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박찬대)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보조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10일 인천에 신규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두 가지 유형으로 먼저 인천에 소재한 외국인투자기업 가운데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고 2025년도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한 기업이 해당된다.또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
(사)부암아트센터와 상명대학교 국제예술문화교육연구소가 미래 문화예술 교육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문적 연구 역량과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교육, 연구, 창작이 선순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과 현장을 잇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연 기획, 문화예술 교육, 예술 경영 및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또한, 청년 예술인에게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영 아티스트(Young Artist)' 공연을 연간 4회 이내로 공동 기획·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물리치료학과 안창식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안전돌봄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한국안전돌봄협회는 최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 협회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돌봄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과학적이고 안전한 돌봄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단체다.현재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장기 요양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고령자를 맨몸으로 돌보는 과정에서 허리와 어깨 등에 산업재해를 입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이러한 부상은 돌봄 인력의 이탈과 전반적인 돌봄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가벼운 접촉사고로 보험금을 뜯어내기 위해 병을 부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짜 환자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신분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도 역시 가짜 환자입니다. 그런데 한림대 성심병원 김현아 교수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검사를 받으며 사소한 이상까지 발견돼 환자가 되어버린 사람도 가짜 환자로 정의합니다. 현대 의료시스템은 긴 노동시간과 스트레스, 노화처럼 삶과 환경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는 불편과 통증까지 병원에서 검사하고 원인을 찾아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여긴다는 겁니다. 김 교수는 환경이나 사회적 문제에서 비롯된 몸의 이상을 병원에서 불필요한 검사와 투약 등이 오히려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
하늘을 능멸하는듯 잣나무 높이 올라서 장마에 핀 능소화, 호랑이 빛깔 나리꽃 만발, 냄새가 특이한 인디언 감자꽃, 꽃이 지면 뿌리 같은 촉수를 땅으로 뻗어 내려 콩이 생기는 땅콩꽃, 100일 동안 피어 있는 백일홍, 머루와 함께 청산에서 익어가는 다래, 빛깔 고운 산앵두, 전엔 두세 개 열렸는데 요즘은 품종개량해 네댓 개 열리는 옥수수, 3개가 붙어서 자란 가지 돌연변이 등 장마철에도 꽃 피고 열매 맺는 생존과 생식 노력 신기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호우경보가 발효된 9일 오산천 일대와 침수 우려 지역을 직접 찾아 긴급 현장점검에 나서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재난 현장을 먼저 찾은 데 이어 제304회 임시회를 앞두고 민생 중심 조례안과 의회 운영 개선 방안까지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동시에 챙기는 의정 행보를 이어갔다.시의회는 이날 오전 집중호우로 오산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하고 하상도로와 잠수교 등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자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오산천과 침수 우려 지역을 긴급 방문해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오산천·침수 주택 직접 찾아
최원용 평택시장이 최대 205㎜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밤샘 현장 지휘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지난 8일 오후 10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 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호우특보 발효 직후 '평택시 재난안전방'을 통해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라고 지시하며 전 부서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이후 재난안전방에는 배수로 범람과 도로 침수, 토사 유출, 나무 전도, 오수 역류 등 각종 피해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됐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출장소는 즉각 현장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IoT)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사업을 본격화하며 생활체육과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조용호 오산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과 재난 취약지역을 잇달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취임 첫 공식회의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로 시작한데 이어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현장까지 직접 찾는 등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난 대응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9일 조 시장이 신장빗물펌프장과 재난 예·경보시설, 오산천 잠수교 등을 차례로 점검하며 장마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앞서 지난 8일 우기철을 대비해 신장빗물펌프장을 방문, 펌프 가동 상태와 배수시설 운영 현황,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을 강조하며 교권 보호를 민선 6기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감이 직접 교권보호추진단장을 맡아 현장을 책임지고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신설하는 등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도교육청은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나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
박찬대 인천시장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손잡고 인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지역 특성을 살려 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를 국가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9일 경원재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박찬대 시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안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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