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항소심 선고공판 이후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진실과 정의에 기반한 판결을 내려준 재판부에 감사하다"고 운은 뗀 후 "이재명 잡기에 동원된 국가적 역량이 아깝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그 역량을 차라리 산불 예방이나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썼으면"이라는 아쉬움도 전했다. 검찰을 향해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자신들의 행위를 되돌아보고 더 이상 이런 국력낭비가 없었으면 한다. 사필귀정 아니겠느냐"라며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지적했다.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이날 오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족돌봄 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한 이금선 대전시의원, 영케어러와 보호종료 학생들의 의료비를 지원한 김영복 새손병원 부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으로 선정된 청소년 10명에게 매월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코레일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인 영케어러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공기업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중대재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2025년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남본부 소관 5개 철도시설 개량 공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운행선 인접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2025년에도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무사고 철도 현장을 조성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께 신뢰받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지됐던 중앙선(영주~안동~영천)과 동해선(동해~포항) 의 열차운행을 낮 12시부터 재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25일) 오후부터 중지됐던 중앙선, 동해선 일부구간에 대해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점검열차 운행을 통해 정상운행에 지장이 없음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운행을 재개한 것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복구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만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음으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앙선(영주~안동~영천)과 동해선(동해~포항) 일부구간의 열차운행을 26일 첫차부터 안내 시까지 중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속적으로 선로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복구 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음으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운행중지 구간 이용 고객은 버스 등 타교통수단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대형 산불이 번지고 있는 중앙선 영주~경주역 간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대전사옥 재해대책본부에서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중앙선 열차 운행 중단 구간을 2이날 오후 5시부터 안동~경주에서 영주~경주로 확대하고 연계 버스로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중앙선 운행 조정 대상 열차는 KTX-이음 5대, 일반열차 6대이다. 다만 화재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상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열차 이용고객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장성군과 함께 백양사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아동센터’ 건립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여주역, 거제역, 정읍역 등에 키즈레일(철도역 어린이집)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조사했으나 낮은 출생률 등의 이유로 신규 개소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키즈레일 후속 사업으로, 돌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후보지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백양사역’이 선정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목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4일 대전 중구에 있는 성심당 본사를 찾아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와 지역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해결한 대표적 성공 사례인 ‘성심당 임대 계약’의 후속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공공 가치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권 상임감사위원과 임 대표이사는 컨설팅 만족도 의견청취 및 지역상생과 고객편의 향상 등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코레일의 ‘ESG 책임경영’과 성심당의 경영 철학인 ‘모두를 위한 경제(Economy of Communion)’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4일 대전사옥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정부·공공기관과 33개 지자체,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철도의 역할과 철도관광 활성화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는 “철도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지역경제 활력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역을 방문하는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양양 KR 인재개발원에서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발대식 및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본부 안전수호대’는 감리원과 안전관리자를 4인 1팀으로 총 26개 팀을 구성해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의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본부 안전수호대’ 출범을 공표했으며, 협력사 간담회를 시행해 현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관리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앞으로 안전수호대 운영을 통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5년 3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대전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921,71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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