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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허남건 명예교수 '감사패 전달식' 개최...'누적 기부액 3억 4천만 원'

입력 2026-02-02 16:23

"서강과 함께한 30년, 한결같은 서강사랑"

(왼쪽부터)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 허남건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사진제공=서강대)
(왼쪽부터)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 허남건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사진제공=서강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1월 29일(목) 오전 11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기계공학과 허남건 명예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건 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허남건 교수는 1996년부터 2022년까지 26년간 기계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서강대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재임 기간 중인 2013년에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입회했으며, 2014년 대한기계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퇴임 후인 2022년부터는 서강대 연구 석학 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허 교수는 퇴임 이후에도 학교에 대한 각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25일 기계공학과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추가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서강대에 전달한 총 기부액은 3억 4,000만 원에 달한다.

전달식에서 허 교수는 "최근까지도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학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심종혁 총장은 "허 교수님이 보여주신 오랜 헌신과 나눔은 서강 공동체의 큰 귀감"이라며 "교수님의 뜻을 이어받아 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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