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IBEC 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IBO가 대학 간 컨소시엄 형태로 인증을 부여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IB 진로 교육(CP) 및 예비 교사 대상 IB 자격 인증을 동시에 취득하면서
청주대학교가 지난 12일 2025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을 열고 신헌철 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을 강연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죽은 사자보다 산 당나귀가 낫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 전 부회장은 글로벌 시대의 도전과 창조적 사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그는 “세계화가 가속화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동시에 기회도 많아졌다”며 “꾸준히 자기 차별화를 이루는 사람이 결국 경쟁에서 앞서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은 인간관계에 있다”며 청년들이 차별화된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천과 습관화를 강조했다.강연에서는 남극 탐험가 어네스트 섀클턴의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가 지난 12일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일송상 시상식에서 의학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송상은 한림대 설립자인 고(故) 일송 윤덕선 박사(1921~1996)의 교육 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학술상이다. 매년 의학·교육·사회봉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전문가 한 명을 선정해 수여하며, 선정 과정은 한림대 일송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는 2018년 이재준 연구소장이 설립한 이후 기초-임상 중개의과학연구를 기반으로 진단·치료·예측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또한 융복합 연구개발(R&D)을 통해 의학 연구의 실용화 및 상용화를 목표로 혁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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